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 13~14절]
등록일 2007.02.01
예수님께서 하루는 제자들과 사마리아를 통과 하시다가 수가성에 이르러 우물곁에 앉아 쉬실 때였습니다. 제자들이 먹을 것을 구하려 마을로 들어간 사이, 삶에 지친 한 여인이 물을 길으러 와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이 여인은 대화를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되고 구주로 모심으로 일생일대의 큰 행복과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1. 수가성 우물가의 연인
* 삶의 의미와 행복을 간절히 추구하던 이 여인은 그것을 환경에서 찾으려 하였다.
1) 사업가 - 일 위주, 시간과 돈에 쫓기고 인간관계에 시달리는 일상 (전 5:10~12)
2) 정치가 - 잃어버린 사생활, 변하는 민심, 무한경쟁의 고달픔 (시 146:3~4)
3) 학자 - 학문과 결혼한자, 넉넉지 않은 삶, 대화의 세계가 다름 (전 1:18)
4) 농부 - 육체적 수고, 생산과 판매의 염려, 거칠어진 몸 (시 127:1~2)
5) 어부 - 기상이변에 의한 불안, 조업과 어획의 불확실성 (시 38:8, 잠 27:1)

2. 삶의 행복을 포기한 삶
1) 다섯 남편과 헤어진 후 꿈과 희망과 기대를 저버린 나그네 인생, 여섯 번째 만난 남자와 결혼도 하지 않고 살면서 사람들의 낯을 피해 대낮에 물 길러 나옴 (요 4:16~19)
2) 죄책과 정죄, 허무와 무의미, 죽음과 무의 절망적 삶 (렘 2:19, 시 39:6)
3) 행복의 무지개를 찾아 산을 넘고 또 넘어도 찾지 못해 지침 (요 4:10, 암 8:11)

3. 우물물과 생명수
1) 세상 우물은 아무리 마셔도 다시 목마름 - 하나님 없는 삶은 터진 웅덩이 (렘 2:13)
2) 속에서 찾은 행복 - 생명의 근원되신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생수를 마시자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고 마음의 참 만족과 평안을 발견했다. (요 4:24~26, 14:6)
3) 오중복음의 생수 -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보혈을 흘리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청산하셨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 앞에 나와 믿음으로 구원의 생수를 마시면 용서와 의, 거룩함과 성령 충만, 치료와 축복, 영생천국의 은혜가 넘쳐난다. (요 7:37~39)
4) 어둠에 빛과 같이, 마른 땅에 냇물 같이, 목마른 자에게 생수 같은 주님의 은혜로 세상에서 승리, 능력 있는 증인이 되고 참 행복을 누린다. (사 32:2, 계 7:15~17)

수가성 여인은 예수님이 메시야임을 깨닫자 순식간에 속에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