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사건/사고

선 넘은 의사집회 ‘막말’…“데이트 했다고 성폭행하나”
의사단체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거센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22일 열린 증원 반대 행사에선 정부를 ‘자식을 볼모로 아내를 때리는 남편’으로 빗대고, 의대 증원을 ‘성폭행’에 비유하는 등 도를 넘어선 비난
2024-02-22 23:10

전공의 업무 떠안은 간호사들…불법 의료행위 부담까지
전공의들이 떠난 병원에선 간호사들이 불법 의료행위에 내몰리고 있다는 사연이 쏟아지고 있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간호사들이 과중한 업무 부담과 불법 의료행위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간협은 22일 오후
2024-02-22 21:42

[세상만사] 그때 그 의사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할 때마다 생각나는 의사가 있다. 어떤 일탈 때문에 취재 선상에 올렸던 사람이다. 당시 서울 시내 모 병원 1년차 레지던트(전공의)였다. A씨라고 하자. 그가 학창시절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배경엔 2000년
2024-02-22 21:01

‘논문 조작’ 혐의 국립대 교수 사망… 유족 “강압수사 탓”
논문 조작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숨진 전북 지역 한 국립대 교수의 유족이 “경찰 강압수사 때문에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경찰은 “정상적 수사였다”며 유족 주장을 즉각 반박했다. A교수의 아내 문모(46)씨
2024-02-22 18:16

‘업무 부담 줄이려…’ 대입 서류점수 조작한 입학사정관들
대학 수시모집 평가위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겠다는 목적으로 지원자들의 서류평가점수를 조작한 입학 담당자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3단독 양철순 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2024-02-22 17:21

‘막나가는 경찰’… 10대 여학생과 성관계하고 영상 촬영까지
현직 경찰관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고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서울경찰청 기동단 소속 20대 A경사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경사는 현재 기
2024-02-22 16:56

현직 검사가 음주운전으로 차량 전복 사고…경찰 입건
현직 검사가 음주운전 도중 차량을 전복시켜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수도권 지청 소속 A검사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다. A검사는 지난 16일
2024-02-22 16:28

“일기장 버려 분노”… 잠자던 父 살해한 아들 2심도 ‘징역 18년’
아버지가 자신의 일기장을 버렸다는 생각에 화가 나 아버지를 살해한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2부(재판장 허양윤)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31)의 선고 공판에서
2024-02-22 16:20

3개월 아들 살해 후 바다에 유기한 엄마… 檢 “징역 15년 구형”
검찰이 생후 3개월 된 아들 얼굴에 이불을 덮어 살해한 뒤 사체를 유기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된 20대 친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2일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홍은표)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2024-02-22 15:25

모조 수갑으로 경찰 사칭해 불법체류자 금품 갈취
미등록(불법체류) 외국인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22일 인질강도 및 공무원자격사칭 혐의로 A씨 등 30대 남성 2명을 구속했다. 이들 일당은 지난 11일 오후 9시15분쯤 태국 국적
2024-02-22 15:14

광주 ‘일경험 드림 만남의 날’ 성황…구직자 몰려
광주시가 19일부터 21일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드림 만남의 날’에 청년 구직자 924명과 드림터(참여 사업장) 295곳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드림 만남의 날은 청년들의 구직활동 의지를
2024-02-22 15:02

‘네 친구가 반말하더라’…시비 걸다 흉기로 찌른 50대 중형
나이 어린 지인의 친구가 자신의 친구에게 반말을 했다며 지인에게 시비를 걸다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재판장 나상훈)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
2024-02-22 14:55

성관계 거부 이유로 전 여친 폭행… 구속영장은 ‘기각’
헤어진 여자친구를 찾아가 성관계를 하자고 제안했다가 거절당하자 무차별 폭행을 한 20대 남성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신현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상해 등 혐의로 청구된 A씨
2024-02-22 14:16

길 잃은 치매 노인 집으로 데려가 추행한 60대
길을 잃은 치매 노인을 집으로 데려한 뒤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홍은표)는 22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준강간 및 감금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67)에
2024-02-22 14:11

‘우리는 2세대 지스트 주인공’…2024학년도 입학식 열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2일 오룡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올해 지스트 신입생은 학사과정 236명, 석사과정 158명, 석박통합과정 60명, 박사과정 51명 등 총 505명이다. 입학식은 홍석원 교무처장의 학사
2024-02-22 14:04

