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잡기에 본격 나선다. 배추·무·사과·계란 등 10대 성수품 공급 물량을 평소보다 1.4배 늘리기로 했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설 전 2주(2월1~14일)간 농·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시중에 풀리는 10대 성수품의 하루 물량은 8035t으로 평소의 5706t보다 1.4배 많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도매시장의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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