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편 1~2절]
등록일 2006.04.27
하나님은 천상천하에 유일무이하신 절대 주권자이십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대로 행하십니다. 전지전능, 무소부재 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하여 그 누구도 왜 그렇게 행하시느냐고 질문할 수 없습니다.

1. 인간이 하나님께 던지는 질문
1) 왜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만들어 놓으셨으며, 왜 마귀가 시험하도록 하셨는가?
2) 왜 하나님은 유독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유대민족을 선민으로 삼으셨는가?
3) 예수님도 던지신 질문-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4) 왜 2차 대전때 히틀러가 600만 유대인을 참혹하게 학살해도 침묵하셨는가?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변호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시원한 대답을 할 수 없다.
(딤전 4:4, 창12:2~3, 신 7:7~8, 마 27:24~25, 사 59:1~2, 애 5:7)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과 섭리
1) 유치원 어린이가 고등수학책을 갖고 와서 물을 때 우리는 묵묵부답할 수 밖에 없다.
2) 물리학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를 물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3) 유한한 시간과 공간에 제한받는 인간의 식견으로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을 평론할 때 무한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무지한 상대를 이해시킬 수 없을 때 그냥 웃고 침묵하듯이, 하나님도 침묵하실 수밖에 없으시다.(시 2:4,103:15, 욥 42:2~3, 사 55:8)

3. 감당할 수 없는 의문에 대한 우리의 태도
1)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왜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시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
2) 요셉은 험난한 고난의 과정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 할 수 없었지만 믿을 뿐이었다.
3) 신앙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바르게 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4) 영원한 섭리 속에서 하나님은 절대 선이므로 행하시는 모든 일은 선하시고 인자하신 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희미하게 알지만 천국에서는 주님과 얼굴을 마주보게 된다.(히 10: 38, 11:17~19, 창 37:28, 시 23:6, 롬 8:38~39, 고전 13:12)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관하여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개인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어찌하여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고 탄식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 섭리는 종국적으로 선하시고 인자하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올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