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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선상 추모식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광주·전남 지역에서 선상 추모식 등 희생자를 기리는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4·16 재단은 이날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유가족 25명이 참여하는 선상 추모식을 연
2024-04-16 08:20

“못 살겠네” 비 그치니 황사…한낮 미세먼지 ‘매우 나쁨’
16일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이날 오전부터 국내에 유입된다. 이에 수도권·강원·충청·호남·대
2024-04-16 08:12

청각장애 80대 고객 계좌서 ‘1억’ 빼돌린 농협 직원
충북의 한 농협 직원이 고령의 고객 계좌에서 1억원을 빼내 횡령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20대 농협 직원 A씨를 횡령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무단 인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KB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
2024-04-16 07:57

“관계자 만남 제로”… 양양, 케이블카 해외출장 시끌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강원도 양양군 관계자들이 해외 연수를 다녀왔는데, ‘외유성 출장’이란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15일 MBC 보도에 따르면 오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오색케이블카 설치
2024-04-16 07:53

美 ‘세기의 재판’ 시작… 트럼프 꾸벅꾸벅 졸기도
15일(현지시간) 오전 9시 30분쯤 미국 뉴욕 맨해튼지방법원 15층 법정 형사 피고인석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들어섰다. 헌정 사상 첫 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재판이 공식 시작된 것이다. 150명가량의 지지자가 법원 앞
2024-04-16 07:37

단품보다 비싼 세트?… 유명 분식점 ‘상술’ 논란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세트 메뉴 가격을 단품으로 따로 구매했을 때보다 비싸게 책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소비자 A씨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김포공항 M사 떡볶이 호구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을
2024-04-16 07:17

“한국 남친이 낙태 강요…태국서 홀로 키운 아들, 양육비는”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가 한국 남성의 아이를 갖게 됐지만 홀로 출산 후 양육하고 있는 태국 여성이 양육비 청구와 관련해 법률적 조언을 구했다. 1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태국인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
2024-04-16 07:00

목에 9㎏ 종양…독일 여성, 6시간 대수술 끝에 새삶
몸무게의 약 20%를 차지하는 거대 종양 때문에 걷는 것조차 힘들었던 여성이 6시간에 걸친 제거 수술 끝에 새 삶을 살게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독일 괴핑겐에 거주하는 여성 알렉산드라(30)가 종양 제거 수술에 성공한
2024-04-16 07:00

누가 돌팔매질을… 명물 오리 가족, 실명 등 수난
경기도 안양시 삼성천 인근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 ‘명물’로 불리던 오리 가족이 돌팔매질을 당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양 삼성천에 살던 오리 가족이 돌팔매질을 당함’이라는 제
2024-04-16 07:00

“부모님 좀 대신 돌봐주세요”… 日 가족대행 서비스 급증
일본에서 나이 들어 병든 부모를 돌보고 싶지 않다는 자식들이 가족대행 서비스를 의뢰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16일 아베마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한 70대 남성은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입원하게 됐다. 30년간 소원하게
2024-04-16 06:59

영정 속 앳된 미소…故박보람, 부검 끝 4일만에 장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박보람(30)의 빈소가 나흘 만에 차려졌다. 15일 박보람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에는 무거운 슬픔이 내려앉았다. 고인의 빈소는 부검 등 정확한 사인 조사로 인해 사
2024-04-16 06:43

“트럼프 재임 시 무역 불균형 해소 위해 약달러 추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경제고문들이 재집권 시 달러화를 평가 절하하는 방안을 적극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러 가치를 의도적으로 떨어뜨려 수출을 확대하겠다는 목적이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고,
2024-04-16 06:15

“예배 생중계중 주교 덮쳐”…호주 이번엔 교회 칼부림
호주 시드니에서 쇼핑몰 흉기 난동으로 6명이 살해당한 일이 벌어진 지 이틀 만에 또다시 유사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호주 ABC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쯤 시드니 남서부의 한 교회에서 예배 도중
2024-04-16 06:09

