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동석 차장 ‘올해의 사진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손용석)는 9일 제12회 사진편집상 수상작으로 본보 종합편집부 신동석(사진) 차장의 ‘어머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 3편을 선정했다.

그 외 수상작은 경향신문 홍경진 기자의 ‘내 이름은 이주노동자-얼마나 참아야 눈물이 마를까’, 영남일보 변종현 차장의 ‘盧 “운명이다”’이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7시 서울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수상작은 24일∼3월 5일 서울갤러리(프레스센터 1층)에서 열리는 제46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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