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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월 도매물가 전월 대비 0.2%↑… 전망치 밑돌아
3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예상치를 밑돌며 전월 대비 다소 둔화됐다. 미국 노동부는 11일(현지시간) 3월 PPI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0.3%를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하는 것
2024-04-11 22:56

중국 서열 3위 자오러지 방북…최룡해, 공항서 영접
중국 공식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1일 사흘 일정으로 북한을 공식 방문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북한을 찾은 중국 최고위 인사다. 이번 교류를 기점으로 북·중 간 정상회담 논의가 본
2024-04-11 22:48

‘베트남 GDP 3% 규모 횡령’ 주범에 사형선고
베트남에서 범행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3% 이상에 달하는 초대형 금융사기 사건 주범인 쯔엉 미 란(68) 반 틴 팟 홀딩스(부동산 개발업체) 회장이 사형 선고를 받았다. 현지 일간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호찌민 인민법원
2024-04-11 22:05

돌아온 괴물…4216일 만에 KBO서 승리 챙긴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KBO리그 복귀 후 4번째 등판 만에 첫 승을 달성했다. 한화는 최근 5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류현진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024-04-11 21:35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송환 법무 장관에 결정 넘겨
몬테네그로 고등법원이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주범 권도형(33) 테라폼랩스 대표의 범죄인 인도를 다시 승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법무부 장관에게 결정권을 넘긴 것인데 법무부 장관이 미국
2024-04-11 21:32

[포토] 화덕 인테리어 해볼까
관람객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하우징브랜드페어'에서 허리를 굽혀 철제 화덕을 살펴보고 있다. 건축과 인테리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주는 이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권현구 기자
2024-04-11 21:21

[포토] 내려지는 선거 벽보
22대 총선 이튿날인 11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동숭길 부근에서 국회의원 선거 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2024-04-11 21:16

PO서 10년 만에 웃었다…‘허훈-배스 펄펄’ KT 4강행
프로농구(KBL) 수원 KT가 진정한 봄을 맞이했다. ‘원투 펀치’ 허훈과 패리스 배스의 활약을 앞세워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유독 봄 농구에 약했던 KT는 10년 만에 PO 상위 라운드에 올랐다. KT는 11일 울산동
2024-04-11 21:13

‘외국인 첫 스모 챔피언’ 아케보노 사망
일본 스모 무대에서 외국인 선수 최초로 가장 높은 등급인 요코즈나까지 올랐던 아케보노 타로가 도쿄에서 향년 54세로 별세했다고 11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하와이 출신인 아케보노는 1993년 요코즈나에 등극해 스모
2024-04-11 21:12

‘삼성물산 합병’ 메이슨에도 패소…韓정부, 438억원 지급해야
한국 정부가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과 관련해 미국계 헤지펀드 메이슨에 438억원 및 지연이자를 배상금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결정이 11일 나왔다. 지난해 6월에도 합병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미국계 헤
2024-04-11 21:08

[200자 읽기] 워크와 좌파, 닮은 점과 다른 점
‘워크(woke)’는 ‘깨어 있음’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저자는 정치적 올바름이 좌파의 중심인 것처럼 여겨지는 현 상황을 비판한다. 워크와 좌파가 억압·차별에 대한 분노 등을 공유하지만, 워크의 이
2024-04-11 21:06

[200자 읽기]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집
한국 문학의 신선한 흐름을 담아내며 문학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젊은작가상’ 수상작 수록집. 대상작인 김멜라의 ‘이응 이응’을 비롯해 공현진, 김기태, 김남숙, 김지연, 성해나, 전지영의 우수상 수상작을 만날 수 있다.
2024-04-11 21:05

[200자 읽기] 한국 아파트의 원형 ‘마포 주공’
한국 아파트의 원형이라는 관점에서 1962년 완공된 마포주공을 조명한다. 완공 전 분양이라든가 신시가지를 개발해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는 방식, 단지 내 도로나 놀이터, 공원 등을 입주자에게 부담시키는 관행 등이 마포주공에서
2024-04-11 21:05

