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기독교를 전하거나 믿으라고 강요하지 말라는데

2024-09-30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내과의사로 주일에 응급환자 돌봐야 할 때 주일성수가 고민되는데

2024-09-23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야곱이 하란서 재산 증식한 방법은 문제 없나

2024-09-09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단기 선교팀이 선교지 인근 국가를 관광한 것이 교회서 논란인데

2024-09-02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직장생활 하다 부르심 받고 신대원 입학했는데 가족이 그만두라 하는데

2024-08-26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고 이겼다는데 가능한가

2024-08-19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교회서 설교 강단을 지성소라 부르며 신을 벗도록 하는데

2024-08-12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야곱이 에서에게 “형님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 같다”고 말한 이유는

2024-08-05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교회 단기선교에 어떤 성도는 10대 자녀들을 데리고 가는데

2024-07-29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청년 수련회 강사가 ‘남북통일이 금방 될 거라며 준비하라’는데

2024-07-22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권사는 주중 이틀을 교회 봉사하라는데 사업 운영으로 부담스러운데

2024-07-15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선지자 엘리야와 세례요한은 어떤 공통점이 있나

2024-07-08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50대 목회자인데 건강·취미 위해 자전거 타라는 조언을 받았는데

2024-07-01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다’는 말씀의 뜻은

2024-06-24 03:0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히브리서에서 예수를 ‘큰 대제사장’이라 기록한 이유는

2024-06-17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목회자 모임에서 ‘AI 목회 도입’ 놓고 의견 갈리는데

2024-06-10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베드로는 자신에게 절하려던 고넬료를 왜 만류했나

2024-06-03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담임목사가 위임 5년 만에 대도시 큰 교회로 옮겨갔는데

2024-05-27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는 말씀이 가능한가

2024-05-20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54세에 목사안수 받고 교회개척하는데 어떤 목회 해야 될까요

2024-05-13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모세는 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나

2024-05-06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부모에게 ‘순종하라’와 ‘공경하라’의 차이는

2024-04-29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50년 목회한 목사님 기념 행사를 ‘희년 감사’로 표현해도 되나

2024-04-22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예수를 존경하지만 부활은 믿지 못하는 친구가 있는데

2024-04-15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진보 계열 신학교 나와 목회 중 보수적인 교인과 갈등이 심한데

2024-04-08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는 말씀의 뜻은

2024-04-01 03:0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인공지능을 활용해 얻은 정보로 설교 준비해도 되나

2024-03-25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창세기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이유는

2024-03-18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믿음으로 기도하면 모든 병을 다 고칠 수 있나

2024-03-11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형편상 주일성수 못하고 가게 문 여는 게 마음에 걸리는데

2024-03-04 03:0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직통계시 받았다며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있는데

2024-02-26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병은 기도로 고쳐야 한다’며 안수기도 받으라는 사람이 있는데

2024-02-19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성경에 ‘하지 말라’는 말씀이 많은데 지나친 규제 아닌가

2024-02-05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성경을 여러 번 통독해도 아직 이해되지 않는 사건·구절이 많은데

2024-01-29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부친이 월급은 물론 자녀에게도 돈 빌려 헌금하는데…

2024-01-22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기독교를 개신교라고 호칭하는데 바른 표현인가

2024-01-15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왜 사함을 받지 못하나

2024-01-08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성경이 말하는 ‘새로운 피조물’이란 어떤 의미인가

2024-01-01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약사가 돼 많은 사람 돕고 싶은데 어떤 자세로 기도해야 하나

2023-12-25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사도신경에 나오는 빌라도는 어떤 사람인가

2023-12-18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반려동물이 주인과 함께 교회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나

2023-12-11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남편과 사별 후 슬퍼하는 교인에 “믿음이 없다”고 말하는 걸 들었는데

2023-12-04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결산과 새해 목회 계획 세우는 당회를 ‘정책 당회’라 해도 되나

2023-11-27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주기도문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2023-11-20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매일 하나님과 직접 대화하고 계시 받는다는 사람이 있는데

2023-11-13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신학자들마다 성경해석이 달라 혼란스러운데

2023-11-06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최근 교회 청년들이 소문난 큰 교회로 떠나 마음 불편한데

2023-10-30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예수님은 왜 마르다보다 마리아를 칭찬하셨나

2023-10-23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왜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분열됐나

2023-10-16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출석 교회 한 권사님의 말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상처 받는데

2023-10-09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기독 정치인들이 선거철에 사찰에 가는 게 괜찮은가

2023-09-25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예수 믿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나

2023-09-18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성경에 나오는 ‘남은 자’는 누구이며 무슨 의미인가

2023-09-11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개척교회 자립 어려워 카페 운영하는데 이중직 사역 문제되나

2023-09-04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장로 임직 3년차인데 주일예배 대표기도가 부담으로 느껴진다

2023-08-28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다는데 왜 사람의 수명이 짧아졌나

2023-08-21 03:0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하나님은 아담이 선악과 따먹을 것을 미리 아셨을까

2023-08-14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아가서를 읽었는데 하나님 이름이 한 번도 언급되지 않는다

2023-08-07 03:0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찬양대 봉사 때문에 초신자 남편과 교회 가는 시간이 다른데

2023-07-31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서 사흘 살았다는 게 사실인가

2023-07-24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배우가 꿈인데 승려 배역을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2023-07-17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당회서 예배에 늦는 교인들 논의 중인데…

2023-07-10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모세의 지팡이가 어떻게 하나님의 지팡이가 될 수 있나

