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아직살만한세상

“딸이 납치됐어요” 보이스피싱 위기 노부부 구한 이웃들[아살세]
“딸이 납치됐어요. 절대 경찰을 부르면 안 된다고 했어요.” 지난 14일 전북 정읍의 버스터미널에서 정읍경찰서 역전지구대 소속 김명성 경위를 마주친 할머니가 한 말이었습니다. 할머니는 한사코 김 경위에게 휴대전화를 내
2021-12-15 17:13

폐지 날아가자…한달음에 달려간 초등학생들[아살세]
인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건널목에서 폐지를 쏟은 할아버지를 다 함께 돕는 모습이 공개돼 어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생들 칭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차량 블랙
2021-12-07 00:01

23년 아파트 지킨 경비원 쓰러지자…주민들이 나섰다 [아살세]
“오랜 시간 동안 애써 주신 경비대원께서 근무 도중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습니다. 작은 도움의 손길로 희망을 드리고자 십시일반 마음을 모으고자 합니다.” 23년 동안 아파트를 지킨 60대 경비원을 위해 주민들
2021-11-13 00:05

“40년 전 그 쌀 한포…꼭 보답하고 싶었습니다” [아살세]
8일 인천 부평구 산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한 통의 등기우편이 도착했습니다. 등기우편 속 이야기는 40년 전인 1980년까지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현재 부천에 산다고 밝힌 이 시민은 “1980~1981년 사이 산곡2동에 살았다”
2021-11-10 04:30

중학생들이 학원 아닌 맛집 돌아다닌 까닭 [아살세]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지역 상인들을 위해 맛집 지도를 제작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신탄진 중학교 1학년 1반 학생들
2021-11-05 04:00

“나도 다롄(大連)서 살다 왔어요” 중국동포 살린 한마디 [아살세]
지난달 10일 오전 11시쯤, 한강으로 젊은 여성이 걸어 들어가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서에 접수됐습니다.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한 인근 지구대 순찰팀원들은 광진교 인근에서 무사히 20대 여성 A씨를 구조했습니다. 그러나 경
2021-11-02 02:04

“시험 합격 감사한 마음…나누고 싶었습니다” [아살세]
한 대학생이 1000만원 상당의 ‘통 큰 기부’를 한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학비를 마련하고자 초밥집과 편의점, 카페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차곡차곡 모은 돈을 한부모 가정 학생들을 돕는 데 써 달라며 전한
2021-10-26 02:05

“기사님 덕에 집에 왔습니다” 승객이 건넨 ‘배 두개’ [아살세]
고속버스 시간을 놓친 승객에게 친절을 베푼 한 버스 기사의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는 “고속버스 기사 6년 만에 처음 받아 봤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2021-10-25 11:57

11년째 ‘1000원의 밥상’… 행복을 전하는 식당 사연 [아살세]
코로나19가 유행한 지 벌써 2년이 다가옵니다. 자영업자들은 어느 때보다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 어려운 때에 ‘1000원 밥상’을 내놓는 식당이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11년째 논란 중
2021-10-11 00:08

장례식장에 배달된 음식에 유가족이 눈물 흘린 이유[아살세]
고인이 된 어머니가 생전 좋아하시던 음식을 장례식장으로 배달해 달라는 주문을 받은 식당 사장님은 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살다 보니 장례식장에서 이런 일이’라는 제
2021-10-09 02:00

“그냥 타요” 버스기사 한마디, 그리고 대학생의 보답 [아살세]
허겁지겁 집을 나서다 깜빡 잊고 교통카드를 집에 두고 나온다면, 그 사실을 버스 안에서 알게 된다면. 여간 낭패가 아닐 겁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통카드를 깜빡한 학생이 무료로 버스를 태워준 기사에게 감사하다며
2021-10-04 05:36

“카드결제 실수해도 돈 안주던데…” 감동해버린 사장님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길어지면서 자영업자들은 어느 때보다 가혹한 때를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어떤 사장님은 아예 손님 구경을 할 수 없어 울상을 짓기도 합니다. 그들 때문에 울기도 했지만, 또 그들 덕분에 웃을 수 있
2021-10-03 12:48

“거동불편한 할아버지 업고 간 해병대 칭찬해 주세요”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던 해병대원 세 명이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돕는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돼 칭찬이 쏟아졌다. 페이스북 페이지 ‘군대숲 - 군대 대나무숲’에는 이런 해병대원들의 선행을 제보하는 글이 최근 올라왔
2021-09-20 19:09

