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연일 反日몰이 나선 야권… 죽창가 불렀던 조국, 독도서 성명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라인 사태’와 관련해 독도를 고리 삼아 반일 몰이에 나서고 있다. 국민감정을 고조시켜 윤석열정부 대일 외교를 향한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라인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는 즉각 범정부 총력 대응으로 우리 기업을 지켜야 하고, 국민의힘도 국회 상임위원회를 열어 대책 마련에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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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대표 선거는 당원 100%로 하는 게 맞아”
홍준표 대구시장이 오는 6월 예고된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관련해 당대표 선거는 ‘당원 100%’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17일 페이스북에 “당대표는 당원을 대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당원들만 선거권을 갖는 잔치가
2024-04-17 21:12

한덕수 “총선 민의 심각하게 생각…尹·이재명 회담 열려 있어”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 4·10 총선 결과와 관련해 “앞으로는 정부의 국정운영과 정책에 있어 국회와의 협치가 성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이 표출한
2024-04-17 18:23

전남도의회 일부 의원 “전남 국립의대, 화합으로 힘 모으자” 호소
전남도의회 소속 의원들이 전남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해 지역 간 과도한 경쟁을 자제하고 갈등 없는 화합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호소하고 나섰다. 이와 함께 일부 의원의 지역 간 갈등을 조장하는 모습 등에 대해서는 자제해
2024-04-17 18:23

“대통령 불통, 당의 무능이 참패 원인”…‘질타’ 쏟아낸 국힘 원로들
국민의힘이 4·10 총선 패배에 따른 수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의견 수렴을 하는 과정에서 질타가 쏟아졌다. 국민의힘 원로들 사이에서는 총선 참패 원인이 ‘대통령의 불통·당의 무능’에 있다는 작심 비판이 나왔다. 초선
2024-04-17 18:22

국회 기자회견장서 ‘실종’된 국힘…야권은 때리는데, 기자회견 ‘0회’
4·10 총선에 참패한 뒤 국민의힘의 ‘입’이 굳게 닫혔다. 국민의힘의 침체된 분위기는 총선 이후 일주일간 국회 기자회견장 풍경에서 고스란히 포착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국민의힘은 단 한 건의 기자회견도 열지 않았다.
2024-04-17 17:48

이재명 “3高 현상에 정부 안보여”…‘전국민 25만원’ 공식 제안
총선 압승을 이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전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민생회복지원금은 민주당의 총선 공약으로 이를 포함해 소상공인 대출이자 부담 완화 등 민생회복
2024-04-17 17:47

‘박영선·양정철 인선설’ 후폭풍…대통령실 진화에도 여진 계속
윤석열 대통령이 박영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각각 신임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으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인선설이 제기되자 정치권에 후폭풍이 일었다. 두 사람 모두 문재인정부의 핵심 인사
2024-04-17 17:33

‘검찰 개혁’만 외치던 조국혁신당, ‘민생’ 부각하며 세 확장 시도
22대 국회에 원내 3당으로 입성하는 조국혁신당이 ‘민생 입법’을 부각하고 나섰다. 총선 때 앞세웠던 ‘검찰개혁’에 더해 민생 이슈를 파고들면서 세력을 확장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7일 김어준
2024-04-17 17:04

尹의 인선 3대 조건 ‘야당 소통·정무 감각·인간적 신뢰’
윤석열 대통령은 사회 각계로부터 폭넓게 인재들을 추천받으며 신임 국무총리와 대통령비서실장 인선 고심을 이어가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야당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고 정무 감각을 갖춘 인물, 그러면서도
2024-04-17 16:41

6·25전쟁 중 전사한 차말줄 일병, 73년만에 가족 품으로
아내와 어린 자녀를 두고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차말줄 일병의 유해가 73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4년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일대에서 발굴한 전사자 유해가 6·25전쟁 당시 ‘횡성
2024-04-17 16:22

우연의 일치? 박영선, 총리설 직전 “곧 한국서 뵙겠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하버드 캠브리지 캠퍼스와의 작별인사를 고한다. 곧 한국에서 뵙겠다”고 16일 전했다. 박 전 장관의 조기 귀국 소식은 공교롭게도 대통령실의 총리 기용설이 전해지기 하루 전 올라와 그 배경
2024-04-17 16:02

독립운동 단체 “독도에 함정 파견하라”… 日외교청서 규탄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독립운동 단체들이 이를 규탄하며 독도 해역에 함정을 파견해 독도 수호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복회와 3·1운동기념사업회 등 33개 독립운
2024-04-17 15:50

