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발전에 기여한 공로 국민일보 이영재 기자 장관 표창

국민일보 이영재(사진) 기자가 경남 창녕에서 28일 열린 ‘2011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행사에서 지역 온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안부와 경남도가 주최하고 창녕군, 한국온천협회, 부곡온천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온천협회 권오성 이사와 대한온천학회 최만진 시설이사, 부곡온천관광협의회 송종욱 사무국장, 한국관광공사 주상용 팀장 등이 온천산업 육성 및 온천 대축제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 도와 부산시, 대전시, 강원도, 창녕군 소속 공무원 7명도 온천 발전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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