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전체기사

설성목장, 8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꼬리곰탕세트 런칭


친환경 축산 전문기업 설성목장이 자사의 주요 제품을 오는 8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 정식 론칭한다. 설성목장은 이천과 횡성의 직영 목장에서 한우 2천두를 사육 중이며, 위탁 사육과 브랜드 회원 농가를 통해 총 1천5백두 이상을 추가로 사육하고 있는 친환경 인증 한우 목장이다.

항생제, 항균제, 호르몬제, 성장촉진제 등을 혼합하지 않은 사료로 직접 사육한 한우를 가공부터 판매까지 담당하여 품질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횡성 목장은 현대백화점의 ‘방목한우 지정목장’으로 이천 목장은 ‘친환경한우 지정목장’으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설성목장의 친환경 무항생제 한우사골, 꼬리반골, 꼬리로 구성된 꼬리곰탕세트가 판매된다.

사골은 콜라겐, 단백질, 칼슘과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고영양 식품으로 원기회복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소의 엉덩이뼈인 꼬리반골은 조리 시 국물이 잘 우러나는 특징이 있어 사골, 잡뼈와 같이 탕류에 많이 쓰이고, 다른 뼈 부위와 달리 꼬리는 소 한 마리에서 매우 적은 중량만 나오는 귀한 부위로 쫄깃한 살코기가 많이 붙어 있어 국물뿐만 아니라 수육이나 찜요리로 활용해도 좋다.

업체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생산공정을 준수하고 있다. 이번 판매 방송을 통해 기존 한우와 차별화된 맛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성목장은 올해 1월 자사쇼핑몰을 오픈하여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첫 론칭 방송은 오는 8일 21시 25분부터 진행된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