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트럼프, 나란히 국경행…불법 이민 “네탓” 공방 11월 대선 재대결이 유력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나란히 남부 국경을 찾았다. 두 전·현직 대통령은 멕시코 국경을 넘어 유입되는 불법 이민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 등 이민 정책 실패의 원인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미국 CBS방송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을 찾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반대로 여야의 초당적 국경 예산 합의안 처리가 무산된 것을 언급하며 “

시사  >  국제

바이든·트럼프, 나란히 국경행…불법 이민 “네탓” 공방
11월 대선 재대결이 유력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나란히 남부 국경을 찾았다. 두 전·현직 대통령은 멕시코 국경을 넘어 유입되는 불법 이민자 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
2024-03-01 11:08

바이든, 중국산 스마트카 ‘안보위험’ 조사 지시…규제 수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해킹이 가능하다는 우려가 제기된 중국산 커넥티드 차량의 미국 시장 진출을 막을 조치를 마련하고 나섰다. 2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늘 난 중국
2024-03-01 10:25

“이스라엘, 구호트럭 몰린 가자주민에 발포…104명 숨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구호품 트럭에 몰려든 민간인들을 향해 이스라엘군이 총격을 가해 최소 104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가자시티 서쪽 나부시
2024-03-01 07:14

中 양회 4일 개막… 시진핑 대미 메시지·성장률 목표치 주목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오는 4일 개막한다. 집권 3기 2년차를 맞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자신의 ‘1인 체제’로 권력을 더 집중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미 관계 메시지
2024-03-01 04:05

美대법원, 트럼프 ‘면책특권 주장’ 심리키로
미국 연방대법원이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 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면책특권을 적용할지 여부를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가장 큰 사법 리스크로 평가됐던 대선 결과 뒤집기
2024-03-01 04:04

‘성추문’ 르윈스키, 투표 캠페인 모델로 우뚝섰다
빌 클린턴(78) 전 미국 대통령과의 성추문으로 1990년대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모니카 르윈스키(51)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의 모델이 됐다. 28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르윈스키는 패션업체 리포메이션이 투표 관련
2024-03-01 04:04

한·미 외교장관 “빛 샐 틈없는 공조”… 조만간 SMA 협상 착수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만나 4월 한국 총선과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한이 도발 수위를 높일 가능성과 관련해 긴밀한 공조로 대응할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2024-03-01 04:03

국제우주정거장서 공기 유출… NASA “러 모듈서 발생”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공기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과 러시아 타스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은 “로스코스모스(러시아 연방우주공사)가 ISS의 공기 유출을 인정했지만, 승조원들의 안전에
2024-03-01 00:01

[포토] 나발니 부인, 유럽의회서 푸틴 맹비난
러시아 시베리아 감옥에서 급사한 반정부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유럽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나발나야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2024-02-29 22:51

푸틴, 서방 우크라 파병론에 “핵전쟁 위험 조장” 경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서방에서 최근 언급된 우크라이나 파병론에 대해 “핵무기 사용을 포함해 대규모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
2024-02-29 20:19

1인 체제 심화하는 시진핑 3.0… 양회 관전 포인트는?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오는 4일 개막한다. 집권 3기 2년차를 맞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자신의 ‘1인 체제’로 권력을 더 집중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대미 관계 메시
2024-02-29 18:39

‘클린턴 스캔들’ 르윈스키, 투표 캠페인 얼굴로
빌 클린턴(78) 전 미국 대통령과의 성추문으로 1990년대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모니카 르윈스키(51)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의 모델이 됐다. 28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르윈스키는 패션업체 리포메이션이 투표 관
2024-02-29 17:52

트럼프, 재판 수개월 미뤘다… 美대법원, 면책 특권 심리
미국 연방대법원이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 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면책 특권을 적용할지 여부를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가장 큰 사법 리스크로 평가됐던 대선 결과 뒤집
2024-02-29 17:48

“올해 최고의 충격!”… 오타니 “저, 결혼했습니다”
일본 출신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30)가 자신의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렸다. 오타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올려 일본인 여성과 결혼했다고 밝혔다. “항상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2024-02-29 17:03

