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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동네방네 아지트 지원사업 5월9일 마감

입력 : 2018-04-25 09:02/수정 : 2018-04-25 09:29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최진용)은 오는 9일까지 2018년도 동네방네 아지트 지원사업에 함께할 지역 내 작은 문화공간의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동네방네 아지트 지원사업은 인천문화재단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소규모 문화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호평을 받았다.

신청자격은 운영 중인 문화공간을 지역의 생활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의사가 있는 공간 운영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정된 공간에는 연계 동아리의 활등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예산을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간과 연계한 동아리의 활동은 공간 운영자 본인이 기획할 수도 있고, 외부 동아리와 연대를 이루어 진행할 수도 있다.

지난해 동네방네 아지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간은 김유자 인문서당, 버텀라인, 제이스튜디오키친, 청소년인문학도서관 느루, 리폼맘스, 북극서점 등으로 총 19곳이다.

이들은 인문학, 재즈, 베이킹, 청소년, 재활용, 독립서점 등 각 공간의 특징을 엄마들의 인문학 모임, 공연 사진촬영, 육아와 베이킹, 청소년과 랩, 의상 리폼, 미니북 만들기 등의 동아리 활동을 진행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지역에 숨어있는 작지만 알뜰한 문화공간의 많은 신청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아지트 지원사업 신청 접수는 5월 9일(수)까지 방문 또는 우편(등기)를 통해 받는다. 신청서 양식과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032-760-1036)으로 하면 된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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