[200자 읽기] ‘팩트물신주의’의 위험성 경고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와 스티븐 핑커의 ‘지금 다시 계몽’은 통계를 바탕으로 세상이 나아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책들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다. 서강대 대학생인 저자는 국내에서도 많이 읽힌 두 책을 조목조목 비판하면
2024-04-11 21:05

[200자 읽기] 유튜브의 시작과 성장과정 탐구
유튜브는 세계 최대의 콘텐츠 플랫폼이 됐지만 어떻게 운영되어왔고, 그 내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구글을 오랫동안 취재해온 기자 마크 버겐은 유튜브 관계자 300여명에
2024-04-11 21:04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의 이웃… ‘영등포의 슈바이처’ 선우경식의 삶
1982년 봄, 한 병원에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환자가 피를 흘리며 업혀 들어왔다. 원무과에선 환자에게 “접수하지 않으면 진료를 받을 수 없다”고 했다. 국민건강보험이 없던 때였다. 응급실에 있던 의사 선우경식이 달려와 “
2024-04-11 21:03

“기업의 목적은 이익 극대화 아닌 공공선 추구”
최초의 기업은 고대 로마의 ‘소치에타스’였다. 기원전 215년, 카르타고와 전쟁을 벌이던 로마는 국고가 바닥나 군대에 보급품을 지급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 마지막 수단으로 원로원은 로마 시민들에게 군대에 의복과 식량, 장
2024-04-11 21:02

기아, 2024년형 K9 출시… 디자인·편의 사양 강화
기아가 대표 플래그십 세단 K9의 연식변경 모델인 ‘The 2024 K9(사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식변경 모델은 내·외장 디자인을 강화하고, 편의 사양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외관에 수평형 패턴의 라디에어
2024-04-11 21:01

기자가 뽑은 4월의 차… BMW ‘뉴 530e’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BMW 5시리즈 ‘뉴 530e(사진)’가 4월의 차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이달의
2024-04-11 21:01

벤츠, SUV ‘AMG GLC’ 내놔 “강렬한 드라이빙 감각 선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LC의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 AMG GLC(AMG GLC·사진)’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AMG GLC는 기존 모델에 역동적인 외관,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를 덧붙인
2024-04-11 21:00

패밀리 세단의 중후함 속에 숨겨진 ‘677마력의 박진감’
캐딜락 CT5-V 블랙윙의 외관은 점잖은 패밀리 세단이다. 프리미엄 중형 세단인 CT5의 고성능 버전이기 때문이다. 경쟁차종인 BMW의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보다 크고 중후한 외형이 매력이다. 심장을 담당하는 파워트
2024-04-11 20:57
[부고] 김용두씨 별세 外
▲김용두씨 별세, 김한중(EBS 편성운영부 수석)씨 부친상=10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02-3779-1918) ▲김광호(서울나들목교회 장로)씨 별세, 김홍식(안수집사) 김우경(사모)씨 부친상, 박원영(서울나들목교회
2024-04-11 20:56
[인사]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전보[과장급]△안전문화교육과장 김용두△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기획협력과장 김창호
2024-04-11 20:53

류승완·황정민 ‘베테랑 2’ 칸영화제 초청
류승완 감독과 배우 황정민이 영화 ‘베테랑 2’로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류 감독이 칸영화제에 초청된 건 2005년 ‘주먹이 운다’ 이후 19년 만이다. 황정민은 ‘달콤한 인생’(2005), ‘곡성’(2016), ‘공작’(20
2024-04-11 20:25

[포토] ‘벚꽃 엔딩’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11일 벚꽃이 떨어져 있다. 벚꽃은 개화 후 1~3주 내에 지는 편으로 이번주 중으로 전국 대부분의 벚꽃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한형 기자
2024-04-11 20:09

아이들이 뽑는 문학상… 프랑스의 독서 실험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독서율, 책이 너무 안 팔린다는 출판계의 한숨, 아이들이 유튜브만 본다고 걱정하는 부모와 교사들…. 책과 독서의 세계는 무력감에 휩싸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들은 어떻게 베스트셀러를 만들었을
2024-04-11 19:48

