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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나홍진 감독님이요? 전 안 무섭던데” [인터뷰]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쥐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그 배우가 맞나 싶다. ‘써니’(2011) ‘한공주’(2013) 그리고 ‘해어화’(2016)에 이르기까지, 여러 작품에서 연기한 사연 많은 모습과도 아주 거리가 멀었다.
2016-05-10 11:05

이제훈 “혹시 제가 변한다면, 부디 질타를” [인터뷰②]
-①에 이어 이제훈은 원래 평범한 공대생이었다. 부모의 바람대로 진로를 택했다. 하지만 연기를 향한 꿈을 도저히 놓을 수가 없었다. 결국 다니던 학교를 중퇴하고 한예종 연극원 연극영화과에 들어갔다. 이 과감한 결정
2016-05-01 18:38

이제훈 “연기라는 거, 하면 할수록 어려워” [인터뷰①]
이 배우의 반전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영화 ‘파수꾼’(2010)의 일진 고등학생, ‘고지전’(2011)의 냉철한 군인, ‘건축학개론’(2012)의 숙맥 대학생까지 변화무쌍했다. 군 제대 이후 SBS 사극 ‘비밀의 문’을 거쳐 tvN 수사
2016-05-01 18:37

지용석 “소녀시대인데… 수영 배려심에 감동” [인터뷰]
콧잔등이 시큰, 입꼬리가 씰룩. 20일 방송된 KBS 2TV 장애인의 날 특집 드라마 ‘퍼펙트 센스’가 남긴 여운이 따사롭다. 어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내내 밝은 분위기를 놓지 않아 좋다. 선한 사람들이 모여 착한 드라마를 만
2016-04-21 22:44

안재홍 “몇 분이 봐주시든, 늘 같은 마음으로” [인터뷰]
짙은 쌍꺼풀, 동글동글한 이목구비, 그리고 포동포동한 손가락. tvN ‘응답하라 1988’(응팔)의 정봉이를 다시 만난 듯했다. 하지만 ‘봉블리’와의 반가운 재회는 여기까지. 배우 안재홍(30)은 벌써 멀찌감치 제 길을 걸어가고
2016-04-17 15:34

제아 “브아걸 10년? 노티 나지 않게, 오래오래” [인터뷰]
걸그룹이라기엔 너무 성숙한 언니들,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가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1등 공신은 리더 제아(본명 김효진·35)다. 자기주장 강한 네 여자 사이에서 든든하게 중심을 잡았다. 팀을 어느 정도 반열에 올려놓
2016-04-17 00:01

한효주 “연기 잘하는 게 뭘까요? 잘하고 싶은데” [인터뷰]
배우 한효주(29)의 최대 강점? 독보적인 분위기일 테다. 맑고 순한 얼굴에 처연함이 서려있다. 청순가련의 전형, 그간 선보인 역할 대부분이 그런 느낌이었다. 영화 ‘해어화’(감독 박흥식)에서는 좀 새로운 모습이다. 1940
2016-04-11 11:10

송중기와 남남케미 그분… 지승현 “또 만나요” [인터뷰]
‘어디서 봤는데…’ KBS 2TV ‘태양의 후예’(태후)를 보며 한번쯤 궁금하지 않았는지. 북한군 안정준 상위를 연기한 배우 말이다. 내공을 보니 신인은 아닌 듯한데, 쉽사리 이름이 떠오르지 않았을 테다. 배우 지승현(35), 그
2016-04-08 21:40

씨엔블루 “도약이 필요해”… 꽃돌이들의 욕심 [인터뷰]
씨엔블루(CNBLUE·정용화 이종현 강민혁 이정신)의 등장은 센세이셔널했다. 아이돌스러운 꽃미남 넷이 결성한 밴드. 기존에 보지 못한 비주얼인데 실력도 수준급이었다. 이목이 쏠린 건 당연했다. 2010년 데뷔곡 ‘외톨이야’로
2016-04-04 19:15

진구 “거품 인기 빠지면? 또 기다리는 맛으로” [인터뷰]
참 오래 기다렸다. 무려 14년. 순탄치 않은 길이었지만 배우 진구(36)는 흔들림 없이 걸었다. 그 우직함이 비로소 빛을 보게 됐다. 이름 앞에 이제 ‘대세’ 타이틀이 붙는다.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순간인지. 진구 연기인생
2016-04-03 15:54