여소야대 국면, 은행 비금융 사업 확장 ‘빨간불’?
금융 당국이 은행의 부수·겸영 제도 개선을 공식화한 가운데, ‘여소야대’ 국면에서 규제 완화가 발목 잡힐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비금융 사업 확장 관련 기대감을 키우던 시중은행도 우려하고 있다. 16일 금융위원회에
2024-04-16 06:00

“돌아와요 한동훈” 국회앞 화환…洪 “특검 준비나 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2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한 전 위원장의 복귀를 바라는 응원 화환 행렬이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15일 국회 헌정회관 앞에는 한 위원장을
2024-04-16 05:47

대규모 인력 감축 소식에 테슬라 주가 5% ‘뚝’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 침체 속에 비용 절감을 위해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가가 5% 넘게 떨어졌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
2024-04-16 05:44

오늘의 날씨 - 오전 (2024년 04월 16일)
4월 16일 화요일, 아침 날씨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0도, 인천 10.0도, 수원 9.0도, 춘천 12.0도, 강릉 15.0도, 청주 13.0도, 대전 12.0도, 전주 12.0도, 광주 7.0도, 대구 13.0도, 부산 11.0도, 제주 13.0도로 예상
2024-04-16 05:32

尹 입에 쏠린 눈…‘총선 후 첫 입장’은 의료개혁 강행?
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총선 패배 이후 처음으로 관련 메시지를 내놓는다.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16일 오전 10시 국무회의 생중계 모두발언을 통해 구체적인 국정 쇄신 방향, 차기 국회와의 협력 방침 등을 밝
2024-04-16 05:22

“햄 빼는데 2000원 추가라뇨”… 김밥집 논란
김밥을 주문하려던 한 손님이 사장님과 나눈 대화 내용을 SNS에 올리면서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문자 대화 내용에서 김밥을 시키려던 A씨는 “햄을 안 먹어서 햄을 빼려는데 2000원 추가되는
2024-04-16 05:19

빗줄기 다 맞으며…盧묘역 앞 무릎 꿇은 조국 [포착]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당선인들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검찰개혁 의지를 다졌다. 조 대표 일행은 15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장대 같은 비가 내리는 와중에 이들은
2024-04-16 05:05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19년간 한국에 실내악 알린 것에 보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가 19년간이나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한 덕분이죠. 개런티도 낮고 커리어에 도움 되지도 않지만 다들 기꺼이 모입니다.” 매년 봄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이
2024-04-16 05:00

‘성범죄’ 고영욱, 이상민 저격…“재미없는데 70억 갚아”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징역살이를 했던 가수 고영욱(48)이 그룹 룰라로 함께 활동했던 이상민(51)을 저격했다가 논란이 되자 사과했다. 고영욱이 최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이 ‘고영욱 근황’이라는 제목으
2024-04-16 04:35

[한마당] 운동복 성차별
‘남성의 스포츠, 여성의 환호 갈채’라는 1896년 제1회 아테네 대회 구호에서 볼 수 있듯 올림픽은 태생 자체가 남성 중심의 스포츠 제전이었다. 쿠베르탱 남작의 근대 올림픽 창시가 프랑스가 프로이센과의 전쟁에서 패한 게 군
2024-04-16 04:10

삼성전자, 美서 반도체 보조금 9조원 받는다
미국 정부가 자국 대규모 반도체 생산 시설에 투자하는 삼성전자에 반도체지원법(칩스법)에 따른 보조금 64억 달러(약 8조9000억원)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에 400억 달러(약 55조3000억원) 이상의 반도체
2024-04-16 04:09

“박민수 경질 없인 복귀 안해”… 전공의들 명분 없는 고소전
집단사직서를 제출하고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경질하지 않으면 복귀하지 않겠다고 15일 밝혔다. 전공의가 환자를 두고 집단행동을 한 데 이어 차관 인사 조처를 복귀 조건으로 내건 것을 두고 명분
2024-04-16 04:09

공공자전거 타면 年 최대 7만원 받는다
정부가 서울시의 ‘따릉이’ 같은 공공자전거를 이용하면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탄소중립포인트는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자전거 이용으로 1년에 최대 7만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4-04-16 04:09

