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건강

스트레스 풀려고 빵, 햄버거 폭풍 흡입?…“스트레스 더 받는다”
중요한 상황을 앞두고 주인공이 음식을 우걱우걱 씹으며 폭풍 먹방하는 장면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등장한다. 이들이 먹는 건 주로 빵 햄버거 등 기름진 고지방 음식.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받을 상황에 놓일 경
2024-02-23 11:17

암환자도 나몰라라, 병원 떠난 1만 전공의…“곧 한계치”
정부의 엄정 대응 방침에도 불구하고 23일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환자들과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의 신음이 깊어지고 있다. 직장암 3기로 지난해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받았으나 항암 치료가 종료된 지 두
2024-02-23 06:16

“교통사고 당한 프로게이머, 의사 없어 방치…생사기로”
프로게이머 출신 인터넷 방송인 류제홍(32)이 의사 파업 여파로 교통사고를 당한 뒤 8시간 동안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류제홍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21일 “제홍님이 새벽에 교통사고가 나
2024-02-23 04:24

[세상만사] 그때 그 의사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할 때마다 생각나는 의사가 있다. 어떤 일탈 때문에 취재 선상에 올렸던 사람이다. 당시 서울 시내 모 병원 1년차 레지던트(전공의)였다. A씨라고 하자. 그가 학창시절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배경엔 2000년
2024-02-22 21:01

초강경 복지부 “버티면 정부가 무릎 꿇는다는 생각 버려야”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3분의 2가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병원을 떠났다. 의사들은 전공의 공백으로 현장 의료 체계가 2~3주밖에 버티지 못할 것이라며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정부는 비상대응 진료체계로 그 이상 기
2024-02-21 18:48

[이호분의 아이들세상] 자존감을 높이려면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건 모든 부모의 소망이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자녀의 장점을 발견해 칭찬도 많이 하면서 긍정적 자기 개념을 심어주려고 부모들은 노력한다. 하지만 때론 부모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
2024-02-21 09:24

‘사표’ 전공의들 “증원 백지화, 그리고”…요구사항 보니
환자들을 뒤로한 채 무더기로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이 정부에 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정부가 진료 거부에 나선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는 건 기본권 침해라고
2024-02-21 04:49

전공의 55% 병원 떠났다… “남은 의료진은 강한 피로감”
전국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의 절반 이상이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중 25%는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았는데도 병원을 이탈했다. 정부는 즉시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복귀를 당부했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
2024-02-20 17:25

“수술 취소 전화 돌려야”…전공의 떠난 자리, 수습하는 간호사들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19일부터 환자 곁을 떠나면서 일부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의사들의 업무를 떠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의료 공백이 확산할수록 의료진 내부 갈등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방의
2024-02-20 11:18

“정부가 ‘면허 박탈’ 겁박”…변호인단 선임한 전공의들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하는 전공의들에게 ‘진료유지명령’을 내리고 엄정 수사 방침을 밝히자 일부 전공의들은 법적 대응 준비에 나섰다.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소속
2024-02-20 05:38

“‘의새’들 집단행동?”…복지차관 말실수에 의료계 발끈
보건복지부 차관이 브리핑 중 ‘의사’를 ‘의새’로 잘못 발음한 것을 두고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19일 의료계 일각에서는 이날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이 브리핑에서 ‘의사’를 ‘의새’로 발음했다는 지적이 터져 나왔다
2024-02-20 05:14

mRNA 백신 ‘자궁경부암’ 잡는다… 국내 첫 ‘토종 암 치료제’ 개발 성공
일반적으로 백신 접종은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그런데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소방수로 맹활약한 mRNA 백신은 초창기 암 치료제로 연구되다 감염병 예방백신으로 먼저 개발됐다. 백신은 접종 시 인체 내에서 일어나는 항
2024-02-20 04:08

[And 건강] ‘HPV 9가’ 무료 접종 1회만 ?… 거센 반발에 정부 “재검토”
2·4가 백신보다 비싸 재정 부담 커 정부, WHO 권고, 호주·英 사례 들며 남녀 모두 기존 2회서 ‘축소’ 검토 전문가들, 1회 접종으론 한계 지적 한국, 2016년에야 12세 소녀 첫 접종 女 접종률 43%… 男은 3% 수준 그쳐
2024-02-20 04:07

무결석 급성 담낭염, 천공 발생률 5배 높다
‘쓸개’에 염증이 생기는 급성 담낭염으로 ‘담낭 천공(터짐)’이 생기면 사망률이 3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이다. 급성 담낭염은 딱딱한 콜레스테롤 덩어리인 결석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결석 없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
2024-02-19 21:05

구강 건강 증진, 치매 등 만성질환 예방도 가능
집안 어른이 치주염이나 치아 문제로 식사를 잘 못 하는 모습을 보면 누구나 마음이 편치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는 ‘연세 때문에…’ 하는 마음으로 애써 무시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처럼 흔한 노인 건강 문제 중 한 가지가
2024-02-19 21:05

심장질환, 응급 치료가 끝 아니다… 더 중요한 건 ‘재활’
A씨(63)는 지난해 6월 집에서 TV를 보던 중 심정지로 갑자기 쓰러졌다. 다행히 가족이 119에 신속하게 연락한 데 이어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 병원 이송 후 응급 스텐트 삽입 시술 및 저체온 요법(심부 체온 낮춰 뇌신경 보호)을
2024-02-19 21:04

“환자 내팽개치고 의사들이 사표 쓰고 데모?” 시민들 뿔났다
위암 수술을 받은 유영희(72)씨의 남편은 최근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유씨의 남편은 배에 삽입한 관을 통해 경관식을 공급받고 있는데, 갑자기 역류 현상이 발생했다. 유씨와 남편은 병원 3곳을 전전했지만 모두 치료할 의사가
2024-02-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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