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1~10절]
등록일 2006.11.01


피종진 목사 설교요약(06-10-29)
주의 영이 거하는 자
본문 : 로마서 8:1~10
사람의 내면에는 죄가 거할 수도 있고, 주의 영 곧 성령께서 거하실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심령 속에 주의 영이 계신지 안 계신지를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주의 영이 거하지 않는 자는 육신의 일만 생각하고, 그 마음에 생명과 평안이 없으며,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하나님의 진리와 뜻에 순종하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주의 영이 거하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고, 그 마음에 사랑과 기쁨과 평안이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진리 가운데 행하게 됩니다. 주의 영이 거하는 자는

첫째,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집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 아무리 경건함을 보이고 충성스러운 것처럼 보여도 마음에 주의 영 곧 성령을 모시지 않고 있다면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을 모시고 있어야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을 수가 있고, 복음의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집니다.
그리스도의 사람이 된 사람은 ①항상 예수를 바라보고 살아야 합니다(히 12:2).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이나 재물을 바라보지 말고,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고 사시기 바랍니다. ②모든 일을 여호와께 맡기고 살아야 됩니다(잠 16:3). 창조주 하나님,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께 모든 일을 맡기고 살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경영하는 것을 다 이루어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성령의 전이 되어집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주의 영이 거하는 자는 성령의 전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성령의 전이 되어진 사람은 ①거룩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벧전 1:16).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거룩함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죽음이 있는 곳에 생명의 역사가 나타나며, 저주가 있는 곳에 축복의 역사가 나타나고,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이 싹트고, 불신앙의 처소가 믿음의 처소로 바뀌어져야 합니다. ②예배중심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요 4:23,24). 성전의 가장 중요한 생명은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고 만나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찾아주시면 약한 자는 강하게 되고, 빈곤한 자는 부해지며, 어리석은 자는 지혜롭게 되고, 위태한 자는 안전하게 되며, 앞길이 캄캄한 자는 길이 환하게 열려지고, 마음이 답답한 자는 생수와 같은 기쁨이 있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 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게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8:10에도 보면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죄의 삯으로 사망이라는 법을 정하시고 시행하셨기 때문에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지만, 죄 없으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죄의 형벌과 고통을 당하여주셨기 때문에 영은 의를 인하여 살게 된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게 된 자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를 누리고 복되고 의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의 영이 거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어지고, 성령의 전이 되어지며,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을 받게 됩니다. 성령이 함께 하는 자가 되어 항상 예수를 바라보고 모든 일을 여호와께 맡기며, 거룩한 삶과 예배 중심의 생활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