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트인터내셔날에서 최근 유해물질을 배재한 BM퍼스널 두피샴푸&마법비누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계면활성제 화학물질을 배제하고, 친환경 원료들만 함유해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
매일 사용하는 바디클렌저와 비누에 함유된 계면활성제 유해화학성분이 피부 장벽을 파괴시키고 피부의 자생적 수분 보충 능력을 저하 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아토피, 건선 피부는 선천적으로 피부가 약해 유해성분 샤워로 피부장벽이 많이 손상되기 때문에 세정제의 전 성분을 꼼꼼히 살펴 유해화학성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포사이트인터내셔날 관계자는 “BM퍼스널 헤어&바디라인의 성분은 고농축이온콜로이드미네랄(특허성분)로 인체에 유익함과 함께 수질이 개선되고 정화되며, 사용 후 12시간 이내에 99% 생분 되므로 자연환경정화에도 기여한다” 라고 설명했다.
BM퍼스널 헤어&바디라인의 특징은 몸 속에 오래 쌓인 중금속, 노폐물, 독소들을 배출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전했으며, 현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판매 오픈 특별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특별할인행사를 하는 품목은 손상모발복구에 도움을 주는 두피샴푸와신생아에게도 사용 가능한 신생아비누다.
온라인판매 오픈 특별할인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