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여름캠프 특집-굿뉴스 사관학교] ‘나’를 이기는 명문가 캠프
제13회 굿뉴스 명문가(V.I.P-vision insight philosophy) 캠프가 ‘성령님과 함께 나를 이기자’라는 주제로 8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열린다. 지난 10년간 전국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 이 캠프는 영성, 인성, 실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청정지역인 인천 강화도 마니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려 자연과 더불어 편안한 쉼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도 굿뉴스 사관학교의 탁월한 학습법인 ‘JoyJoy 학습법’을 완전히 익힐 수 있도록 JoyJoy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자 노경남 교장의 세미나는 물론 과목별로 어떻게 학습법을 적용했는지 70여명의 스태프와 함께 소그룹을 만들어 실제적인 학습훈련을 한다.
특히 기상시간부터 식사와 훈련 등 모든 일정에 걸쳐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생활습관과 마인드를 다시 잡아주고 미래의 지도자를 꿈꾸게 한다. 하나님의 축복이 대를 이어가는 가문, 명문가로서 지녀야 할 성품과 비전을 제시하고 생활 속에서 훈련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노 교장은 “혼신을 다해 기도하는 저녁집회와 함께 감사, 회개, 칭찬을 강조하는 333 경건일기를 쓰며 잠드는 순간까지 내가 ‘나’ 되게 하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훈련을 시킨다”며 “3박4일의 여정 동안 단순히 캠프가 아닌 미래의 동역자,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소중한 친구를 얻는, 살아있는 캠프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를 주관하는 굿뉴스 사관학교는 경기도 부천에서 바른 신앙, 바른 인격, 앞선 실력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공교육에서 찾아볼 수 없는 명문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굿뉴스의 모든 수업은 예배임을 선포하고 성령님과 동행하여 공부하는 JoyJoy 학습법을 매 수업시간 적용하는 등 자기주도 학습을 완성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명문 가문의 바른 독서 습관과 수업자세 및 생활지도를 통해 세상을 이끌어 갈 리더의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한다.
굿뉴스 사관학교가 양성하는 글로벌 리더는 첫 번째, 죄 된 세상 속에서도 꿋꿋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투영시켜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며, 두 번째는 죄 된 세상을 변화시킬 작은 예수로서의 삶이다.
올해 3월 경기도 화성 봉담에 제2캠퍼스를 연 굿뉴스 사관학교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부천 상동, 화성 봉담 캠퍼스에서 동시에 입학설명회를 갖는다. 모집 대상은 초등 1학년부터 중등 3학년까지며 장거리 통학 학생은 기숙사(화성 봉담)와 홈스테이(부천 상동)를 이용할 수 있다(gneschool.com·1588-0519).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