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한반도 북·러 경제·군사 협력 강화, 美 주도 제재 무력화 노린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8일 “북한과 서방의 통제를 받지 않는 무역 및 호상(상호) 결제체계를 발전시키고 일방적인 비합법적 제한조치들을 공동으로 반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방의 제재를 받는 처지인 러시아와 북한이 이번 회담을 계기로 미국 중심의 금융질서와 무기거래 시스템 등에 균열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미국과 서방의 포위에 ‘한반도 카드’를 활용해 반격을 모색하겠다는 의중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푸틴

시사  >  정치

‘가시밭길’ 들어선 尹, 민생 정책 계속 의지… 야당에 먼저 손 내미나
‘범야권 192석’이라는 22대 총선 성적표로 민심을 확인한 윤석열 대통령은 그간의 국정운영 기조를 바꿔 야당과의 협치·소통에 먼저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임기 말까지 여소야대 국회가 확정됐지만, 3대 개혁 등
2024-04-11 18:41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당·정·대 수뇌부 모두 사퇴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범야권 192석이라는 압도적 여소야대(與小野大)로 나타난 22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참패 책임을 지고 비
2024-04-11 18:36

거대 양당 의석 수 못 맞히고 개표 결과 정반대도…출구조사 무덤된 총선
22대 총선에서는 투표 종료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와 실제 개표 결과가 미묘하게 어긋났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거대 양당의 의석수는 출구조사 예측치를 벗어났고, 수도권과 영
2024-04-11 18:35

의기양양 ‘범야’ 정국주도권 확실히 챙겼다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범야권은 22대 총선에서 192석을 얻으면서 정국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게 됐다. 우선 범야권은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21대 국회에서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
2024-04-11 18:29

‘내우외환’ 국민의힘…밖은 ‘거야’ 포위, 안은 ‘친윤·비윤’ 다툼
4·10 총선에서 참패한 여권은 내우외환의 위기에 놓였다. 192석을 가진 거대 야권의 등장으로 국회에서 운신의 폭이 좁아진 데다 당 내부에선 선거 패배 책임론을 둘러싸고 친윤(친윤석열)계와 비윤(비윤석열)계 간 갈등 조짐이
2024-04-11 18:28

“朴 총선 계기로 조기에 물러나”… 이준석 “尹, 심각히 받아들여야”
22대 총선 경기 화성을에서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6년 총선을 계기로 조기에 물러난 것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결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1
2024-04-11 18:25

심상정 “25년 진보정치 소임 내려놓겠다” 정계 은퇴 선언
22대 총선에서 ‘진보정당 최초 5선 의원’에 도전했으나 실패한 심상정 녹색정의당 의원이 11일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녹색정의당은 원내 입성에 실패했다. 심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저는 21대 국회의원 남은 임기
2024-04-11 18:22

‘정치 9단’ 박지원, 전국 ‘최다’ 득표율로 헌정 사상 ‘최고령’ 당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2대 총선 전남 해남·완도·진도에서 ‘전국 최다 득표율’로 당선된 헌정 사상 최고령 국회의원 당선인 기록을 세웠다. 1942년생으로 올해 만 81살인 박 당선인은 지역구에서 92.35%를 득표했
2024-04-11 18:19

한동훈, 총선 참패에 사퇴 “오로지 제 책임…국민 사랑 되찾을 방법 고민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22대 총선 참패에 따른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지도부 사퇴 등으로 위기에 처했던 국민의힘의 구원투수로 정치권에 등판한 지 107일 만이다. 비대
2024-04-11 18:16

‘192석’ 거대 범야의 탄생… 남은 3년, 尹정부 협치 불가피
정권심판론이 강하게 작동한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은 총 300개 의석 중 3분의 2에 육박하는 192개를 석권했다. 여소야대 국면에서 출범한 윤석열정부는 남은 임기 약 3년간 한층 더 강력해진 의회 권력을
2024-04-11 18:05