누나와 놀다 사라진 4살…이틀동안 산속 누빈 주민들
“제발 우리 애 좀 찾아주세요” 지난달 13일, 경남 창원에서는 4살 된 남자아이가 실종됐다는 112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누나와 등산로에서 놀다 산 속에서 길을 잃어 실종된 건데요. 아이를 찾는 가족의 간곡한 호소에 경
2021-09-11 02:00

“계곡서 우리 애들 구한 5학년 나현학생, 정말 고마워요”
경북 울진의 한 계곡에서 물에 빠진 어린아이 2명을 5학년 초등생이 침착하게 구한 일이 알려졌다. 은혜를 입은 아이들의 어머니가 인터넷에 사연을 올렸기 때문이다. 최근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2021-09-08 02:00

92세 노인이 품에서 꺼낸 꼬깃꼬깃한 봉투의 정체[아살세]
지난달 31일 오전, 전주시청에 백발의 어르신 한 분이 방문하셨습니다. 조금은 버거워 보이는 발걸음으로 3층 시장 비서실을 찾아오신 어르신은 재킷 안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봉투를 하나 꺼내 시청 직원에 건네셨는데요. 봉투
2021-09-03 02:15

“아가야 힘내~” 음식물쓰레기통 아기에 기부 행렬[아살세]
지난 21일 청주시 한 식당의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탯줄이 달린 신생아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경악했습니다. CCTV 확인 결과 친모가 18일 오전 8시쯤 아기를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사흘간 음식물 쓰레기통
2021-08-26 00:02

“10m 높이요? 내 자식이라 생각하고 뛰었습니다”[아살세]
지난 8일 자정이 넘은 시각, 경찰서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 우울증이 심한 30대 아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부모의 다급한 전화였습니다. 인근 포항 남부경찰서 상대지구대 순찰팀은 곧바로 마지막 GPS 신호가 잡힌
2021-08-14 00:13

아이 생일인데 잔고 500원…아빠 울린 피자 사장님[아살세]
생일엔 아이가 원하는 걸 무엇이든지 해주고 싶은 게 세상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겁니다. 설령 형편이 어렵다고 해도 말입니다. 그렇기에 수중에 정말 돈이 하나도 없었던 여기 한 아버지는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생일에 아
2021-08-13 06:43

“할머니에겐 저희뿐이잖아요” 간호사가 ‘화투’ 꺼낸 이유[아살세]
최근 수많은 누리꾼의 마음을 울린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바로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가 연세가 지긋해 보이는 할머님과 화투 놀이를 하는 모습인데요. 이 장면을 공유한 1만명 넘는 누리꾼들은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것 같다
2021-08-04 00:01

솜이불 천사, 이번엔 선풍기… 중3의 기특한 기부 [아살세]
얼굴 없는 천사가 행정복지센터에 선풍기 20대를 기부했습니다. 기부품 위에는 손편지도 놓여 있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요? 지난 14일 충주시는 익명의 중학생이 이날 충북 충주시 연수동 행정복지센터에 시가 1
2021-08-01 02:00

“마포대교 무지개 찍으세요” 버스 세운 기사님[아살세]
연일 폭염에 이따금 호우주의보까지 내려지는 여름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미친 듯이 쏟아졌던 소나기가 지나가자 찾아온 깜짝 손님이 있었는데요. 이날 오후 7시쯤 비 내린 하늘이 개면서 서울 마포구, 영등포구, 관
2021-07-25 00:50

“살려주세요” 초등생 3명 구한 딸바보 아저씨 [아살세]
“아저씨, 아저씨, 살려주세요.” 지난 12일 오후 6시19분쯤, 경남 함안 광려천 둑길에서 자전거를 타던 이동근(46)씨 귀에 어린아이의 고함이 들려왔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물놀이하는 줄만 알았던 남자아이 3명이 물속
2021-07-14 00:27

“백신 살때 보태길…” 질병청에 온 30만원 [아직살만한세상]
질병관리청에 한 통의 편지와 현금이 도착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던 것일까요? 1일 KBS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 있는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 편지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봉투 속에는 현
2021-07-04 02:00

“시킨 적 없는 미니마우스 보온병, 쿠팡맨이 왜…”[아직 살만한 세상]
지난 16일 누리꾼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든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의 한 쿠팡맨(배송직원)께서 감동을 배송해줬다는데요. 소식을 전한 글쓴이는 “딸 아이가, 기다리던 택배가 저녁 늦게까지 안 오니 물어보
2021-06-18 11:16

택배기사 간식박스에 김지석이 초딩에게 받은 손편지
최근 배우 김지석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택배 기사를 위한 간식 박스를 만들게 된 사연을 공개한 데 이어, 한 통의 감사편지를 받았다며 SNS에 공개한 내용이 화제다. 김지석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
2021-06-16 10:19

