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총선

명분 팽개치고 ‘비례정당’ 선택… 민주당, 양날의 칼
더불어민주당이 결국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을 창당하기로 했다. 여당이 앞장서서 개정한 선거법의 취지를 스스로 무력화하고 나선 것이다. ‘자기배반 정치’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실리적 측면에서도 승부수가 될지, 정치
2020-03-14 04:01

황교안 제동에 김형오 성의만 표시… 통합당 공천 긴장 고조
미래통합당 공천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황교안 대표가 일부 공천에 대한 재검토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의 사천(私薦) 논란에 경고장을 던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재검토 요구를 받은
2020-03-13 04:03

‘조국 내전’ 금태섭 민주당 경선 탈락… 이광재·황운하 승리
더불어민주당의 12일 경선 결과 서울 강서갑 현역이자 당내 소신파로 꼽히는 금태섭 의원이 탈락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처리 때 당론과 달리 기권표
2020-03-13 04:03

정치유전, 새 둥지 찾는 중진들… ‘3파전’ 늘어난다
4·15 총선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양자 대결이 아닌 ‘3파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구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3자 대결에서는 표심이 분산돼 거대 양당의 총선 승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0-03-13 04:03

당원투표 돌입한 ‘비례연합당’… 與 당원 게시판 불만 폭주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연합당 참여 여부를 묻는 24시간 전체 당원 투표에 돌입했다. 투표 결과가 나오면 비례연합당 구성 작업이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민주당 지도부가 주도하는 비례연합 전략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당
2020-03-13 04:03

‘美 입국금지’ 한국과 유럽 왜 희비 엇갈렸나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유럽발 여행객에게 입국금지 조치를 내리면서도 한국에는 도리어 기존 규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유럽과 달리 한국은 어느 정도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020-03-13 04:02

민주당 금태섭 경선 탈락… 이광재·황운하 공천 확정
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후보를 결정하는 당내 경선에서 서울 강서갑 현역 금태섭 의원이 탈락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강서갑을 비롯한 지역구 11곳이 포함된 7차 경선 결과를 발
2020-03-12 23:18

‘호떡+어묵+방역통’ 황교안, 종로 방역봉사 16일째
4·15 총선 서울 종로구 예비후보자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1일 ‘방역 봉사활동’을 이어갔다. 황 대표는 이날 소독장비를 메고 종로 곳곳을 찾아다니며 방역 활동을 벌였다. 황 대표가 종로구 가회동에서
2020-03-12 19:41

여성의당 “이미경, 딱 1억만 달라”… 논란 일자 사과
‘여성의당’ 창당준비위원회가 대기업 오너의 이름을 거론하며 후원금을 요구하는 글을 올려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여성의당 창준위는 사과문을 올리고 해당 게시물을 내렸다. 여성의당 창준위는
2020-03-12 14:52

김종인 사실상 원톱 선대위 권한 요구, 황교안이 수용할까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둘러싸고 막판 ‘밀고 당기기’를 거듭하고 있다. 통합당은 김 전 대표를 당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키로 하고 관련 논
2020-03-12 04:04

민주당 “통합당 응징” 비례연합 구성 잰걸음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권리당원 투표에 부치기로 확정하고 비례연합당 구성에 잰걸음하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를 후순위에 배치하겠다고 공언하며 소수 정당 참여를 견인하고 나섰다.
2020-03-12 04:04

총선 앞두고 ‘조국수호당’ 등장, 조국 입 열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조국수호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했다. 조국수호당 창당 소식에 조 전 장관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 여러 흐름이 형성되는 와중에 내 이름이
2020-03-11 10:46

한선교, 안철수에게 통큰 제안 “당대표직 넘길 수 있다”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당 대표 자리를 넘길 수 있다”며 통합을 제안했다. 한 대표는 9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곧 대구로 내려가 안 대표에게 통합을 제안하겠다”며 “안 대표가 원한
2020-03-11 08:57

이해찬 “의석 도둑맞게 생겼다”… 비례연합당 참여 굳히기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고심해온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의원총회를 열고 참여하는 쪽으로 입장을 굳혔다. 의총에서는 ‘명분론’을 앞세운 참여 반대 의견이 예상보다 적었다. 비례연합당 참여가 불가피하다는 주장과 함께 민주당
2020-03-11 04:03

공천 불복에 흔들리는 영남 텃밭… 의원 10명 무소속 출마 검토
미래통합당 텃밭인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들의 무소속 출마 러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컷오프(공천 배제)된 의원들이 TK·PK ‘무소속연대’를 결성하는 등 집단행동에 나설 경우 적전
2020-03-10 04:02

