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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칼럼] “지난 3년간 평안하셨나요?”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이 감사하고 그리워지는 때이나 총선 임박한 만큼 청와대의 선거개입과 조국 사태 등 코로나19 이전의 혼란상 곰곰이 되짚어봐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는 소박한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줬다.
2020-04-13 04:01

[김진홍 칼럼] 결국 ‘친문·조국 총선’이다
여당이 지역구와 비례대표에 친문 인사를 대거 공천한 건 핵심 지지층만 바라보고 가겠다는 의미 총선에서 승리하면 ‘조국 수호’ 목소리 커질 듯 유권자들이 답할 차례가 다가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선택은 역시 친
2020-03-30 04:08

[김진홍 칼럼] “참 나쁜 정치다”
‘미래한국당은 꼼수’라고 비난하더니 비례대표용 정당 창당이라는 꼼수 택한 민주당 사표 방지와 소수당 배려라는 선거개혁 취지 스스로 파괴해 과정도, 명분도 어설픈데 실리는 챙길 수 있을까 자유한국당(현재의 미래
2020-03-16 04:01

[김진홍 칼럼] “대한민국이 이것밖에 안 되는 나라였나”
코로나19가 소환한 각자도생 이면에는 정부에 대한 불신이 짙게 깔려 있어 뒷북대응과 불통·무능 때문에 온 국민이 불안과 공포 속에 나날을 보내고 있지 않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각자도생(各自圖生
2020-03-02 04:01

[김진홍 칼럼]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입니다”
‘임미리 사태’는 집권세력의 오만과 교만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는 걸 보여줘 고발 과정 낱낱이 밝히고 강도 높은 조치 취하지 않으면 분노는 가라앉지 않을 것 추미애 장관 폭주에 대한 피로감도 너무 큰 상태 이른바 ‘
2020-02-17 04:01

[김진홍 칼럼] 과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한가
선거 개입이라는 엄청난 비리 저지른 청와대 참모들 권력에 취한 듯 사과는커녕 검찰 비난에 몰두하고 있어 법적 판결도 낙관하는 듯 윤석열 검찰, 지금처럼 ‘법불아귀’ 정신으로 청와대 수사에 만전 기해야 윤석열 검
2020-02-03 04:01

[김진홍 칼럼] 제왕적 대통령은 누가 견제하나
문재인정부가 민감한 시기에 무모한 방식으로 검찰을 압박하는 건 어떡하든 청와대 치부 감추려는 의도로 비칠 뿐 윤석열 총장이 물러나면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통제는 불가능해질 것 지난 8일, 문재인 대
2020-01-20 04:01

[김진홍 칼럼] ‘공명지조’가 새삼 떠오르는 2020년 새해
청와대와 검찰의 갈등 더욱 첨예해지고 여야는 총선에서 1당 자리 차지하려 이전투구 벌일 전망 나만 살겠다고 싸우다가는 공멸한다는 공명지조의 뜻 가슴에 새기길 행복 희망 기쁨 도약 평화 화합 등 긍정적인
2020-01-06 04:01

[김진홍 칼럼] 한국당, 이대로는 가망 없다
문재인정부의 실정에도 새해 4월 총선에서 여당의 승리 예상되는 건 차려준 밥상 걷어찬 자유한국당 때문 많은 유권자들은 이미 한국당에 사망선고 내려 황 대표부터 사심 버리고 국민의 공복으로 거듭나야 임기
2019-12-23 04:01

[김진홍 칼럼] 삼인성호라더니… 다시 소환된 김태우
유재수 건 등 검찰 수사 통해 김태우 전 수사관 폭로 내용 대부분 사실로 드러나고 있어 비위 혐의자의 주장이라고 몰아붙여도 조국 말처럼 책략은 진실 이길 수 없어 문재인정부 초기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왜 그렇게 무
2019-12-09 04:01