경남 창원에 첫 민주당 깃발 꽂은 허성무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사상 처음으로 경남 창원 지역구에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창원시장 출신 허성무 당선인이 그 주인공이다. 허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현역 의원인 강기윤 국민의힘 후보를 0.68% 포인트(982표)
2024-04-11 18:02

이재명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차기 대권 탄탄대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민주당 압승으로 나타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2024-04-11 17:58

‘대반전 끝 승리’ 활짝 웃은 이준석… 개혁신당은 ‘축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경기 화성을에서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쓰며 금배지를 달았다. 4수 끝에 국회에 입성했다. 이 대표는 22대 총선에서 5만1856표를 얻어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4만8578표)를 물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2024-04-11 17:57

“한동훈 계파 존재하나요?”…사퇴한 韓, 의외의 ‘장외 토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 책임을 지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사퇴하자 그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최근 한 웹사이트에선 한 위원장의 정치적 기반을 둘러싼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4·10
2024-04-11 17:56

“의대 증원 1년 유예, 책임자 경질”… 안철수 “당정 관계 회복”
22대 총선 분당구갑에서 4선에 성공한 안철수 국민의힘 당선인이 건설적 당정관계를 회복하라고 촉구했다. 또 의대 증원 정책을 1년 유예할 것을 건의했다. 안 당선인은 1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총선에서 보여주신 민심의
2024-04-11 17:54

한동훈 떠난 자리 누가 올까? 나경원 안철수 권성동 등 거론
제22대 총선에서 참패한 책임을 지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물러나면서 비윤계로 분류되는 나경원·안철수 당선인과 ‘원조 윤핵관’ 권성동 당선인 등이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된다. 한 위원장은 11일 “민심은
2024-04-11 17:43

“제2의 尹 기적 노렸지만, 국민이 두 번 속나” 홍준표, 한동훈 직격
홍준표 대구시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것과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 당 지도부를 작심 비판했다. 홍 시장은 11일 대구시청 기자실을 찾아 “이번 선거는 시작부터 잘못된 선거였다”며
2024-04-11 17:21

조국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하라...안 하면 민주당 손잡고 특검 추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 대표와 조국혁신당 총선 당선자들은 대검찰청 앞에서 기
2024-04-11 15:26

“당정 관계 재정립”… 패배 뒤 쏟아지는 비윤계 반성문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한 뒤 당 내부에선 자성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비윤(비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중진 당선인들은 대통령실과 여당의 관계 재설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중
2024-04-11 15:15

총선 참패 뒤 대통령실 참모진 줄사퇴에…野 “국면전환용” 비판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이 22대 총선 참패에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하자 야권은 “국면전환용”이라고 비판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강서구청장
2024-04-11 15:06

“푸틴도 87%인데”… 박지원 ‘92% 득표율’에 감탄
4·10 총선에서 ‘최고령 후보’로 당선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의 높은 득표율이 화제다. 사실상 독재자인 러시아의 5선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득표율(87%)조차 넘었다는 점에서 감탄이 이어지
2024-04-11 14:44

동탄 표심 저격한 이준석의 ‘절박함’…자필 선거공보물 눈길
‘4수’ 끝에 여의도에 입성한 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인의 ‘대역전승’ 요인 중 하나로 그의 절박함이 꼽힌다. 해당 지역구 주민이라고 밝힌 네티즌들은 그의 ‘자필 편지’ 등을 공유하며 “이길만한 사람이 이겼다”는 반응을
2024-04-11 14:22

심상정 “시민의 자리로 돌아갈 것”… 정계 은퇴 시사
5선 도전에 실패한 심상정 녹색정의당 의원이 11일 정계 은퇴를 시사했다. 심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21대 국회의원 남은 임기를 마지막으로 25년간 숙명으로 여기며 받든 진보정치의 소임을 내려놓는
2024-04-11 13:53