두스타, 17년 무명에서 트로트듀엣 데뷔까지 혹독한 시간…kmib가 만난 스타
트로트듀엣 두스타의 멤버 김강과 진해성이 혹독한 무명의 세월을 딛고 오는 23일 대대적인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1979년생 김강은 초등학생 때부터 나훈아 남진 이미자의 노래를 들으며 트로트 가수의
2016-03-21 00:12

심은경의 진심 “저, 연기하고 싶어요”… kmib가 만난 스타
소녀 심은경(22)과는 이제 작별을 고해야겠다. 이 배우, 어느덧 숙녀가 되어 나타났다. 세차게 흔들리며 단단히 뿌리를 내렸다. 이제 활짝 꽃을 피워낼 준비를 끝마쳤다. 영화 ‘널 기다리며’는 그 첫걸음이었다. 작품을
2016-03-20 02:22

배우 이미소, 영화 ‘남과 여’에서 건진 보석 …kmib가 만난 스타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가 흥행은 저조했지만 보석 하나를 건졌다. 바로 신예 이미소(28)다. 그 동안 영화 ‘쎄시봉’ ‘나의 PS 파트너’ 등에 짧게 출연했지만 ‘남과 여’에서 공유의 아내 문주 역을 맡아 큰 비중으
2016-03-12 00:05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SNS스타? 결국은 진정성과 솔직함”… kmib가 만난 스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페이스북 친구 5000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8만명을 보유한 SNS스타다. 그의 SNS를 살펴보면 스타일리스트답게 옷 잘 입는 방법부터 화장품, 음식, 여행 등 여러 가지 정보가 빼곡하게 게재돼 있다. 그의 SNS
2016-03-10 00:05

멜로 쉼표, 여왕 전도연의 뜨거움이란… kmib가 만난 스타
배우 전도연(43)의 연기력을 논하는 건 무의미한 일이다. 각종 여왕 타이틀을 모두 거머쥔 그가 아닌가. 그럼에도 영화 ‘남과 여’는 또 한 번의 놀라움이었다. 세월에 아랑곳없이 이토록 넘치는 여성미를 가진 이가 몇이나 될까.
2016-03-07 00:03

이준익 감독 “동주의 눈물, 기억해야지”… kmib가 만난 스타
“학창시절에는 윤동주 시인 시(詩)를 남들만큼 좋아하지 않았어요. 저항시라기엔 너무 유순하고, 부끄러움을 이야기하는 게 나약해 보였지. 근데 나이를 먹고 보니 다른 거야. 얼마나 진솔하고 아름다운지 알게 됐어요. 이제 철이
2016-03-01 01:35

도경수 “제 연기 늘 아쉽지만, 언젠간”… kmib가 만난 스타
그룹 엑소 멤버 디오를 머릿속에 그려볼까.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혹은 수많은 팬들에 둘러싸인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최근 서울 팔판로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도경수(24)는 사뭇 달랐다. 화려함보다는 풋
2016-02-28 00:54

‘태양의 후예’ 지승현 “왜 송중기, 송중기 하는지 알았다”…kmib가 만난 스타
배우 지승현(35)이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첫 회에 강렬하게 등장했다. 그는 비무장지대에 무장 난입한 북한군 안정준 상위 역할을 맡았다. 얼굴에 깊게 칼자국이 난 채로 등장해 무심한 표정으로 초코파이를 고기 씹
2016-02-26 00:07

열혈 청년 류준열 “아직 갈 길 멀어요”… kmib가 만난 스타
스타의 삶이란 이런 걸까. 배우 류준열(30)은 요즘 극한 체험 중이다. tvN ‘응답하라 1988’(응팔) 종영 이후 푸켓 포상휴가를 갔다가 ‘꽃보다 청춘’까지 찍고 돌아왔다. 그리고 본격 강행군 시작. 인터뷰와 광고·영화 촬영이
2016-02-23 00:07

대세 박보검 달라진 점? “키가 좀 컸고”… kmib가 만난 스타
배우 박보검(23)을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아직 생생하다. 생글생글 웃으며 꾸벅꾸벅 인사하던 모습이 풋풋한 신인다웠다. tvN ‘응답하라 1988’(응팔)로 스타덤에 오른 뒤에는 좀 달라졌을까.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로 한 카페서 만
2016-02-21 01:44