건강검진 받은 바이든 “난 괜찮다… 너무 어려보인다더라”
조 바이든(81) 미국 대통령이 정기 건강검진 카드로 ‘고령 리스크’ 돌파에 나섰다. 검사 결과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으나 별도의 인지 능력 검사는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CNN은 28일(현지시간)
2024-02-29 13:26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 조만간 착수…대선 앞두고 조기 협의
한·미 양국이 2026년부터 적용될 제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협상을 조만간 개시한다. SMA 종료 기한이 2년 가까이 남은 시점에서 이례적으로 조기에 재협상에 착수한 것이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28일(현
2024-02-29 11:08

美 텍사스 산불로 서울 면적 5배 불타… 역대 2번째
미국 텍사스주 서북부 팬핸들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확산되면서 피해 지역이 서울 면적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텍사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팬핸들 지역의 각기 떨어
2024-02-29 07:14

트럼프와 멀어진 최장수 상원 리더, 매코널…“11월 사임”
미치 매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오는 11월 리더 자리에서 내려오기로 하고, 차기 지도부 선거에도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매코널 원내대표는 공화당 정통파를 계승하는 대표적 인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이념
2024-02-29 06:09

美 육군, ‘대테러 특수부대’ 줄이고 중·러 겨냥 ‘대규모 전투’ 편제 강화
미 육군이 특수부대를 줄이고 대규모 미래 전투를 위한 편제를 강화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서기로 했다. 대테러 공격보다 중국·러시아 등 강대국의 위협에 대비하려는 목적이다. 미 육군은 27일(현지시간) ‘육군 전력 구조 변혁
2024-02-29 04:06

하마스, 휴전안 거부… 바이든 “내주 타결 기대” 무색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하마스가 미국·카타르·이집트의 중재로 마련된 휴전·인질 협상안을 거부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 희망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휴전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한 지 하루 만이다. 하마스 대
2024-02-29 04:05

중동전쟁·국경 문제로 바이든 ‘궁지’… 경선서 아랍계 반발 확인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미시간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이스라엘 정책에 항의해 ‘지지 후보 없음(uncommitted)’ 표를 던진 민주당 유권자가 수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 지지층
2024-02-29 04:04

“트럼프-김정은 회담 통역, 비현실적이었다”
굵직한 외교 현장에서 한국어 통역을 도맡은 이연향(67) 미 국무부 통역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6년 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비현실적이었다”고 회고했다. 이 국장은 27일(
2024-02-29 04:02

“16세 미만 SNS 계정 금지” 美 플로리다 의회 통과
미국 플로리다주 의회가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SNS 계정 신설·보유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이날 플로리다주 상·하원이 ‘미성년자 온라인 보호법’을 각각 통과시키고 론 디
2024-02-29 00:05

“가난한 자들, 저녁은 시리얼로”… 켈로그 CEO 발언 뭇매
미국 시리얼 브랜드 켈로그의 최고경영자(CEO)가 가난한 사람은 시리얼을 저녁으로 먹는 게 좋다고 발언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가 된 개리 필닉 켈로그 CEO의
2024-02-29 00:05

“가난한 사람들, 저녁은 시리얼로”… 켈로그 CEO 발언 ‘뭇매’
시리얼 제품 ‘콘푸로스트’로 유명한 미국 식품기업 켈로그의 최고경영자(CEO)가 ‘가난한 사람은 돈을 아끼기 위해 저녁으로 시리얼을 먹는 게 좋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
2024-02-29 00:05

“아동 110만명 목숨 위태”… 가자지구 식량위기 심각
“이제 남은 음식이 없고, 아이들은 죽어가고 있다.” 가자지구에서 심각한 식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영양실조로 아동 사망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세이브
2024-02-29 00:05

인구 4위 대국의 무상급식 예고… 세계은행 “신중하라”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당선을 기정사실화하고 오는 10월 출범할 것으로 유력시되는 프라보워 수비안토 그린드라당 후보의 새 정부가 무상급식을 예고하자 세계은행(WB)이 재정 건전성 악화를 경고하고 나섰다. 인도네시아 인구는
2024-02-29 00:01

