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기사심의위원장 박기동씨 선출

언론중재위원회는 내년 4월 총선에 앞서 선거기사심의위원회의를 구성하고 12일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박기동 변호사(만해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원병설 배재대 초빙교수가 부위원장으로 뽑혔다. 심의위원은 이들을 포함해 모두 9명이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