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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직캠] ‘엇 수지씨, 저쪽!’… 포토타임 귀염 터지는 백스텝

[스타직캠] ‘엇 수지씨, 저쪽!’… 포토타임 귀염 터지는 백스텝 기사의 사진
오늘은 미쓰에이의 수지가 아니랍니다. 영화 ‘도리화가’에 출연한 배우 배수지를 만났습니다. 종일 잿빛 하늘이던 18일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였습니다.

연보랏빛 화사한 옷차림으로 등장한 수지는 장내를 밝혔습니다. 솔직한 답변과 쾌활한 미소로 보는 이를 더욱 기분 좋게 했죠. 간담회 이후 진행된 포토타임에서까지 웃음을 줬어요.

조심스럽게 걸어 들어와 무대에 선 수지는 다소곳한 자태로 포즈를 취했습니다.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지만 수지는 능숙했어요. 가볍게 촬영을 마친 뒤 자연스럽게 내려가려 했는데… 아뿔싸. 방향을 잘못 잡았습니다.

들어온 방향으로 되돌아 나갔어야 하는데 수지는 반대쪽으로 향했습니다. 진행자의 손짓에 민망한 듯 웃더니 백스텝을 밟았죠. 센스 터지는 순발력! 아니,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도리화가 언론시사회 수지 포토타임 영상


이번 영화에서는 귀엽기보다 안쓰럽고 애처로운 모습이 더 많이 나옵니다. 도리화가에서 수지는 성차별을 깨고 최초의 여류소리꾼이 된 진채선 역을 맡았거든요. 수지의 한 맺힌 판소리, 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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