MLB 개막전 앞두고 ‘짝퉁 상품’ 판매업자 무더기 검거
오는 3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울 개막전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에서 MLB 관련 위조상품을 판매한 일당이 검거됐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MLB 관련 위조상품을 유통·판매한 도매업자 7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
2024-02-22 11:28

대구서 귀가 여성 가방 빼앗은 혐의 20대 붙잡아
대구 동부경찰서는 귀가하는 여성을 쫓아가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로 A씨(20)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새벽 오전 4시15분쯤 대구 동구 원룸 건물 계단에서 귀가하는 30대 여성을 뒤따라가
2024-02-22 11:26

주택가 눈길 참변… 미끄러지는 車 몸으로 막다 사망
밤새 내린 눈 때문에 주택가 경사로에서 미끄러지는 자신의 차를 몸으로 막으려던 3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려 숨졌다. 22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30대 A씨는 이날 오전 4시5분쯤 금천구 독산동 한 주택가 경사로 골목에
2024-02-22 11:21

해운대 엘시티 99층서 뛰어내린 외국인은 ‘미국인 유튜버’
경찰이 부산 초고층 건물인 엘시티 99층 건물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린 용의자로 지목된 외국인의 신원을 특정했다. 경찰은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공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024-02-22 11:06

무면허·음주운전 11번…수사 도중 또 만취 운전 40대 구속
무면허·음주 운전 혐의로 수사를 받는 중에도 만취한 채 운전대를 잡은 40대가 결국 구속됐다. 검찰은 재범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차량도 압수했다. 울산지검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해 기소했다고 22일
2024-02-22 11:00

충남 태안서 아파트 옹벽 무너져 차량 9대 파손
충남 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옹벽이 무너져 주차된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0분경 충남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에서 약 6m 높이의 옹벽이
2024-02-22 10:51

광주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眞心…공공기반 시설 구축
광주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려동물 복지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고 공공기반 입양·문화 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 중이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광주동물보호소에
2024-02-22 10:43

‘음주·무면허 11회’ 40대 또 음주운전… 구속·차량압수
울산지검은 음주운전으로 수사받던 중에도 또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0대 A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또 A씨의 차를 압수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무면허·음주운전을
2024-02-22 10:34

친딸 추행해 죽음 이르게 한 ‘짐승 부친’, 징역 5년 확정
이혼 후 떨어져 살던 친딸을 만나 강제추행해 극단 선택에 이르게 한 50대가 대법원에서 징역 5년을 확정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2024-02-22 10:10

엘시티 99층 낙하한 인물은 ‘미국인 유튜버’…실행 뒤 출국
부산 해운대구의 초고층 건물 엘시티 99층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린 남성 중 한 명은 미국 국적의 유튜버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엘시티에서 낙하한 남성 2명 중 1명이 미국인 유튜버인 것으로 파악하고
2024-02-22 10:07

성관계 요구 거절당하자 前여친 마구 폭행…‘영장 기각’
전 연인을 찾아가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강제추행과 상해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2024-02-22 08:11

“주차 차량 돌덩어리 폭격”… 태안 아파트 옹벽 ‘와르르’
충남 태안의 한 아파트에서 20m 높이의 옹벽이 무너져 일부 차량이 파손됐다. 22일 오전 3시20분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옹벽 콘크리트 블록 일부가 아래로 떨어지며 인근에 주차돼 있던 입주
2024-02-22 07:29

한밤 고속도로에 생긴 ‘포트홀’…“차 18대 타이어 파손”
경기도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포트홀이 생겨 이곳을 지나던 차량 18대의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2분쯤 평택시 청북읍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2024-02-22 06:58

황의조 “가족 배신 참담…‘형수 불륜’ 비방엔 엄정대응”
축구선수 황의조(32)가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친형수의 반성문 제출과 관련해 “가족의 배신을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느끼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황의조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대환은 21일 입
2024-02-22 04:43

황의조 형수, 범행 인정… 반성문 제출
축구선수 황의조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황씨의 형수가 법원에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문을 제출했다. 유포된 영상 피해자 측은 “이번 반성문 제출은 ‘황의조 구하기’”라고 비판했다. 21일 법조계에
2024-02-22 04:02

논문 조작 혐의 국립대 교수 해수욕장 인근서 시신 발견
논문 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전북의 한 국립대 교수가 해수욕장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전북 부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0분쯤 부안군 변산면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대학교수 A씨가 숨진 채 발견됐
2024-02-2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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