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셀프 네일 전문 브랜드 ‘글로시블라썸’은 2018년 S/S 시즌 신제품 젤리시럽 1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글로시블라썸은 세밀하면서도 정교한 ‘젤네일스트립’을 선보이는 셀프 네일 전문 브랜드다. 글로시블라썸의 젤네일스트립은 실제 리얼 젤을 사용해, 독자적인 코팅기술방식으로 마무리되기 때문에 기존 젤 네일의 광택과 질감은 유지하면서도 손쉽게 간단하게 붙이는 것만으로 셀프 젤 네일을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다양한 디자인과 라인으로 입소문이 난 글로시블라썸이지만 이번 시즌에는 보다 톡톡 튀는 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젤리시럽네일 16종을 선보여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젤리를 녹인 듯한 말랑말랑한 제형과 시럽처럼 반짝이는 광택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시블라썸 관계자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손쉽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네일 제품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젤리시럽네일의 자연스럽고 여리여리한 그라데이션은 포인트로는 물론 부담 없는 데일리 네일로도 활용 가능한 만큼 많은 여성들의 ‘여름준비 필수템’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입 안 가득 솜사탕’, ‘물감대첩’ 등 한국적이고 친숙한 네이밍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젤리시럽네일은 전국의 매장을 비롯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스토어팜을 방문하면 ‘5월의 장밋빛 네일’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세트 구매도 가능하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