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입 정시 가이드-인하대학교] 2011년 첫 서해5도 출신자 전형 신설 학년 반별 반영 ‘가중치’ 폐지

Է:2011-12-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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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입 정시 가이드-인하대학교] 2011년 첫 서해5도 출신자 전형 신설 학년 반별 반영 ‘가중치’ 폐지

인하대학교는 2012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767명, 나군 907명 등 1674명을 선발한다. 올해 처음 가군 정원외전형에서 서해5도 지역 출신자전형을 신설해 학교장 추천을 학생 3명을 수능 100%로 뽑는다.

일반학생 선발기준은 가군 수능(100%), 나군 수능(70%)·학생부(30%)다. 나군에서는 모집단위별 최초 합격자의 30%를 수능으로 우선 선발한다.

수능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상위 2과목의 자체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목과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사회 20%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과학 20%다. 올해는 학년별 반영 가중치를 폐지해 균등하게 반영하기로 했다.

인하대는 정시에서 장학금을 대폭 확대했다. 아태물류학부 나군 수능 우선선발자 5명과 글로벌금융학부 합격자 중 성적우수자 15명, 가군 에너지자원공학과 4명과 정시 가군 합격자 중 수능성적 우수자 55명(이공계열 50명, 인문·사회계열 5명) 등 4년 등록금 전액 지원 장학생을 대폭 늘려 확대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금에 따라서는 등록금 전액 지원 외에 졸업 후 물류전문대학원 석·박사 과정 또는 일반대학원 등록금 지원, 첫 학기 생활관 입사보장, 해외 교환학생 선발 시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익모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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