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용산 모인 野7당 채상병 특검 공세… 與는 3불가론 제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 7개 정당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채상병 특검법’ 수용을 촉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21일 국무회의를 하루 앞두고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것이다. 야권의 대대적인 장외 투쟁 신호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새로운미래·정의당(22대 국회 의석순) 지도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에게 스스로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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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與와 연대? 우린 반윤, 외부 총질이 훨씬 셀 것”
4·10 총선에서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2일 고(故)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사건을 두고 “만약 무죄가 나온다면 이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T
2024-04-12 18:26

총선 참패 국힘서 “국정기조 전환” 분출…“김건희 특검법 전향적 검토” 주장도
22대 총선에서 참패를 당한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정운영 기조 전환과 인적 쇄신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총선 참패의 가장 큰 책임이 윤 대통령의 ‘불통 이미지’나 이종섭 전 대사 임명 등 ‘용산 리스크
2024-04-12 17:12

‘0석’ 녹색정의당, 노회찬 묘역 찾아 “다시 일어서겠다”
창당 12년 만에 원외 정당으로 밀려난 녹색정의당 지도부가 12일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묘역을 찾아 “다시 시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준우 상임대표는 이날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을 찾아 노 전 의원의 묘
2024-04-12 16:37

“댓글 그만, 저 김성회 당선인 아닙니다”…85만 유튜버 호소
22대 총선 경기 고양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후보가 당선된 이후 그와 동명이인인 게임 유튜버가 “저는 김성회가 맞지만, 그 ‘김성회’가 아니다”라는 영상을 올렸다. 구독자 8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
2024-04-12 15:45

이재명 “尹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지금껏 못 한 게 아쉽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가능성과 관련해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한다. 지금까지 못 한 게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대표는 12일 오전 22대 총선 당선인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
2024-04-12 13:29

‘막말 논란’ 김준혁, 2377표 차 당선인데…무효표 ‘4696표’
4·10 총선 경기 수원정 지역구에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당선된 가운데, 해당 지역에서 무효표가 이례적으로 많이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표 차이보다 무효표가 더 많이 나왔는데
2024-04-12 11:06

이준석 “한 총리 떠난 자리, 화끈한 홍준표 시장 어떤가”
4·10 총선 경기 화성을에서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사의를 표한 한덕수 국무총리 후임자로 홍준표 대구시장을 제안했다. 그는 여권이 총리 인선 문제를 잘 풀지 못하면 총선 참패 후유증이 더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
2024-04-12 10:05

안철수 “대통령실 3실장·내각 총사퇴해야…대전환 필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대통령실의 비서실장·안보실장·정책실장 ‘3실장’ 전원이 자진 사퇴하고 내각도 일괄 사의를 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번 총
2024-04-12 09:55

조국 “尹 거부권 행사한 법안들 다시 제출할 것”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받아든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정권 심판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다졌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그간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들을 다시 제출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조국
2024-04-12 07:08

“진보 정치 소임 내려놓겠다”… 심상정 정계 은퇴 선언
22대 총선에서 ‘진보정당 최초 5선 의원’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심상정 녹색정의당 의원이 11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녹색정의당은 원내 입성에 실패했다. 심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저는 21대 국회의원 남은 임기를
2024-04-12 04:08

192석 더 세진 거야… 당정, 野와 협치 불가피
정권심판론이 강하게 작동한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은 총 300개 의석 중 3분의 2에 육박하는 192개를 석권했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출범한 윤석열정부는 남은 임기 약 3년간 한층 더 강력해진 의회 권력을
2024-04-12 04:08

참패 멍에 짊어진 한동훈… “국민 사랑 되찾을 길 고민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지도부 사퇴 등으로 위기에 처했던 국민의힘의 구원투수로 정치권에 등판한 지 107일 만이다. 비대위
2024-04-12 04:07

이재명 “민주당 승리 아닌 국민의 위대한 승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민주당의 압승으로 나타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2024-04-12 04:07

3년 가시밭길 들어선 尹, 이재명 만나 협조 구할까
‘범야권 192석’이라는 22대 총선 성적표로 민심을 확인한 윤석열 대통령은 그간의 국정운영 기조를 바꿔 야당과의 협치·소통에 먼저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임기 말까지 여소야대 국회가 확정됐지만 3대 개혁 등 국민
2024-04-12 04:07

