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이 청초한 '여신미모'를 뽐냈다. 배우 송하윤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마음 속 깊이깊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송하윤은 연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하고있다. 한 듯 안한 듯한 옅은 화장과 자연스러운 앞머리가 청순한 미모를 더 돋보이게 했다. 꽃받침 포즈로 귀여움까지 완성.
사진을 본 사람들은 "설희 안녕" "아유 예뻐라 정말 설희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하윤은 11일 종영한 드라마 '쌈마이웨이'에서 설희 역을 맡아 큰 관심을 끌었다.
채효원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