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텔레그램 n번방 추적기

“박사방에 돈 넣었다”…40대 남성 한강 투신
미성년자 등 여성 성 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40대 남성이 한강에 투신했다. 2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7분쯤 한강 영동대교에서 40대 직장인 남성 A씨가
2020-03-27 13:48

“주진모 카톡 정준영급” ‘관종’ 조주빈의 또 다른 거짓말
텔레그램 ‘박사방’ 주범인 조주빈(25)이 성착취 범행 당시 배우 주진모의 사생활 카톡 유출 사건에 대해 “내가 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주빈이 텔레그램 내 자신이 운영하던 ‘박
2020-03-27 13:13

“화나고 소름끼친다” 브아걸 제아, n번방 사건에 분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본명 김효진)가 ‘n번방 사건’ 가해자들의 처벌과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제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번방 사건 관련 국민청원에 계속 동참하면서도, 당장 제가
2020-03-27 12:32

조주빈 ‘32억 가상화폐 주소’는 가짜… 대행소 2천건 거래내역 분석 중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씨가 유료회원들에게 입장료를 받기 위해 게시했던 가상화폐 지갑주소 3개 중 2개는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인터넷에 떠도는 지갑주소 2개를 게시한 뒤,
2020-03-27 11:34

“너도 n번방에 있었냐” 곳곳 마녀사냥 우려
“네가 그 유명한 n번방 가해자냐?” 원모(19)씨는 지난 22일부터 문자메시지 폭탄에 시달리고 있다. 낯선 번호로 날아든 문자메시지는 “텔레그램 n번방의 가해자가 맞느냐”고 추궁하거나 다짜고짜 욕설을 늘어놓고 있었다
2020-03-27 07:00

[단독]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정보 상당수 확보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 상당수의 신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자 조주빈(25·구속)씨는 박사방 참여자들에게 돈과 함께 신상정보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회원 자격을 부여했고, 그렇게 축적한 유료회원 정
2020-03-27 04:11

제2의 박사방 ‘태평양 원정대’ 운영자 잡고보니… 16세 청소년
텔레그램에서 ‘박사방’과 유사한 미성년자 성착취 대화방 ‘태평양 원정대’를 운영한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송치됐다. ‘태평양’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이 운영자의 나이는 16세에 불과했다. 앞서 송치된 ‘박
2020-03-27 04:05

[단독] 갓갓, 지시 안 따르면 더 가혹한 성착취물 강요
텔레그램이라는 공간에 ‘n번방’을 최초로 개설해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기 시작한 건 ‘갓갓’이란 텔레그램 ID를 쓰는 인물이다. ‘박사’ 조주빈(25·구속)씨를 비롯해 n번방 또는 유사 n번방을 운영한 핵심 관
2020-03-27 04:04

유료회원들, 개인정보 넘기며 자료 갈구하다 박사의 ‘족쇄’에 걸려
텔레그램 ‘박사방’ 일부 유료회원들은 성착취물을 공유받기 위해 자신의 신원까지 운영자 조주빈(25·구속)씨에게 넘겼다. 조씨는 건네받은 개인정보를 박사방에서의 이탈을 차단하는 일종의 ‘보험’처럼 활용했다. 박사가
2020-03-27 04:01

“12개 죄명 적용” 조주빈, 변호인 없이 10시간 첫 검찰 조사
미성년자 등 여성을 상대로 한 성착취물을 만들어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활동명 ‘박사’ 조주빈(24)이 26일 10시간 동안의 첫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유현정 부장검사)
2020-03-26 21:36

판사들 “납득 어려운 디지털성범죄 양형기준, 전면 재검토를”
현직 판사들이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추진하는 아동·청소년 디지털성범죄 양형기준의 설정과 관련해 재검토를 요청했다. 양형위의 설문조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었다.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이 이 같은 건의의 계기가 됐다.
2020-03-26 20:44

암호화폐로 꼬리 잡아…‘박사방’ 유료회원 색출 본격화
경찰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압수수색 등으로 확보한 자료 분석을 토대로 ‘박사방’ 유료 회원들을 본격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지난 13일 빗썸, 업
2020-03-26 18:02

