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후 제주도에서 터를 잡은 가수 이효리(37)가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을 찾았다는 인증사진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반가운 이효리” 서울 온 소길댁… 풋풋한 민낯 근황
이재명 성남시장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한국 레벨 낮다는 반기문’ 이재명 페북글에 시끌… 페북지기 초이스
대낮에 길을 가던 60대 노인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했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9대만 더 맞자!” 대낮에 60대 노인 ‘묻지마 폭행’한 남성 영상
한국 지진 소식을 접하고 일본의 한 여중생이 썼다는 위로 편지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글로 또박또박 써내려간 편지에는 진심어린 걱정이 묻어나는데요. 하지만 이 편지가 실제로 일본 중학생이 쓴 것인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힘내세요" 일본 여중생이 쓴 '한국 지진' 위로 편지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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