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전문 브랜드 아르페가 여드름패치 퍼스트두의 올리브영 입점 기념으로 10월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2달 간 서울, 경기 올리브영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하여 홍대, 대학로, 분당, 수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에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퍼스트두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 지점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영수증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 증정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일명 찌르는 여드름패치 퍼스트두는 미세한 침처럼 정교하고 뾰족한 마이크로니들이 유효성분으로 이루어져, 피부의 각질 층을 뚫고 녹아 흡수되어 피부 속부터 여드름을 케어 해 주기 때문에 화농성으로의 진행을 막아주고 즉각적인 진정효과로 여드름의 고민을 덜어준다.
퍼스트두 관계자는 “올리브영 기념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현장에서 퍼스트두 구매 시 파우치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자주 올라오는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라면 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잘못된 여드름관리로 인한 흉터, 색소침착으로 고민하지 말고 퍼스트두를 통해 2차감염을 예방하여 깨끗한 피부를 가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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