[시가 있는 휴일] 거인들의 윤곽
…(전략) 떠밀리며 강물이 낭떠러지로 다가갈 때, 그의 생각들은 얽히고 튀어 오르다 곧장 떨어지고, 바위에 가로막혀 솟아올랐다 비껴가지만 영원히 앞으로 향해 힘껏 나아간다-혹은 이파리 하나 혹은 응고된 거품 드러내
2024-04-11 19:45

여수광양항만공사,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3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
2024-04-11 19:45

여성에 적대적인 스포츠… 나를 위해 달리는 법
미국 여자 육상 사상 가장 뛰어난 장거리 달리기 선수 중 한 명으로 은퇴 후 코치와 작가로 활동하는 로런 플레시먼의 회고록이다. 한 달리기 선수의 이야기이자, 한 여성이 스포츠 세계에서 경험한 여성 문제에 대한 비판이며,
2024-04-11 19:45

“국내 배터리 기업, 글로벌 최저한세 탓에 과도한 세금 우려”
국내 배터리 기업은 전기차 시장 둔화, 광물 가격 하락,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 등 삼중고를 겪고 있다. 이른바 ‘캐즘’(대중화 이전의 일시 정체기)에 빠졌다. 하지만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0년 우리가 타는 자동차 10대 중
2024-04-11 19:44

공영민 고흥군수, 올 첫 모내기 현장서 이양기 몰고 풍년 기원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올해 첫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이양기를 조작하며 모내기를 돕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고흥군은 올해 풍년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조생종 벼 첫 모내기 작업’을 11일 고흥읍 등암리 일원에서 시작
2024-04-11 19:33

윤상필, 개막전 첫날 10언더파 폭발…라비에벨 올드코스 코스 레코드 수립
‘투어 5년차’ 윤상필(25)이 10언더파 불꽃타를 날리며 생애 첫 승 기회를 잡았다. 윤상필은 11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CC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2024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
2024-04-11 19:01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2024년 4월 12일
서민호 min3018@kmib.co.kr
2024-04-11 18:49

‘가시밭길’ 들어선 尹, 민생 정책 계속 의지… 야당에 먼저 손 내미나
‘범야권 192석’이라는 22대 총선 성적표로 민심을 확인한 윤석열 대통령은 그간의 국정운영 기조를 바꿔 야당과의 협치·소통에 먼저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임기 말까지 여소야대 국회가 확정됐지만, 3대 개혁 등
2024-04-11 18:41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당·정·대 수뇌부 모두 사퇴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범야권 192석이라는 압도적 여소야대(與小野大)로 나타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참패 책임을 지고 비
2024-04-11 18:36

거대 양당 의석 수 못 맞히고 개표 결과 정반대도…출구조사 무덤된 총선
22대 총선에서는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개표 결과가 미묘하게 어긋났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거대 양당의 의석수는 출구조사 예측치를 벗어났고, 수도권과 영
2024-04-11 18:35

윤여형 대전홀리클럽 신임회장 “십자가 증인으로 썩어지는 밀알 되자”
지난 9일 오전 7시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그레이스홀에서는 평신도 연합선교단체인 대전홀리클럽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내외빈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석근 장로(대전홀리클럽 증경회장)의 사회로 시작해 김관
2024-04-11 18:30

의기양양 ‘범야’ 정국주도권 확실히 챙겼다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범야권은 22대 총선에서 192석을 얻으면서 정국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게 됐다. 우선 범야권은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21대 국회에서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
2024-04-11 18:29

‘내우외환’ 국민의힘…밖은 ‘거야’ 포위, 안은 ‘친윤·비윤’ 다툼
4·10 총선에서 참패한 여권은 내우외환의 위기에 놓였다. 192석을 가진 거대 야권의 등장으로 국회에서 운신의 폭이 좁아진 데다 당 내부에선 선거 패배 책임론을 둘러싸고 친윤(친윤석열)계와 비윤(비윤석열)계 간 갈등 조짐이
2024-04-11 18:28

중국 ‘서열 3위’ 자오러지 방북
중국 공식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1일 사흘 일정으로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북한을 찾은 중국 최고위 인사다. 이번 교류를 기점으로 북·중 간 정상회담 논의가 본
2024-04-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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