황정민 “지겨울까 두렵지만, 내 숙제”… kmib가 만난 스타
‘국제시장’ 1426만, ‘베테랑’ 1341만, ‘히말라야’ 774만…. 배우 황정민(46)이 불과 1년여 만에 일궈낸 스코어다. 전무후무한 일이 아닐까싶다. 그야말로 황정민 전성시대다. 히말라야와 두 달차로 개봉한 ‘검사외전’까
2016-02-14 21:26

외모 그리고 연기, 강동원의 긴 이야기… kmib가 만난 스타
외모에 실력이 가려진 배우를 한번 꼽아볼까. 강동원(35)은 그 1순위쯤 될 것 같다. 등장했다하면 모두가 그의 비주얼에 열광한다. 그가 13년간 2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 테다. 범접하기
2016-02-11 00:00

“순한 얼굴, 악역이 안돼” 이성민씨?… kmib가 만난 스타
경력 29년차, 이쯤 되면 장인(匠人)이다. 배우 이성민(48)은 묵묵히 연기 외길을 걸어왔다. 주목을 받은 지는 얼마 안됐다. 매체로 넘어온지 4년 만에 많은 게 달라졌다. “정신이 없거든요. 내 인생에서 예상 못했던 일이 벌어
2016-02-09 20:42

[릴레이 지명수배] ‘6관왕’ 최우식 응답했다! “생각지도 못한 주목에 감사와 부담”
[릴레이 지명수배] 90년생 이 배우 어찌나 수줍음이 많던지 이야기를 하면서도 기자의 눈 한번 보았다가, 테이블 모서리를 한번 보았다가 다시 허공에 한번 시선을 던졌다가 노트북 위로 눈을 던졌다가 합니다. 배우 최우식이 조수
2016-02-02 00:10

철벽남 임시완 “연기하는 나, 착한 척”… kmib가 만난 스타
‘연기돌’이라는 애매모호한 수식어를 붙이고 싶지 않다. 배우 임시완(제국의 아이들·28)은 점점 무르익고 있다. 연기력은 물론 흥행성까지 갖췄다. 어깨에 힘 좀 들어갈 법하지 않나? 헌데 임시완은 달랐다. 겸손하고, 또 겸손했
2016-01-25 00:01

유연석의 무한도전 “무명 10년쯤이야”… kmib가 만난 스타
배우 유연석(본명 안연석·32)은 tvN ‘응답하라 1994’(응사)로 연기 인생 2막을 열었다. 오랜 무명 시절을 지나 드디어 스포트라이트 아래 섰다. 작품 속 비중도, 대중의 기대치도 달라졌다. 단 하나 그대로인 건, 연기를 향한 열
2016-01-24 00:36

미남 정우성? 이 멋진 영화인에게 반하다… kmib가 만난 스타
‘정우성 선배 너무 멋지지. 근데 어떻게 감히 나랑 작업을 하겠어.’ 신인감독의 말 한 마디가 배우 정우성(43)의 가슴을 쳤다. 영화계 후배가 선배를 선망의 대상으로만 보고 있다는 사실이 개탄스러웠다. “감히라는 게 어딨
2016-01-12 00:01

황인영 “고3 때 연기선생님 이범수와 첫 드라마 어리둥절”…kmib가 만난 스타
배우 황인영이 연기선생님이었던 이범수와 처음으로 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황인영은 4일 오후 6시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촬영에 한창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2016-01-05 11:00

예쁜 고아라? “카멜레온 같은 배우 될래요”… kmib가 만난 스타
신비로운 갈색 눈동자, 주먹만 한 얼굴, 오목조목 들어찬 이목구비…. 배우 고아라(26)를 보고 있으면 ‘인형처럼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데뷔 때부터 비주얼 쇼크였다. 그래서 아직 KBS 2TV ‘반올림’(2004)의 옥림이를
2016-01-04 00:40

정우 “응사 뛰어넘겠다? 소신대로 묵묵히”… kmib가 만난 스타
빛을 보기까지 참 오래 걸렸다. 정우(본명 김정국·35)의 배우 인생을 논하려면 tvN ‘응답하라 1994’(2013·이하 응사)를 빼놓을 수 없다. 갑작스런 인기에 당황할 법도 했지만 그는 흔들리지 않았다. 묵묵히 제 길을 걷고 있다.
2016-01-03 01:36

