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이 카자흐스탄을 대파하고 조 2위를 확정했다.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카자흐스탄과 X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마친 노숙영과 김한별이 어깨동무를 하고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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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나 된 남북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이 카자흐스탄을 대파하고 조 2위를 확정했다.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카자흐스탄과 X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마친 노숙영과 김한별이 어깨동무를 하고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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