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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체나이는 몇?… 후성 유전체 기반 노화 측정 서비스 출시
자신의 생체 나이를 알면 실제 나이에 비교해 얼마나 노화됐는지 알 수 있다. 최근 부쩍 생체 나이를 측정하고 그에 맞게 노화 예방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들이 성업 중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초로 후성 유전체
2024-02-26 19:51

심정지 80대 응급실 찾다 사망도…붕괴 직전의 의료현장
전공의 집단사직이 일주일을 넘기면서 의료현장에서 환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 지역에선 심정지 환자가 응급실을 찾다가 사망 판정을 받았고, 서울에선 공공병원에서조차 항암치료가 밀리고 있다. 26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4-02-26 18:24

병원 찾아 삼만리?… 지역 종합병원 “100% 정상진료합니다”
전공의 집단 이탈로 대형병원의 의료 공백이 심각해지면서 환자 고충이 날로 커지고 있다. 국민 사이에선 “이제 아프면 안 될 것 같다”는 자조 섞인 한탄이 나온다. 정부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중증·응급 환자 이외 경증,
2024-02-26 18:14

1020세대 59% ‘엽산 부족’… 나이 들면 심혈관질환 등 위험
엽산(비타민B )은 흔히 임신을 준비하거나 임신·수유 중인 여성이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태아나 신생아의 성장·발달에 중요한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성인에게 나타나는 엽산의 결핍은 심혈관질환이나 고
2024-02-26 18:11

‘존엄한 죽음’ 보장 못하는 연명의료의향서
1997년 뇌출혈 수술 후 의식 없는 환자의 아내가 의료진 반대에도 환자를 퇴원시킨 일이 있었다. 환자는 결국 집에서 죽음을 맞았고, 1심 재판에서 아내는 살인치사죄, 의료진에게는 살인방조죄가 선고됐다. 집에서의 임종을 위해
2024-02-26 18:03

‘수술 취소’ 피해 환자들 손배소 가나…피해사례 189건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수술 취소 등 피해를 본 환자 측의 무더기 손해배상이 제기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수술도 일종의 계약인 만큼 의무 불이행에 따른 배상 청구가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
2024-02-25 21:02

스트레스 풀려고 빵, 햄버거 폭풍 흡입?…“스트레스 더 받는다”
중요한 상황을 앞두고 주인공이 음식을 우걱우걱 씹으며 폭풍 먹방하는 장면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흔히 등장한다. 이들이 먹는 건 주로 빵 햄버거 등 기름진 고지방 음식.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받을 상황에 놓일 경
2024-02-23 11:17

암환자도 나몰라라, 병원 떠난 1만 전공의…“곧 한계치”
정부의 엄정 대응 방침에도 불구하고 23일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환자들과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의 신음이 깊어지고 있다. 직장암 3기로 지난해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받았으나 항암 치료가 종료된 지 두
2024-02-23 06:16

“교통사고 당한 프로게이머, 의사 없어 방치…생사기로”
프로게이머 출신 인터넷 방송인 류제홍(32)이 의사 파업 여파로 교통사고를 당한 뒤 8시간 동안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류제홍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는 21일 “제홍님이 새벽에 교통사고가 나
2024-02-23 04:24

[세상만사] 그때 그 의사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할 때마다 생각나는 의사가 있다. 어떤 일탈 때문에 취재 선상에 올렸던 사람이다. 당시 서울 시내 모 병원 1년차 레지던트(전공의)였다. A씨라고 하자. 그가 학창시절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배경엔 2000년
2024-02-22 21:01

초강경 복지부 “버티면 정부가 무릎 꿇는다는 생각 버려야”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3분의 2가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병원을 떠났다. 의사들은 전공의 공백으로 현장 의료 체계가 2~3주밖에 버티지 못할 것이라며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정부는 비상대응 진료체계로 그 이상 기
2024-02-21 18:48

[이호분의 아이들세상] 자존감을 높이려면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 건 모든 부모의 소망이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자녀의 장점을 발견해 칭찬도 많이 하면서 긍정적 자기 개념을 심어주려고 부모들은 노력한다. 하지만 때론 부모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
2024-02-21 09:24

‘사표’ 전공의들 “증원 백지화, 그리고”…요구사항 보니
환자들을 뒤로한 채 무더기로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이 정부에 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들은 특히 정부가 진료 거부에 나선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는 건 기본권 침해라고
2024-02-21 04:49

전공의 55% 병원 떠났다… “남은 의료진은 강한 피로감”
전국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의 절반 이상이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중 25%는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았는데도 병원을 이탈했다. 정부는 즉시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복귀를 당부했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
2024-02-20 17:25

“수술 취소 전화 돌려야”…전공의 떠난 자리, 수습하는 간호사들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19일부터 환자 곁을 떠나면서 일부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의사들의 업무를 떠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의료 공백이 확산할수록 의료진 내부 갈등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방의
2024-02-20 11:18

“정부가 ‘면허 박탈’ 겁박”…변호인단 선임한 전공의들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하는 전공의들에게 ‘진료유지명령’을 내리고 엄정 수사 방침을 밝히자 일부 전공의들은 법적 대응 준비에 나섰다.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소속
2024-02-20 05:38

“‘의새’들 집단행동?”…복지차관 말실수에 의료계 발끈
보건복지부 차관이 브리핑 중 ‘의사’를 ‘의새’로 잘못 발음한 것을 두고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19일 의료계 일각에서는 이날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이 브리핑에서 ‘의사’를 ‘의새’로 발음했다는 지적이 터져 나왔다
2024-02-20 05:14

mRNA 백신 ‘자궁경부암’ 잡는다… 국내 첫 ‘토종 암 치료제’ 개발 성공
일반적으로 백신 접종은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그런데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소방수로 맹활약한 mRNA 백신은 초창기 암 치료제로 연구되다 감염병 예방백신으로 먼저 개발됐다. 백신은 접종 시 인체 내에서 일어나는 항
2024-02-20 04:08

[And 건강] ‘HPV 9가’ 무료 접종 1회만 ?… 거센 반발에 정부 “재검토”
2·4가 백신보다 비싸 재정 부담 커 정부, WHO 권고, 호주·英 사례 들며 남녀 모두 기존 2회서 ‘축소’ 검토 전문가들, 1회 접종으론 한계 지적 한국, 2016년에야 12세 소녀 첫 접종 女 접종률 43%… 男은 3% 수준 그쳐
2024-02-2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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