PK가 ‘개헌 저지선’ 지켰다… 지역 40곳 중 34곳 승리
국민의힘이 22대 총선 출구조사가 발표됐을 때만 해도 위태롭던 개헌저지선을 지킬 수 있었던 ‘1등 공신’은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의 선전이었다. 국민의힘은 11일 개표 종료 기준 PK 지역에서 의석 40곳 중 34곳을
2024-04-12 04:07

尹 “민의 수용 국정 쇄신”… 총리·수석 이상 일괄 사의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범야권 192석이라는 압도적 여소야대(與小野大)로 나타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참패 책임을 지고 비대위
2024-04-12 04:07

야권 단일화 없이 창원에 첫 민주 깃발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사상 처음으로 경남 창원 지역구에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창원시장 출신 허성무 당선인이 그 주인공이다. 허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현역 의원인 강기윤 국민의힘 후보를 0.68% 포인트(982표)
2024-04-12 04:07

의기양양 민주, 정국 주도 채비… 채 상병 특검법 논의 착수
더불어민주당은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를 합해 총 175석을 확보했다. 여기에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등을 모두 합하면 범야권이 192석에 달한다. 의회 권력을 틀어쥔 민주당은 윤석열정부를 겨냥한 각종 특검법
2024-04-12 04:06

이번에도 엇나간 지상파 출구조사… 사전투표 예측 못한 탓
22대 총선에서는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개표 결과가 미묘하게 어긋났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거대 양당의 의석수는 출구조사 예측치를 벗어났고, 수도권과 영남 등
2024-04-12 04:06

‘노무현 사위’… 장인 지역구 24년 만에 탈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 종로에서 도전장을 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당선인이 22대 총선에서 현직 의원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종로는 노 전 대통령이 1998년부터 2000년까지 국회의원을 지냈던
2024-04-12 04:06

극적인 반전 드라마… 4수 끝 국회 입성
이준석(사진) 개혁신당 대표가 경기 화성을에서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쓰며 금배지를 달았다. 4수 끝에 국회에 입성했다. 이 대표는 22대 총선에서 5만1856표를 얻어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4만8578표)를 물리치고 승리를
2024-04-12 04:05

민주 텃밭 도봉갑서 16년만에 깜짝승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선인은 22대 총선에서 최대 이변을 만들어냈다. 서울 동북권에서 당선된 유일한 국민의힘 후보다. 그는 이번 총선에서 초접전 끝에 49.05%의 득표율로 47.89%를 얻은 안귀령 더불어민주당 후보
2024-04-12 04:05

최다 득표율… 정치 9단의 화려한 컴백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2대 총선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전국 최다 득표율’로 당선된 헌정 사상 최고령 국회의원 당선인 기록을 세웠다. 1942년생으로 올해 만 81살인 박 당선인은 지역구에서 92.35%를 득표했
2024-04-12 04:05

사격 황제·탈북공학도·대사 등 다양… 비례대표 46명 확정
22대 국회에서 활동할 비례대표 당선인 46명이 최종 결정됐다. 11일 확정된 이번 총선 비례대표 정당 득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36.67%의 득표율로 18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이어 더불
2024-04-12 04:04

검찰, 총선사범 765명 입건·705명 수사… 당선인들 “나, 떨고 있니?”
제22대 총선이 종료되면서 검찰과 경찰은 선거사범 수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총선은 “역대 최악의 혼탁선거”라는 지적이 나올 만큼 선거 막판까지 후보자들 간 고소고발전이 난무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사건 공소시효는
2024-04-12 04:02

내우외환 국힘… 거야 포위 속 내부선 친윤-비윤 갈등 조짐
4·10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은 내우외환 위기에 놓였다. 최대 192석을 가진 거대 야권의 등장으로 국회에서 운신의 폭이 좁아진 데다 당 내부에선 선거 패배 책임론을 둘러싸고 친윤(친윤석열)계와 비윤(비윤석열)계 간 갈등
2024-04-12 04:02

‘원내 3당’ 날개 단 조국혁신당, 최전방 공격수 ‘발톱’ 세웠다
조국혁신당이 22대 국회에 원내 3당으로 진출하면서 윤석열정부에 맞서는 최전방 공격수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조국혁신당은 총선 공약이었던 ‘김건희·한동훈 특검법’을 시작으로 강력한 대여 공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4-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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