‘국민 뜻 받아들여 사퇴’…비대위원장 내려놓은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민심은 언제나 옳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
2024-04-11 12:01

‘사퇴’ 한동훈 “저부터 반성…국민 사랑 되찾는 길 고민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국민의 뜻을 준엄하게 받아들이고 저부터 깊이 반성한다”며 비대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선
2024-04-11 11:01

겨우 497표 차…끝까지 피말린 ‘초접전’ 지역구 어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초접전 끝에 불과 ‘1% 포인트’도 되지 않는 득표율 차이로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린 지역구가 다수 있었다. 11일 오전 10시 기준 개표를 마친 지역구 중 1, 2위 후보자의 득표율 격차가 가장 적었던
2024-04-11 10:59

제22대 총선 충남서 민주당 압승...11석 중 8석
제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충남에서 11석 중 8석을 차지하며 압승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충남지역 11개 선거구 가운데 천안 3석, 아산 2석 등 총 8석을 차지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5석을
2024-04-11 10:55

제22대 국회…민주 175석 국힘 108석 조국당 12석 확정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11일 오전 10시32분쯤 완료됐다. 이로써 각 정당의 의석 수가 최종 확정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이 각각 161석과 14석을 얻어 총 175석으로 원내 1
2024-04-11 10:51

‘총선 충격’에… 총리·대통령실 참모 줄줄이 사의 표명
한덕수 국무총리가 4·10 총선 다음 날인 11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한 총리가 윤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가안보실을 제
2024-04-11 10:50

175석 차지한 민주당 ‘국민 뜻 받들겠다’
제22대 총선에서 175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이 1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국민께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2024-04-11 10:48

[속보] 한덕수 국무총리, 尹대통령에 사의 표명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한 용산 참모진 전원이 4·10 총선 참패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윤석열 대통령에게 구두로 사의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총선 이튿날인 11일 용산 청사에
2024-04-11 10:48

尹대통령 “총선에서의 국민 뜻 받들어 국정 쇄신”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 결과가 나온 11일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 뜻
2024-04-11 10:47

이재명 “승리 즐길 정도로 현 상황 녹록지 않다…이젠 민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10 총선 이튿날인 11일 “이번 총선 결과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국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중앙선
2024-04-11 10:39

막 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벽보 철거’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동숭 일대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벽보를 철거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2024-04-11 10:36

“총선 패배 책임… 한동훈, 비대위원장직 사퇴 뜻”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2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한다. 한 위원장은 11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입장을 발표한다. 입장 발표에 앞서 그는 이날 오전 당 중
2024-04-11 10:30

‘의장 후보’ 추미애 “국회의장은 중립 아냐… 협치 아닌 ‘민치’로”
4·10 총선 경기 하남갑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이 헌정 사상 첫 여성 국회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 개혁 과제를 적극 추진하는 ‘혁신의장’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추 당선인은 SBS라디오 ‘김태
2024-04-11 10:08

이준석 “한동훈, 선거 결과 대통령실 때문이라 여길 것”
제22대 총선 경기 화성을 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인이 여권 참패와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결과를 본인의 탓으로 여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1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
2024-04-11 10:07

이낙연, ‘광주시민 뜻 겸허히…’ 목에 걸고 낙선 인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광주 광산을에 출마했다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큰 표차로 패배한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광주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선거 결과가 발표된 11일 오전
2024-04-11 09:58

“최고령 당선” “전국 최고 득표율”… ‘2관왕’ 박지원
헌정사상 지역구 최고령 당선의 기록을 세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당선인이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 당선인(해남·완도·진도)은 92
2024-04-11 09:43

홍준표 “책임질 사람들 신속 정리하자… 폐허 위 다시 시작을”
홍준표 대구시장이 4·10 총선 선거 결과를 두고 “다시 시작하자”며 참패한 여권을 독려했다. 홍 시장은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역대급 참패를 우리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당정에서 책임질 사람들은 모두 신속히 정리
2024-04-11 09:40
제목만보기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