[김진홍 칼럼] 웜비어 부모처럼 北에 법적 대응을
아들 살해한 북한 정권 상대로 5억 달러 배상 판결 받고 북한 화물선 소유권 확보 금강산 남측 시설물 철거하면 해외의 북한 자산들을 압류·매각하겠다고 명확하게 밝혔으면 북한이 억류 중인 한국인 6명은 무사귀환할 수
2019-11-25 04:01

[김진홍 칼럼] 北 주민 추방, 나쁜 선례 남겼다
증거도 없이 엽기적 살인 사건 범인이라고 단정한 뒤 부랴부랴 추방한 일련의 과정 납득하기 어려워 군 보고체계 허문 JSA 대대장·靑 국가안보실 1차장 문책해야 국방부 장관은 ‘대북 저자세’란 비판 새겨듣길 지난
2019-11-11 04:01

[김진홍 칼럼] 조국 사태의 끝자락에서
여전히 잘못 인정하지 않는 조국 일가 행태와 진정성 담아 사과하지 않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슬며시 넘어가려는 집권세력의 무책임한 태도 씁쓸해 소통·공감 능력 발휘하기를 80일 가까이 나라 전체를 헤집어 놓은
2019-10-28 04:01

[김진홍 칼럼]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
‘조적조’에 이어 ‘문적문’이란 신조어 유행하고, 조국 수호가 검찰 개혁이라는 견강부회가 난무하는 세태 나라가 두 동강 나더라도 조국 지켜야 한다는 도그마가 나라 병들게 해 ‘조국 사태’가 두 달 이상 지속되
2019-10-14 04:01

[김진홍 칼럼] 박용진 금태섭 김해영 의원 3명뿐이었다
‘조국 안 된다’는 여론 무시하고 ‘조국 안고 가야 한다’는 지지층만 바라보고 조국수호대’ 자처한 민주당 공정하며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 외치면서 조국 수호에 앞장선 행태 낯뜨겁지 않은가 조국 법무부 장관을
2019-09-30 04:01

[김진홍 칼럼] 조국의 특권과 반칙은 지금도 계속된다
국민에 상처주는 특권과 반칙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면서 조국 법무장관 임명 강행한 데 대한 추석민심 나빠 취임 후 행보도 특권 연상시켜 검찰개혁 동력마저 약해질 듯 예년보다 짧은 추석 연휴가 끝났다. 한가
2019-09-16 04:01

[김진홍 칼럼] ‘조국 사랑’은 해피엔딩일까
법무부 장관 부적격 여론에도 버티는 이면에는 문 대통령의 각별한 애정과 신뢰 있어 장관 임명 강행하는 순간부터 ‘임기 3년차 저주’로 불리는 레임덕 시작되는 건 아닐까 이쯤 되면 사과하고 물러날 줄 알았다. 하지만
2019-09-02 04:01

[김진홍 칼럼] 탈북 母子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
미래 희망 찾아 북한을 탈출해 중국과 태국 거쳐 한국 왔으나 결국 餓死한 기구한 삶… 떠올리면 가슴이 저민다 文정부, 남북통일 바란다면 탈북민 무시하지 말고 따뜻하게 챙겨주기를 지난주 여야가 한목소리로 애도를
2019-08-19 04:06

[김진홍 칼럼] 아베, 무엇을 위한 도발인가
1500년 넘은 한·일 관계史에 오점으로 기록될 일본의 만행 아베, 확인된 역사 수용하고 한국 국민에 사죄한 오부치 전 총리 본받았으면 문 대통령은 대일 포용정책 등 한반도 주변 외교에 치밀하게 나섰던 DJ로부터 배워야
2019-08-05 04:01

[김진홍 칼럼] “문 대통령은 야당福이 있다”
‘박근혜 석방설’ 나돌면서 친박으로 회귀하는 한국당 총선 승리 위한 선택이겠지만 민심 더 멀어지게 하는 자충수 황 대표, ‘대통령보다 한국당이 더 답답하다’는 지적 듣고 있나 어수선하고 뒤숭숭하다. 패권전쟁 중
2019-07-22 04:01