비트코인, 2년3개월 만에 6만 달러 돌파… ‘김프’ 4%대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은 28일(한국시간) 밤 11시 현재 미국 암호화폐 시가총액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6.02%, 1주 전보다 18.32% 상승한 6만532달러(약 8087만
2024-02-28 23:21

나발니 부인 “푸틴은 괴물, 내 남편 죽였다”
러시아 시베리아 교도소에서 의문사한 반정부 활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부인 유리아 나발나야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괴물’이라고 칭하며 서방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나발나야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
2024-02-28 22:34

나발니 장례식 1일 모스크바서 개최… “참가자 체포할지 불확실”
러시아 반체제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의 장례식과 추도식이 다음 달 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국 가디언은 28일(현지시간) 나발니의 대변인 키라 야르미시를 인용해 모스크바 마리이노 구역에 있는 교회에서
2024-02-28 22:05

北, 서방에도 ‘코로나 봉쇄’ 푸나… 英·獨 복귀 움직임
영국을 포함한 유럽 국가들이 코로나19 대유행에서 폐쇄됐던 북한 주재 대사관을 4년 만에 재개할 준비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외무부 대변인은 로이터통신에 “일부 외교관의 평양 복귀와
2024-02-28 21:46

[포토] 푸틴 비판해 징역형 선고받은 러 인권운동가
러시아 인권운동가 올레크 오를로프가 27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법원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은 뒤 수갑이 채워진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2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인권단체 '메모리알'의 공동의장인 오를로프는 지난해 기
2024-02-28 21:10

중국 ‘일본군 위안부’ 최고령 생존자 별세…남은 피해자 8명
중국 본토 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중 최고령이었던 ‘류녠전(劉年珍)’ 할머니가 27일 별세했다. 향년 107세. 상하이사범대 위안부 문제연구센터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류넨젼 할머니가 중국 남부 후난성 웨양현 지역
2024-02-28 17:01

구호품 위해 맨몸으로 바다에 ‘풍덩’… 가자지구 구호품 ‘쟁탈전’
국제사회가 인도주의적 위기가 도래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위해 구호품을 하늘에서 투하하는 ‘최후의 수단’까지 동원하고 있다. 떨어진 구호품을 줍기 위해 가자지구 해변에선 주민 수백명이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이 펼쳐졌
2024-02-28 15:28

日 오염수 4차 방류 개시…7800t 후쿠시마 앞바다로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일본 정식 명칭 ‘처리수’)의 4차 해양 방류를 시작했다. 28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오전 11시11분쯤 기상 상황 등에 문제가 없다며 오염수를 바다로 방
2024-02-28 15:04

바이든·트럼프 2파전 계속… 약점 노출한 미시간 경선
조 바이든(민주당)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공화당) 전 대통령이 미시간주에서 열린 각 소속 정당의 대선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승리했다. 미국 언론들은 27일(현지시간) 밤 9시(미 동부시간) 미시간주 모든 지역에
2024-02-28 14:17

“집에서 침대 태워 보겠다”… 日 유튜버 체포
일명 ‘나카짱’이라고 불리는 일본의 한 유튜버가 자택에서 침대를 태우는 장면을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하다가 시청자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조회 수를 위해 자극적인 방송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2024-02-28 09:19

美 육군, 중·러 겨냥 대규모 전투 위한 조직 개편
미 육군이 특수부대를 줄이고 대규모 미래 전투를 위한 편재를 강화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서기로 했다. 대테러 공격보다 중국이나 러시아 등 강대국 위협에 대비하려는 목적이다. 미 육군은 27일(현지시간) ‘육군 전력 구
2024-02-28 09:09

‘불법 이민자 여대생 살인 사건’에 궁지 몰린 바이든
미국 조지아주에서 불법 이민자가 여대생을 살해한 사건으로 공화당이 국경 안보 문제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사건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단적인 이민자 혐오 발언과 맞물리며 국경 봉쇄 논쟁의 핵심으
2024-02-28 06:22

“교복? 소속감 강요하나”… 프랑스 교복 도입 논란
프랑스의 일부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교복 착용을 시작하면서 학부모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부모의 경제력에 영향을 받는 사복보다 차별을 줄인다며 환영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소속감을 강요한다는 불만도 있었다
2024-02-28 04:15
제목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