“10분간 아버지가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
“10분간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을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라고 소개한 네티즌이 3일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 다이소에서 만난 아저씨를 찾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자동차 스
2021-06-04 07:16

“장학금으로 써 주오” 3550만원 내놓은 ‘폐지 할머니’ [아직 살만한 세상]
“저도 어렸을 때 가정 형편 때문에 공부를 포기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에게 써주십시오.” 한 어르신이 폐지를 모아 마련한 355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으며 한 말입니다. 4일 전북 정읍시 칠보
2021-06-04 00:09

“차량 열 대가 멈춰 선 기적을 봤습니다”[아직 살만한 세상]
빨간불이 들어온 보행자 신호등. 한 할머니와 모녀가 느린 걸음으로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시민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횡단보도를 건넌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한 지역 커뮤니티
2021-05-29 06:02

치킨집 사장이 시골길을 30분씩 달리는 이유[아직 살만한 세상]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치킨은 인기 있는 배달음식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치킨을 배달시켜 먹을 수 없는 마을도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야 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배달 불가 지역’이기 때문이죠. 경남 사천, 치킨을
2021-05-28 02:00

그날 새벽, 마포대교서 시민 꼭 붙잡았던 고3들[아직 살만한 세상]
새벽 2시 마포대교, 경찰관과 함께 시민을 꼭 붙잡았던 고3 학생 4명이 있었습니다. 그 덕에 다행히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데요. 그날 고3학생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3일 전해준 사
2021-05-14 00:30

“더럽다고 안 받을까봐…” 80대 할머니가 동전 닦은 이유[아직 살만한 세상]
손수레에 실린 커다란 상자 속, 반짝반짝 빛나는 100원짜리 동전을 한가득 채워온 할머니가 나타났습니다. 할머니는 50만원에 달하는 동전을 모아왔다는데요. 무슨 이야기가 숨어 있는 걸까요? 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야기의
2021-05-11 00:14

“살려달라” 한밤중 바다에 빠진 시민 구한 경찰[아살세]
“바다 쪽에서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려요” 지난 6일 오후 10시 27분쯤 부산 영도구 봉래동 바닷가를 지나던 112 순찰차를 한 시민이 다급하게 가로막았습니다. 위급한 상황이라 판단한 대교파출소 한순호 경위는 바닷가 주
2021-05-08 06:10

“5살 아기 살려준 아버지뻘 두 경찰관을 찾습니다”[아직 살만한 세상]
온라인상에서 중증 심장병을 앓는 한 아이의 엄마가 경찰관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꼭 감사를 표하고 싶은데 이름도, 소속도 모르는 탓에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기 시작한 것인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지난 28일 온라인 커
2021-05-01 02:25

‘폐지 산더미’ 리어카가 쿵…그후 운전자 행동(영상)
폐지를 산더미처럼 쌓은 리어카에 받히고도 차 수리비는 고사하고, 되레 리어카를 도와드린 한 운전자에게 칭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은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량 블랙박스에 촬영된 짧은 선
2021-04-28 02:00

“음주차량에 치여 동생 위급” 누나 호소에 생긴 일 [아살세]
“제발 한 번만 도와주세요.” 동생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크게 다쳤다는 누나의 간절한 호소가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왔습니다. 누나는 이런 부탁을 하는 자신을 “비난해도 좋다”며 ‘지정 헌혈
2021-04-26 02:00

“모두 잠든 새벽, 119 불러준 쿠팡맨을 찾습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
“의인을 찾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꼭 찾고 싶습니다.” 23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의인을 찾는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새벽 시간에 발견한 불길을 신고해 소방관들에게 안내까지 하고 사라진 쿠팡맨을
2021-04-24 15:56

“번개탄 있어요?”…이번엔 편의점 직원이 생명 구했다 [아직 살만한 세상]
지난 2월 마트에서 소주와 번개탄을 사 간 손님을 신고해 극단적 선택을 막은 마트 사장님의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소주와 번개탄을 구매해 간 손님에게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하고, 몰래 쫓아가 차량번호를 살펴 경찰
2021-04-24 01:01

“드러누운 자폐 아들에…그는 엎드려 눈맞췄습니다”[아직살만한세상]
길 위에 드러누워 1시간 동안 일어나기를 거부했던 자폐 아이 곁을 지켜준 영국 ‘히어로’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 더선은 14일(현지시간) 지난 13일 오전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 루디(5)와 함께 에식
2021-04-17 08:00

“보육원에 초밥 아저씨가 나타났습니다” [아직 살만한 세상]
급식 카드를 소지한 아이들에게 무료로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는 ‘선한 영향력 가게’를 아시나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에 선한 영향력 가게에 가입했는데 아이들이 한 명도 안온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
2021-04-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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