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딘퓨쳐스(대표 최영욱)가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우리와 공동 개발한 ‘네오젠 에이지큐어 안티에이져 페이셜 베이스코트’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네오젠 에이지큐어 안티에이져’는 네오젠과 김우리가 만나 공동 개발한 첫 제품으로 론칭 전부터 업계의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다.
특히 뷰티업계 최고의 전문가 김우리가 제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꼼꼼히 참여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페셜케어 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일(금) 오전 11시 30분 CJ오쇼핑 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되는 ‘네오젠 에이지큐어 안티에이져’는 피부의 기본을 다스리는 신개념 페이셜 베이스코트(base coat)로 스킨케어의 첫 단계부터 안티에이징 케어를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노화로 직결되는 항산화, 항당화 현상을 더블 케어해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피부 탄력저하, 주름 및 반점 생성 등을 방지해 피부의 근본적이고 총체적인 항노화 관리는 물론 건강한 피부바탕으로 가꿔준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김우리는 홈쇼핑 론칭 제품마다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성분부터 제형, 효능까지 각별히 신경 써 기존에 느끼지 못했던 항산화와 항당화의 이중 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오젠 에이지큐어 안티에이져’는 6월 8일(금) 오전 11시 30분부터 60분 동안 CJ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안티에이져 3세트(총 6병)와 무료체험분(1ml*2ea) 1개로 구성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