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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예술창작 활성화지원 등 장애인단체 육성사업 4월 2일부터 3일간 접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장애인단체의 지원 확대를 통한 장애인의 복지체감도 향상 및 촘촘한 자립지원을 위해 ‘장애인단체 육성사업’을 22일부터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신청은 4월2일부터 4월4일까지 3일간 장애인복지과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장애인단체 육성 공모사업에서는 ▲장애인 사회적 인식개선사업 ▲장애발생 예방사업 ▲장애인 예술창작 활성화지원사업 분야를 다룬다.

시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차별 해소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기회 제공 뿐만 아니라, 장애발생 예방을 위한 일선 현장에서의 법인‧단체로써 노하우를 직접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공모 분야를 고려했다.

장애인단체 육성 공모사업은 장애인복지법 제63조의 규정에 따라 장애인복지단체의 보호‧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공모사업 신청자격은 인천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업신청 분야별 공익활동실적이 2년 이상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사업계획의 완성도‧공익성‧파급효과‧단체의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오는 5월초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단체 육성 공모사업(2차)’으로 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의 복지를 더욱더 촘촘하게 채워 줄 수 있도록 장애인단체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행복하고 평등한 공감(共感) 복지도시가 실현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인천시청 장애인복지과(032-440-2967)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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