조국 “尹, 국정기조 옳다?… 바보야, 문제는 당신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던 국무회의 모두발언에 대해 “총선 참패 후에도 모든 문제의 근원이 대통령 자신임을 인식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17일 유튜브 ‘김어준
2024-04-17 15:39

이종섭 측 “공수처 수사로 ‘채상병 특검’ 논란 불식시켜야”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측은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채상병 특검 논란을 잠재울 유일한 해법은 공수처의 수사와 결정”이라며 신속한 소환 조사를 촉구했다. 이 전 장관의 변
2024-04-17 14:19

박지원 “尹, 박영선·양정철 기용?… 아직 정신 못 차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전남 해남완도진도 당선인이 17일 불거진 대통령실의 야권 인사 기용설에 관해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 파괴 공작을 하고 있다. 찔러보기, 띄워보기이자 간보기”라고 비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유
2024-04-17 13:30

총선 1석 ‘새로운미래’ 지도부 총사퇴… 이낙연 “패배 책임”
새로운미래는 17일 4·10 총선 패배 책임을 지기 위해 당 지도부 총사퇴 및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 새로운미래는 이번 총선에서 김종민 의원의 세종갑 지역구 의석만 확보하고 비례대표 의석은 전혀 확보하지
2024-04-17 13:20

김종인 “여당 대패는 자유한국당 시절로 돌아간 때문”
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은 17일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집권당이 집권 도중 대패를 해본 역사가 없다”며 정부와 국민의힘이 ‘자유한국당’ 시절로 돌아가 옛날과 같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2024-04-17 11:15

홍익표 “법사위·운영위는 민주당이 가져야… 그게 총선 민심”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22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는 민주당이 갖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번
2024-04-17 10:38

[단독]‘총선 참패’ 새로운미래,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전환
22대 총선에서 지역구 1석 확보에 그친 새로운미래가 17일 지도부 총사퇴를 결정했다. 새로운미래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즉각 전환된다. 새로운미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오늘 아침 책임위원회의에
2024-04-17 09:54

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인선, 검토된 바 없다”
대통령실은 17일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박영선 국무
2024-04-17 09:21

‘조국, 비즈니스석 내로남불’ 비판에 조국측 해명은
조국 대표가 이끄는 조국혁신당이 자당 의원들의 국회 회기 중 국내선 항공 비즈니스석 탑승을 금지하기로 결의한 것과 관련해 여당에서는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 대표의 이달 초 비즈니스석 탑승 기록을 공개하
2024-04-17 04:42

“국민 뜻 못 살펴 죄송… 더 낮은 자세로 소통”
윤석열 대통령은 4·10 총선 결과에 대해 “대통령부터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했다”며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16일 사과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인 저부터 잘못했고, 앞으로 대통령인 저부터 소통을 더 많이
2024-04-17 04:09

민주 “변화 기대했던 국민 외면”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여당의 4·10 총선 참패 관련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조금이라도 국정의 변화를 기대했던 국민을 철저히 외면했다”고 혹평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
2024-04-17 04:08

국힘 ‘실무형비대위’ 구성 잰걸음… 6월 전당대회 전망
4·10 총선에 참패한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준비에 초점을 맞춘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띄우기로 가닥을 잡았다. 비대위에서 수습책을 모색하기보다는 전당대회에서 정통성 있는 새 지도부를 선출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2024-04-17 04:07

“교섭단체 요건 유지”… 총선 압승하자 조국 견제하는 민주
지난 10일 실시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력 과반을 달성한 더불어민주당에서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현행 20석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를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다가 선거
2024-04-17 04:07

조국당 교섭단체 구성 박차… “회기 중 골프·코인 보유 금지”
22대 국회에 원내 3당으로 입성하는 조국혁신당이 교섭단체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국회 회기 중 골프, 국내선 항공 비즈니스 탑승 금지 등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도 결의했다. 조국혁신당은 16일 경남 김
2024-04-17 04:05

尹 “희생자 명복 빌며 유족께 위로의 뜻 드린다”
윤석열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인 16일 “안타까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의 뜻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10년이 지났지만 20
2024-04-17 04:05

민주 “21대 국회서 채상병·전세사기 특별법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16일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는 다음 달 말까지 ‘채상병 특검법’과 ‘전세사기 특별법’ 등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홍익표(사진)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2대 국회에서 민생과 국가적
2024-04-17 04:04

尹·李 회담 “열려 있다”… 국정기조 변화·협치 신호탄
윤석열 대통령은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사과하면서 국정기조 변화를 시사했다. 가장 상징적인 조치는 윤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동 성사 여부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 “열
2024-04-1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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