2023-07-03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예배를 ‘본다’와 ‘드린다’, ‘성가대’와 ‘찬양대’ 중 바른 표현은

2023-06-26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목사님이 전도를 강조한다, 시기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생각 드는데

2023-06-19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안수집사지만 회사 골프모임으로 주일 못 지키고 봉사 어려운데

2023-06-12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해외 단기선교,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꼭 필요한가

2023-06-05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담임목사는 영적 지도자인데 청빙을 신문광고로 해도 되나

2023-05-29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예수님이 재림했다는 게 사실이 아니라면 재림의 시기는

2023-05-22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는 말씀의 의미는

2023-05-15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창세기 1장 26절에 나오는 ‘우리’는 누구인가

2023-05-08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식당서 교인들 크게 떠들고 기도하는 모습 안 좋아 보이는데

2023-05-01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목회 중 설교가 가장 힘든데 챗GPT의 것으로 해도 되나

2023-04-24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기도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로 마무리해야 하나

2023-04-17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회개하면 무슨 죄든 용서받고 천국 갈 수 있나

2023-04-10 04: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죽은 사람의 부활이 가능한가, 그때의 모습은

2023-04-03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교회에 부임해 목회 시작하는데 어떤 자세로 해야 하나

2023-03-27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멋진 결혼식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2023-03-20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기일이 되면 누나가 아직도 음식 차려놓고 차례 지내는데

2023-03-13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목회자 친구가 약속 지키지 않아 신뢰 잃고 있는데

2023-03-06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노후화된 영상 장비 교체 놓고 교회 내 의견 갈리는데

2023-02-27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요나는 왜 하나님이 가라는 니느웨로 안 가고 다시스로 갔나요

2023-02-20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교회 재정을 저축하고 증식해 늘리자는 의견 있는데

2023-02-13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담임목회 10년 차인데 허약체질이라 운동을 하라는데

2023-02-06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데 그게 가능한지

2023-01-30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설교에 목숨 걸라’고 하는데 왜, 어떻게 목숨을 걸어야 하나

2023-01-16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기르고 있는 반려견에 축복기도 해도 되나

2023-01-09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새 사람을 입으라’고 했는데 무슨 의미인지

2023-01-02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교수 출신 담임목사 설교가 너무 어려운데

2022-12-26 04: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크리스천 연예인이 고사 지내거나 목탁 두드리는 모습 보이는데

2022-12-19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출석 교회 목사님 설교 때 원고 대신 아이패드 사용하는데

2022-12-12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출석하는 교회 목사님이 이단은 만나지도 말라는데

2022-12-05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며느릿감이 천주교인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

2022-11-28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직장 그만두고 신학대 입학하려는데 어느 곳 선택해야 하나

2022-11-21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기독교인 자처하는 직장 상사, 이기적 행동으로 원성 높은데

2022-11-14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신학대학원 졸업 앞두고 진로가 걱정인데

2022-11-07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성전 신축 설계 과정서 십자가 탑 높이 놓고 의견 갈리는데

2022-10-31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출석 교회선 주일 1·2부 예배 드리고 다양한 교육 과정 진행하는데…

2022-10-24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항존직 임직식 앞두고 행사 위한 일정액 부담 요구하는데…

2022-10-17 03:0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여호수아에게 주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 의미는

2022-10-10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교회서 사군자 전시회 열린다는데

2022-10-03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기도원이 도피성이고 피난처인가

2022-09-26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기도원서 “목회자와 결혼하라” 음성 들었는데

2022-09-19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교회 교사인데 과도한 사역 강요당해

2022-09-05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고교 동창들 잦은 술판 모임… 음주 강권하는데

2022-08-29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회개하면 어떤 죄도 용서받나요

2022-08-22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예배시간에 커피 들고오는데…

2022-08-15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목사님이 설교 때 한복·나비 타이 등 의상 자주 바꾸는데

2022-08-08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 상담] 천국은 어떤 곳인가요

2022-08-01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기도할때 “하나님 짱이야” 표현 괜찮나요

2022-07-25 03:0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은퇴했는데 주식투자 어떨까요

2022-07-18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시각장애인 고치실 때 왜 눈에 진흙 바르고 실로암 가게 했나

2022-07-11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성가대·찬양대 중 맞는 용어는

2022-07-04 03:0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창세기·요한복음의 ‘태초’ 같은 때인가

2022-06-27 03:07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예수님 실제 모습은…

2022-06-20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졸업반 신학생인데 바른설교 용어 고민돼요

2022-06-13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교회 중직자 가정 결혼식 준비 의견 안맞는데

2022-06-06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가인은 왜 아벨을 죽였나

2022-05-30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불신자 남편, 교회 옮기면 출석하겠다는데

2022-05-23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우상이 구체적으로 뭔가

2022-05-16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사울왕이 무녀 찾아가 사무엘 부른 사건 뭔가

2022-05-09 03:0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예배 정상화됐는데 아들은 온라인 예배 고집

2022-05-02 03:0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임직자 훈련 중 들은 ‘여호수아 리더십’ 궁금

2022-04-25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아기 돌잡이 해도 되나

2022-04-18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반려견 장례식·명복 비는 기도 괜찮나

2022-04-11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교회 버스에 교회 이름·로고 부착해야 하나

2022-04-04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예수님은 유다의 배신 미리 알았을까

2022-03-28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예배에 주기도문·사도신경 꼭 넣어야 하나

2022-03-21 03:0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헌금봉투에 고인 이름쓰고 기도 괜찮나

2022-03-14 03:04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온라인 예배 보고 타교회 헌금도 보내는데

2022-03-07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