최민식 “틀에 갇히긴 싫어” 배우의 고집이란… kmib가 만난 스타
“만날 찢어죽이고 때려죽이고 이런 것만 시켜가지고(웃음). 것도 좋지만, 이제는 상투 그만 틀고 현실로 돌아와야죠. 얼마나 이야기꺼리가 많습니까. 얼마나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까.” 영화 ‘명량’(
2016-01-02 22:04

‘대호’ 성유빈 “연기 칭찬, 으쓱하지 않아요”… kmib가 만난 스타
영화 ‘대호’를 보고나서 한참 머리에 맴돈 건 놀랍게도 최민식 연기가 아니었다. 신선한 충격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아오는 법. 배우 성유빈(15)의 나이답지 않은 내공이 기특하고도 반가웠다. 대호에서 성유빈은 조선 최고
2015-12-24 06:00

‘응팔’ 남궁늘보 이청미 “인디언인형처럼 춤도 췄는데 편집”…kmib가 만난스타
배우 이청미(25)가 ‘응답하라 1988’에 덕선(혜리)의 새로운 반 친구 남궁늘보로 새롭게 등장했다. 12일 첫 출연한 날, 남궁늘보라 불리는 그녀는 시종일관 잠만 자는 모습으로 나무늘보를 연상케 했다. 조용한 분위기, 시끄러운
2015-12-22 15:37

윤계상 “배우 10년 했으니, 이제 시작이죠”… kmib가 만난 스타
햇수로 12년, 윤계상(37)이 배우로 산 지 벌써 그렇게 됐다. 그룹 god(지오디)에서 나와 첫 영화를 찍었을 때의 설익음은 이제 없다. 9편의 영화와 8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그는 노련함을 입었다.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는
2015-12-20 06:00

‘컴백’ 루시드폴 “제주도에서 농사지은 후 모든 게 바뀌어”(인터뷰②)
(인터뷰②) 2014년, 루시드폴은 제주도로 이사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그는 제주도로 거취를 옮긴 후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일단 차가 안 막힌다. 만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아내랑 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2015-12-16 06:10

‘컴백’ 루시드폴 “홈쇼핑 완판남? 또 하면 회사에서 쫒아낼 듯”(인터뷰①)
(인터뷰①) 루시드폴이 2년 만에 색다른 앨범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번 정규 7집 앨범 ‘누군가를 위한’을 직접 쓴 동화 ‘푸른 연꽃’과 묶어 내놓았다. 한정판에는 직접 재배한 귤과 제주도에서 찍은 엽서도 포함된다. 글과
2015-12-16 06:05

배수지 “배우? 큰 목표 없이 열심히 할 뿐”… kmib가 만난 스타
“저랑 닮은 꽃? 도리화요. 복숭아꽃과 자두꽃. 채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꽃인데, 저와 채선이가 닮은 점이 있거든요.” 영화 ‘도리화가’를 만난 배우 배수지(21)의 감회는 남달랐다.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걸그룹 미쓰에이로
2015-12-07 00:49

성공한 이병헌 팬 조승우 “친형이었으면”… kmib가 만난 스타
“저 말 느린 거 되게 유명한데? 다들 졸린다고 그래요.” 배우 조승우(35)의 조곤조곤한 말소리를 듣고 있으면 어느새 빠져든다.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에 지루할 틈은 없다. 단점이 있다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는 것뿐. 그와의
2015-11-30 00:01

이병헌의 굳센 다짐 “끝까지 부딪혀볼래요”… kmib가 만난 스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게 끝났다고 보지 않습니다.” 배우 이병헌(45)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많이 사랑했기에 더욱 실망한 이들 앞에, 그는 용기를 내어 다시 섰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2015-11-23 01:44

YG 그룹 아이콘 “두 번의 서바이벌, 쉽지 않았지만 잃은 것은 없어”…kmib가 만난스타
데뷔하자마자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신인상, 단독 콘서트. 마치 쉽게 탄탄대로를 걷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아이콘이 이 길을 걷는데 까지는 수많은 이야기와 눈물이 있었다. 2013년 ‘WIN’, 2014년 ‘믹스 앤 매치’,
2015-11-1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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