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6月 20日)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히 12:12∼13)

“Therefore, strengthen your feeble arms and weak knees. ‘Make level paths for your feet,’ so that the lame may not be disabled, but rather healed.”(Hebrews 12:12∼13)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현실을 표현한 말 가운데 하나가 ‘피로사회’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피곤해합니다. 그래서 삶은 그저 그렇게 지나갑니다. 크리스천들은 이 피로사회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으로 피곤하지 않게 사는 사람들입니다.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십시오. 곧은길을 만드십시오. 그래서 이 땅 가운데 우리에게 주신 그 부르심의 사명을 완수하는 삶을 살아 나가십시오. 오늘 피곤하십니까. 생수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십시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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