민주당 비례연합 참여 여부 주내 모든 당원 투표로 결정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4·15 총선에서 범진보 개혁 진영의 비례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전체 당원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 비례연합당 합류로 가닥지을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사안이 중대한 만큼 당원의 총의를 모으기로 한
2020-03-09 04:03

정의당은 “졸속 정치 불가” 비례연합 동참 않기로
정의당이 8일 범진보 진영에서 추진 중인 비례연합정당 창당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의당은 전국위원회를 연 뒤 특별결의문을 통해 “정의당은 어떤 경우라도 ‘비례대표용 선거연합정당’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
2020-03-09 04:03

현역 물갈이 40% 육박… 통합당, TK·PK·친박 색깔 빼 중도층 공략
미래통합당이 호남 이외 지역구 공천을 대부분 마무리한 결과 친박(친박근혜)계가 대거 컷오프(공천 배제)되는 등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PK) 지역 물갈이가 현실화됐다. 새로운보수당과 옛 국민의당 출신 인사들도 대거
2020-03-09 04:03

친문·386 강세, 비문 고전… 민주당, 외연 확대에 한계
더불어민주당이 8일 4·15 총선에 나설 지역구 253곳의 후보 중 220명을 확정했다. 현재까지 진행된 민주당 공천 흐름은 ‘친문 강세’와 ‘386 대세’로 요약된다. 문재인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대거 경선에서 승리하거나
2020-03-09 04:02

통합당 김은혜 성남분당갑 공천… 동작을 나경원-이수진 ‘판사 대결’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이 미래통합당의 경기 성남분당갑 후보로 공천돼 이 지역 현역인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맞붙는다. 민주당은 나경원 통합당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에 이수진 전 판사를 전략공천해 판사 출신
2020-03-05 04:04

총선 42일 앞두고 던진 ‘선거의 여왕’ 전격 메시지
박근혜 전 대통령이 4일 발표한 옥중 서한은 총선에 사실상 본격적인 개입을 하겠다는 선언이다. 탄핵 이후 처음으로 나온 정치적 메시지이기도 하다. 갈수록 첨예한 진영 대결이 불가피한 총선을 앞두고 나온 자필 메시지가 총
2020-03-05 04:01

선거 코앞서 선거구 획정… 4곳 분구·4곳 통폐합 ‘대혼란’
4·15 총선에서 세종, 경기 화성, 강원 춘천, 전남 순천 등 4곳에서 선거구가 1곳씩 늘어난다. 서울·경기·강원·전남에선 4곳의 통폐합이 이뤄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3일 ‘4곳 분구,
2020-03-04 04:03

배현진, 최재성과 ‘리턴 매치’… 송파을서 맞붙는다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의 배현진 전 MBC 앵커가 서울 송파을 지역구 공천을 받아 4선의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맞붙는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송파을을 비롯해 서울 8개 지역구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
2020-03-03 04:03

통합당 강남갑 태영호·송파병 김근식·고양정 김현아 공천
미래통합당이 서울 강남갑에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 송파병에 안철수계 인사였던 김근식 경남대 교수를 공천했다. 경기 고양정에는 김현아 원내대변인 공천이 확정됐다. 성남 분당을에 공천을 신청했던 김순례 최고위
2020-02-28 04:03

명분 없고 역풍 우려에도…결국 비례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비례민주당’ 창당 논의가 끊이지 않으면서 당 내부에서는 가부간에 결론을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총선이 5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이 정치적 명분과 실리 사이 선택의 기로에 놓
2020-02-27 04:03

“비례위성정당 대응 방안 고민… 경선 드라마 주목해 달라”
더불어민주당은 ‘시스템 공천’을 앞세워 21대 국회의원 후보자를 뽑고 있다. 안정적이란 호평도 있지만 현역 기득권 지키기에 역동성도 떨어진다는 비판도 많다.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원혜영 민주당 공천관
2020-02-26 04:04

“조직·돈으로 하는 선거? 기독교 가치로 승부하겠다”
흔히 선거 영역에는 유물론만 존재한다고 말한다. 돈 없이 치르는 선거는 필패라는 의미다. 정치적 기반이 없는 신인에게는 더 그렇다고 한다. 4·15총선에서 전남 여수을 지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나선 김회재(58) 전 의
2020-02-06 00:01