[김진홍 칼럼] 외교, 아슬아슬하다
일본 치졸하지만 대일 외교 방기한 문재인정부 잘못도 커 미·중 사이에선 전략적 모호성 유지하고 있지만 양쪽으로부터 협공 받는 신세 과거사와 북한에 집중돼 있는 외교에서 벗어나야 할 때 외교라인이 바빠졌다. 한
2019-07-08 04:05

[김진홍 칼럼] 안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지…
가장 신뢰가 높아야 할 국방의 경계와 보고 체계 무너져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삼척항에 들어온 북한 주민들 남한의 안보 구멍에 혀 찼을 듯 해경의 최초 보고 시점부터 17일 거짓 브리핑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규명돼야
2019-06-24 04:01

[김진홍 칼럼] 문 대통령의 계산된 ‘오발탄’
현충일 추념사에서 김원봉 띄운 건 ‘역사전쟁’의 일환 8·15 광복절 경축사 통해 속내 구체화할 가능성 커 장기집권 전략과 맞닿아 있어 내년 총선 때까지 밀어붙일 듯 문재인 대통령은 충분히 예상했을 것이다. 현충
2019-06-10 04:03

[김진홍 칼럼] “김정은은 라이어”
‘하노이 회담’ 끝난 지 3개월 흐른 현재 남북미 관계는 엉망 북한이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게 주원인 김정은 甘言에 더 속지 않도록 비핵화 전열 재정비할 때다 북·미 정상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만났다가
2019-05-27 04:01

[김진홍 칼럼] 시작은 창대했으나…
文, 2년 전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고 약속했으나 ‘지지자들의 대통령’ 되고 있어 ‘송현정 기자’ 공격에서 보듯 성에 안 차면 무리지어 막말 퍼붓는 열혈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있는 게 문제 2년 전 이맘 때 문재
2019-05-13 04:01

[김진홍 칼럼] 민낯 드러낸 ‘사류 국회’
정치력 부재 속 난장판 된 국회… 33년만의 국회 경호권 발동 등 섣부른 결정도 한몫 입원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회로 돌아갈 때까지 여야는 휴전하는 게 옳다 살얼음판을 걷던 국회에서 마침내 사달이 났다. 여야 4당
2019-04-29 04:01

[김진홍 칼럼] 청와대, 뻗댈 때 아니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선 로저스’ 별명 얻고 야당의 검찰 고발 앞둔 상태 ‘그래도 우리는 간다’는 오만함은 해법일 수 없고 청와대 멍들게 할 뿐 지난 11일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이런 성명서를 냈다. “
2019-04-15 04:04

[김진홍 칼럼] 전 정부와 뭐가 다르다는 건지…
문재인정부의 현주소 보여준 ‘김의겸 사태’와 3·8 개각 파동 잘못하고도 사과에 인색하고 자기 편이면 괜찮다는 인식 등 과거 정부와 별반 다를 게 없는 모습들 실망스러워 문재인정부의 언행을 보면 ‘전 정부와 다르
2019-04-01 04:01

[김진홍 칼럼] 탈북민들에게 이래선 안 된다
문재인정부가 탈북민 인권 침해하고 있다는 미 국무부의 보고서 내용 민망해 ‘한국의 북한인권단체가 멸종 위기에 몰렸다’는 진단도 있어 김정은 눈치보기에서 벗어나 북한인권문제 제기해야 미국 국무부가 최근 내놓은
2019-03-18 04:01

[김진홍 칼럼] 김정은, 핵보다 경제다
핵 포기하기 쉽지 않겠지만 대북 제재 지속되면 경제난 가중돼 체제불안 심화될 것 과감하고 선제적인 비핵화 조치로 제재 해제시켜 경제개발 도모하는 게 최선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의 허무한 결과
2019-03-04 04:03

