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취재기자·미디어 경영사원 원서 마감

오래 접하다 보면 세상의 밝은 모습과 인간의 높은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고 평가받는 국민일보가 취재기자와 미디어 경영을 담당할 젊은 일꾼들을 모집합니다. 1988년 창간된 국민일보는 ‘사랑 진실 인간’이라는 사시(社是)를 바탕으로 편향보다는 화합과 공정성을, 비판보다는 이해와 격려를 소중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2000년대 들어 우리 사회 각 계층의 대립이 날로 격화되면서 국민일보의 이런 노력은 ‘독자들에게 소망을 전하는 언론의 새로운 모습’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독교적 꿈을 가진 젊은이여, 세상에 길을 제시할 국민일보로 오십시오.

이번에 국민일보가 시도하는 인턴십은 3개월 동안의 실습 과정을 통해 지원자는 적성에 맞는 직장인지, 국민일보사는 우리 신문에 적합한 인재인지를 살펴 최종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필기시험과 현장평가를 거쳐 인턴 실습을 받게 됩니다. 희망이 있는 신문, 국민일보에서 꿈을 펼치십시오.

◇모집 분야 : 일반 취재·편집, 종교취재, 미디어경영직

◇원서 접수 : 9월 1일(수)까지

◇접수 방법 : 본사 인터넷(htt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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