홍준표-김경율 ‘犬싸움’ 설전
4·10 총선 참패를 당한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책임론을 두고 ‘개’ 설전이 오갔다. 한 전 위원장의 최측근인 김경율 전 비대위원이 최근 강도 높게 한 전 위원장을 비판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개’에
2024-04-16 04:08

尹 “좀 더 알아보라”… 인선 원점 재검토 기류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힘의 4·10 총선 참패 직후 사의를 밝힌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 후임 인선과 관련해 후보군의 폭을 넓혀 적임자를 물색하는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총리로, 원희
2024-04-16 04:08

“이란, 장갑 벗고 직접 행동… 스스로를 지키는 모든 조치할 것”
바락 샤인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공관차석(부대사)은 이스라엘 본토에 대한 이란의 대규모 공습과 관련해 “수년간 이스라엘을 파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온 이란이 그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4-04-16 04:08

“경쟁 조직 반드시 이긴다”… MZ조폭, 종합격투기 수련까지
“경쟁 세력과 싸워서는 반드시 이긴다”는 행동강령에 따라 종합격투기(MM A) 수련까지 한 20, 30대 소위 ‘MZ세대’ 중심의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2024-04-16 04:08

피아니스트 가주연, 스페인 프레미오 하엔 콩쿠르 우승
피아니스트 가주연(29·사진)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스페인 하엔에서 폐막한 제65회 프레미오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1953년 설립된 프레미오 하엔 콩쿠르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국제 음악 콩쿠르 중 가장 오랜
2024-04-16 04:08

이재명, 의·정 갈등 해소 공론화 특위 구성 제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장기화하는 의·정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여야와 정부, 의료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보건의료계 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을 거듭 제안했다. 4·10 총선 이후 여야 협치의 출발점이 될
2024-04-16 04:07

환율 1400원 눈앞… 물가 불안 커진다
중동 정세 격화로 원·달러 환율이 15일 1380원을 돌파하면서 물가 불안이 커지고 있다. 원재료 가격과 인건비 등 비용이 오르자 식품·외식업체들은 잇따라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024-04-16 04:07

美 “대이란 보복전 참여 안해”… 이, 최대 우군 비협조에 멈칫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대(對)이란 보복을 단행해도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영토 방어라면 지원하겠지만 확전에는 협력할 수 없다고 밝힌 것이다. 서방 당국자들 사이에서 한때
2024-04-16 04:07

국회의장 이어 법사위장도 맡으려는 민주… 여야 힘싸움 예고
4·10 총선에서 175석을 얻은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에 이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까지 차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여아가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힘싸움을 펼치다가 22대 국회도 ‘지각 개원’할 가능성이 높
2024-04-16 04:07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 만들고… 애플 제재 3년째 미적
애플이 유럽연합(EU)과 미국에서 반독점법 위반으로 철퇴를 맞고 있지만 국내 제재 움직임은 지지부진하다. 한국 정부는 2021년 세계 최초로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을 제정했지반 규제 속도가 더딘 상황이다. 주무 부처인 방송통신
2024-04-16 04:07

380명으로 창설, 이젠 예비역만 100만명
해병대는 15일 창설 75주년을 맞아 경기도 화성에 있는 해병대사령부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김계환(사진) 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현역 장병과 예비역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 사령관은 기념사에서
2024-04-16 04:07

“美·인도, 올해 세계경제 완만한 성장 견인”
미국과 인도가 올해 세계 경제의 완만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가 전망했다. FT는 14일(현지시간) 브루킹스연구소와 함께 글로벌 경제회복 추적지수(타이거지수)를
2024-04-16 04:07

[경제시평] 이제는 경제를 살펴야 할 때
초봄을 뜨겁게 달구었던 총선이 끝났다. 승자는 여전히 기쁨에 들떠 있고 패자는 아쉬움을 삼키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여야 모두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아직 한 달여의 임기가
2024-04-16 04:07

금감원 간부, 내부 정보 유출 혐의로 입건
금융감독원 현직 간부가 민간 금융회사에 검사·감독 관련 내부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금감원 정보를 다른 금융회사에 빼돌린 혐의(금융위원회법 위
2024-04-1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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