[김진홍 칼럼] 검찰개혁 잘 될까
전 정부의 적폐 청산 위해 검찰에 큰 신세지고, 여권 인사들 줄줄이 검찰 수사선상에 올라 있어 집권 3년차, 검찰 칼끝이 여권 향하면 개혁 요원해질 것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
2019-02-18 04:00

[김진홍 칼럼] 트럼프 대통령에게 바란다
김정은이 가장 바라는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면 북핵 해결 요원해지고 NPT체제마저 휘청일 것 주한미군 철수·감축 문제와 금강산관광 재개가 포함된 제재 완화도 바람직하지 않아 북·중 4차 정상회담에 이어 북·미 2차 정상
2019-01-21 04:01

[김진홍 칼럼]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나무라서야
드루킹 이어 김태우·신재민에 대한 여권의 인신공격과 비난, 조롱, 압박 지나쳐 현 정권에 실망한 그들은 ‘이게 나라다운 나라냐’고 묻고 있어 새해 초, 정국이 어수선하다. 여권의 표현을 빌자면 ‘미꾸라지’(김태우 전 청
2019-01-07 04:00

[김진홍 칼럼] ‘제왕적 청와대’가 미꾸라지 키웠다
청와대 특감반에 의해서만 국내 정보 수집되는 만큼 권한이 남용될 여지 커 본질 벗어난 우왕좌왕 해명과 언론에 대한 신경질적 반응 등 청와대 난맥상 실망스러워 청와대 특별감찰반 파동은 청와대의 난맥상을 고스란히
2018-12-24 04:00

[김진홍 칼럼] 서울은 평양이 아니다
김정은 서울 방문의 성공 여부는 김정은에게 달려 있어 분단 이후 70여년 동안 북한이 저지른 일들 반성하고 ‘깜짝 이벤트’보다 비핵화 의지 명확히 밝히는 게 중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위한 문재인정부의
2018-12-10 04:01

[김진홍 칼럼] 청년들이 단단히 뿔난 까닭
실업→빈곤→고립→우울증으로까지 내몰리는 청년들 평등하고 공정하며 정의로운 사회에 대한 환상도 깨져 정부가 그들의 눈물 닦아줄 수 있을까 희망이 크면 절망도 큰 법이다. 지금 우리나라 청년들이 딱 그 심정일 듯하다.
2018-11-26 04:00

[김진홍 칼럼] 저자세와 조급증이 화 부른다
리선권의 ‘냉면’ 망언 파동 점차 진정되고 있으나 잊어서는 안 돼 뜨뜻미지근하게 대응하면 대북정책에 대한 부정적 여론 높아질 것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의 ‘냉면’ 망언 파동이 정점을 지나 서서히
2018-11-12 04:00

[김진홍 칼럼] ‘위장전입 합법화’가 다시 청원된 까닭
MB정부 때인 2009년에 이어 요즘 위장전입 합법화하라는 요구 재등장 돈 없고 연줄 없는 서민들 마음 아프지 않게 하려면 위장전입 비리자 중용하는 구태 답습하지 말아야 이명박정부 때인 2009년이었다. 다음 아고라에 ‘차라
2018-10-29 04:01

[김진홍 칼럼] 따뜻한 시선, 차가운 시선
북한에 대한 지나친 애정 표현이 한·미관계마저 껄끄럽게 만들고 있어 김정은의 원만한 연말 방한 위해 남북관계 속도 줄이고 남남갈등 해소에 주력해야 미국의 ‘승인(approval)’ 없이 문재인정부가 5·24 조치를 해제하지
2018-10-15 04:00

[김진홍 칼럼] 깜짝 이벤트보다 내실 기할 때다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 무르익고 있지만 아직 가야 할 길 많이 남아 핵 없는 항구적 평화 위해 보여주기식 쇼 자제하고 핵폐기 로드맵 마련에 정성과 노력 더 쏟아부어야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선 안 될 것,
2018-10-01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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