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0月 31日)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명기 14:29)

“So that the Levites (who have no allotment or inheritance of their own) and the aliens, the fatherless and the widows who live in your towns may come and eat and be satisfied, and so that the LORD your God may bless you in all the work of your hands.”(Deuteronomy 14:29)

사회적 약자는 늘 하나님의 관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사회적 약자와 자신을 동일시하기도 하십니다. 진정한 경건은 개인의 내면에만 가둬둘 수 없습니다. 이웃을 향해, 사회 속으로 흘러가게 돼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면 할수록 이웃을 향한 손길도 더 바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경건의 깊이는 마땅히 사회적 실천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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