“텔레그램 성착취, 이제는 끝내자” 공동대책위, 대책 발표
국내 여성단체와 인권단체가 조직한 텔레그램성착취공동대책위원회(텔대위)에서 ‘n번방’과 ‘박사방’으로 대표되는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운영자와 가입자에게 성폭력특례법·아청법 등을
2020-03-26 17:41

[단독] n번방 유료회원 정보 확보했다...경찰, 신상 특정 중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 상당수의 신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자 조주빈(25·구속)씨는 박사방 참여자들에게 돈과 함께 신상정보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회원 자격을 부여했고, 그렇게 축적한 유료회원 정보
2020-03-26 17:24

“n번방 보는게 죄인줄 몰랐다”… 감형 사유 안된다
형법 ‘사실의 착오는 중한 죄로 처벌 안해’ 법률전문가 “‘n번방’엔 해당 안돼, 엄벌로 다스려야”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이 성착취 불법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조주빈(25)이 검찰로 송치된 가
2020-03-26 16:53

‘박사방’ 유사한 ‘태평양 원정대’ 운영자 16세 청소년 구속
텔레그램에서 ‘박사방’과 유사한 미성년자 성착취 대화방 ‘태평양 원정대’를 운영한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송치됐다. ‘태평양’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이 운영자의 나이는 16세에 불과했다. 서울지방경찰
2020-03-26 16:06

[단독입수] ‘n번방’ 만든 이유 “일탈”…갓갓-와치맨 대화록
텔레그램이라는 공간에 ‘n번방’을 최초로 개설해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기 시작한 건 ‘갓갓’이란 텔레그램 ID를 쓰는 인물이다. ‘박사’ 조주빈(25·구속)씨를 비롯해 n번방 또는 유사 n번방을 운영한 핵심 관계
2020-03-26 16:03

“조주빈 공범 강모씨… 수원 영통구청서 사회복무요원 근무”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 불법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박사’ 조주빈(24)의 범죄에 가담한 운영진 중 1명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청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수원시에 따
2020-03-26 15:42

잠적했던 갓갓, 올해 초 ‘박사방’에서 조주빈 만났다
미성년자 등 여성을 상대로 한 성착취물을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제작·유포한 ‘n번방’의 운영자 ‘갓갓’이 올해 초 ‘박사방’에 접속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6월 이후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다시 모습을 드러
2020-03-26 15:25

조주빈 “변호사 없이 조사 받겠다” 첫 검찰 소환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 대해 검찰이 첫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오
2020-03-26 14:57
‘박사방’ 뒤 이은 ‘태평양’은 16세… 구속 송치
텔레그램에서 ‘박사방’과 유사한 미성년자 성 착취 대화방 ‘태평양 원정대’를 운영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 송치됐다. ‘태평양’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한 이 운영자의 나이는 16세에 불과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
2020-03-26 14:36

‘n번방’ 아동음란물 재판매한 20대 2명 검거… 매수 男도 추적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의 성 착취 대화방 ‘n번방’에서 받은 미성년자 음란물을 재판매한 20대 2명이 검거됐다. 충북지방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미성년자 음란물을 판매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
2020-03-26 14:08

서지현 검사, ‘n번방’ 사건 법무부 TF 합류… 15명 규모
서지현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47·사법연수원 33기)이 불법 성착취 영상물 공유 사건인 이른바 ‘n번방 사건’의 법무부 태스크포스(TF)에 합류했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 검사는 법무부가 자체 대응을 위해
2020-03-26 13:29

테러협박에도 서지현검사 “n번방 더 많이 분노해달라”…관심촉구
서지현 검사가 일부 남초사이트에서 테러 협박을 받는 와중에도 “n번방 사건에 더 많이 분노해달라”며 관심을 촉구했다. 서 검사는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n번방은 깜짝 놀랄 사건이 아니다”며
2020-03-26 13:27

“n번방 여아 성폭력 모의까지… 아기 사진 보며 성적농담도”
여성 성 착취가 자행된 텔레그램 ‘n번방’에서 여아 성폭력 모의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n번방 가담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나눈 텔레그램 대화 내용을 보면 이들은 한 여아의 사진을 올려놓고 성적 대화
2020-03-26 13:09

“조주빈 신상공개된 날 가족 급히 이사 가” 충격받은 이웃들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 불법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5)의 신상이 공개된 이후 가족들은 급히 이사를 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빈 가족이 최근까지 거주하던 인천의 한 다세대주택은 현재 공실인 것으로 확인
2020-03-26 12:41

