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씨가 1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중랑구 사건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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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 들어가는 어금니 아빠
여중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모씨가 1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서울 중랑구 사건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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