정치 뛰어든 ‘목발’ 인권운동가 “탈북민 위해 더 큰일 하겠다”
거짓과 탐욕, 분열과 증오가 판치는 정치를 언제까지 지켜봐야 할까요. 사랑과 이해, 신뢰와 협력의 정치는 불가능한 걸까요. 4·15총선을 앞두고 기독 정치신인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국민일보는 이들의 도전을
2020-01-17 00:00
당선인 수사대상 98명… 내년 재보선 ‘미니총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6일부터 20대 총선 출마 후보들이 사용한 선거 비용에 대한 강도 높은 실사를 실시한다. 지난 4·13총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당선인은 98명이다. 이번 실사 결과에 따
2016-04-25 21:35

손석희 “더민주 승리에 취해 추태… 잔치 끝날수도” 일침
손석희 JTBC 앵커가 20대 총선 승리에 도취해 막말과 상식 이하의 행동을 보이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에게 일침을 가했다. 손 앵커는 "승자가 지녀야 할 품위와 품격을 찾아보기 어렵다"면서 "총선 잔치가 여기서 끝날지 모른
2016-04-21 00:02

“언론으로서 성난 민심을 못 읽었습니다”…‘16년 만의 여소야대’ 전혀 예측 못한 언론의 반성문
지난 13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사의 제20대 총선 출구조사가 발표됐을 때 놀랐던 건 당직자만은 아니었다. 민심의 흐름을 훑고 판세를 제법 꿰뚫어본다고 자평했던 언론도 숨이 턱 막히긴 마찬가지였다. 각 언론사는 그동안 여
2016-04-18 04:00
[新여소야대] 교과서·테러법·세월호 ‘동상’… 야권연대·결선투표 ‘이몽’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불안한 동거’에 들어갔다. 새누리당에 맞서 국회 현안에 대해선 손을 잡으면서도, 대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물밑 경쟁에도 착수했다. 야권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를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도 주도
2016-04-18 04:00

[기고-지용근] 여론조사 무엇이 문제인가… 어느 조사인의 고백
이번 국회의선 선거 기간에 있었던 일이다. 학교를 마치고 귀가한 어느 초등학생이 집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전화기 너머에는 어느 여성의 녹음된 목소리가 들려왔다.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를 하니 응답해 달라는 짧은 부탁
2016-04-17 21:52

기독인 당선자 18명 추가 확인… 20대 국회의원 모두 93명
제20대 국회의원 당선자 가운데 개신교 크리스천 당선자 수가 93명(31%)으로 늘었다. 국민일보가 17일 전국 교회와 당선자 사무실 등에서 추가로 제보해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크리스천 당선자들이 18명 더 확인됐다. 지난 14
2016-04-17 20:58

[新여소야대] “나요, 나!”… 야권 원내사령탑 선출 ‘파워게임’ 시동
‘여소야대’ 20대 국회에서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된 야당 원내대표 선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모두 후보들이 탐색전을 개시했다. 후보들의 메시지는 ‘협치’로 모아진다. 더민주는 다음달 둘째
2016-04-17 20:44

더민주 “우린 형제 같이가자”-국민의당 “안한다니까, 자꾸”… 또 고개드는 ‘야권연대론’
4·13총선 이틀 만에 다시 ‘야권연대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대선에서 야권 단일후보를 내야 하는 만큼 야권연대 및 통합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반면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의 ‘제3당 지지’ 흐
2016-04-16 04:03

[新여소야대] 대결 정치 아웃… 중도정치 시험대
‘여소야대’ 20대 국회에서는 여야 중도·온건파들이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6년 만의 여소야대가 양 극단의 강경파가 아닌 온건파들을 위한 정치적 무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15일 “대결이 아닌
2016-04-16 04:00

‘새누리당 X맨’ 지목 이한구… 입 열자 ‘유승민 탓’
새누리당 총선 참패의 책임론에 휩싸인 이한구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칩거 끝에 입을 열었다.  이 의원은 당내 일부에서 자신을 이번 패배의 주역으로 지목하며 'x맨'(같은 편이지만 해가 되는 내부의 적을 가리키는 유행어)
2016-04-16 00:27

더민주 무색 실무형 2기 비대위 출범… 김종인 ‘대표 추대론’ 부상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15일 새누리당 출신인 진영 의원과 이종걸 원내대표 등 6명의 신임 비대위원을 임명했다. ‘김종인 2기 비대위’는 계파색이 옅고 지역안배에 치중했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김 대표를
2016-04-15 21:38

“朴 대통령 반성·사과가 먼저”… “여소야대 정국, 정부 실정에 대한 국민의 심판”
박근혜(사진) 대통령이 집권여당의 총선 참패 이후 남은 임기 국정 수습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선 먼저 현 상황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반성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내각 및 청와대 개편 등 인사는 미봉책에 불과한
2016-04-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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