검찰, 조주빈 수사상황 공개한다… 오늘 첫 조사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5)씨의 수사상황이 일부 공개된다. 사건의 중대성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서울중앙지검은 ‘박사방’ 사건에 대한 형사사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2020-03-26 10:50

“경찰은 못잡는다고만…지인능욕 처벌” 또 올라온 靑청원
지인의 얼굴을 여성의 나체에 합성해 희롱하고 신상을 공개하는 이른바 ‘지인능욕’을 일삼은 사람들을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지인능욕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는 글은 청와대 국민청원이 시작된 뒤로 20건이나 게재됐지
2020-03-26 09:53

[속보] 검찰, 조주빈 수사상황 예외적 공개 결정
검찰이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4)의 수사상황을 일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박사방 사건에 대한 형사사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었다. 검
2020-03-26 09:05

“세면대 들이받는 자해로…” 조주빈 목깁스의 진짜 이유
텔레그램 ‘박사방’ 주범인 조주빈(25)이 포토라인에 서며 착용한 목깁스는 유치장 내에서 있었던 자해행위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됐던 조주빈은 25일 오전 8시쯤 얼굴을 드러내고 대중 앞
2020-03-26 05:36

조주빈 언급 3人은 협박·사기 피해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가 25일 서울 종로경찰서 앞 포토라인에서 언급한 유명인사 3명은 조씨가 벌인 협박·사기행각의 피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씨는 “저에게 피해를 본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죄한다”
2020-03-26 04:07
맛보기방 눈팅족 뺀 모든 관련자 처벌 가능성
검찰이 25일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고 이른바 ‘박사방’ 사건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를 비롯해 범행에 적극 가담한 가해자들과 공모자들을 밝혀내는 작업에 착수
2020-03-26 04:06

[단독] ‘박사방’ 조주빈 “돈, 약점 두 개만 믿는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가 박사방을 운영할 당시 자신의 범죄 행각이 드러날까 극도로 경계한 모습이 25일 확인됐다. 텔레그램 사용자 A씨는 지난 1월 31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조씨가 만든 유료 단체대화방에
2020-03-26 04:02

[단독] ‘박사’ 검거 후에도 미성년자 성착취 동영상 새 플랫폼서 거래
텔레그램 ‘n번방’에서 제작된 성착취 동영상을 포함해 수십, 수백 건의 불법 음란 동영상이 새로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현재도 활발히 거래되고 있는 사실이 25일 확인됐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가 이날 검찰에
2020-03-26 04:02

대중 앞에 뻔뻔히 선 조주빈 “악마의 삶 멈춰줘 감사”
텔레그램에서 수십명의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만들고 유포한 조주빈(25)씨는 전 국민 앞에 선 자리에서도 반성하는 모습을 일절 보이지 않았다. 조씨는 25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분노
2020-03-26 04:01

“내가 죽게 생겼다” n번방 기록 삭제 요청 쏟아져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찍은 뒤 텔레그램에 유포한 ‘n번방’ 사건의 주범인 조주빈(25·무직)의 신상이 공개됐다. 조씨뿐만 아니라 n번방에 돈을 내고 들어가 불법 촬영물을 본 회원들도 처벌하라는 목소리
2020-03-26 00:10

박사방 일당 일부 이미 재판중… 조주빈에 ‘보복청탁’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촬영한 뒤 텔레그램에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25일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박사방’ 공범으로 지목된 이들이 이미 재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는 자신이 협
2020-03-25 23:20

“n번방 성착취물 있다” 20대 직장인, 극단적 선택 시도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촬영한 뒤 텔레그램에 공유한 ‘n번방’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며 자수한 20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그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5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
2020-03-25 21:19

“가족 설명과 달랐다” 부담 느낀 조주빈 변호인 사임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 측 변호인이 25일 사임계를 냈다. 조씨 사건에 대한 국민적 공분에 부담감을 느껴 사임한 것으로 풀이된다. 법
2020-03-25 19:43

표창원 “조주빈 대단히 계산적, 정치화 의도 보인다”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의 성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조주빈(25)이 검찰에 송치되기 전에 남긴 말에 대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단히 계산적이고 선처를 바라고 있다”고 분석했다. 표 의원은
2020-03-2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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