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장 17절]
등록일 2006.09.06

인간은 동물과 달리 자기가 누구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평생 깊은 산골에서 화전을 가꾸며 사는 사람도 밭을 매다가 아픈 허리를 펴고 긴 한숨을 쉬며 이렇게 중얼거립니다.
“인생이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어디로 갈까?”
이것은 자아를 찾는 질문입니다. 인간은 아담 이후 진정한 자아를 잃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1. 나는 누구인가?
* 모든 종교는 자기의 내면을 향한 육체를 초월하여 영혼을 찾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1) 실존주의 철학자들이 찾은 ‘나’ - 죄책의 절망과 허무와 무의미와 죽음과 무의절망을 품은 존재, 다시 말하면 인간은 절망적인 존재이다. (전 1:2~3)
2) 성경이 말하는 ‘나’ - 죄로 벌거벗고 버림받아 저주 받은 땅에서 고생하며 살다가 병들고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 인간은 절망적인 존재이다. (창 3:17~19)
3) 나는 누구인가? - 구원받지 못하면 희망이 없는 절망적 존재이다. (시 107: 10~11)

2. 예수님과 만나야 한다
1) 예수님은 누구신가? -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함께 사시고 사람의 채무를 담당하시고 죽으신 분, 죄와 더러움과 질병과 저주와 죽음을 청산하시고 부활하심으로 확실하게 다 이루시고 이기신 분이다. (요 1:14, 고전 15:55~57, 고후 5:21)
2) 절망적인 인간이 예수님을 만나면? - 예수님의 보혈로 죄 용서받고 의로움을, 모든 부정을 씻음 받고 성령 충만을, 심신을 치료받고 건강을, 저주에서 해방되고 아브라함의 복을, 사망과 음부에서 해방되고 영생천국을 선뭉로 받게 된다. 인간의 절대절망이 절대희망으로 변한다. (엡 1:7, 행 2:38, 벧전 2:24, 고후 8:9, 요 14:1~3)

3. 예수님을 만난 사람의 삶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 14:6)
1) 길을 찾는 사람 - 사는 길, 천국 길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삶 (히 10: 20)
2) 진리를 얻는 사람 - 말씀 안에서 참 기쁨과 자유를 얻은 삶 (요 8:32, 시 16:11)
온 세상은 악한 마귀에게 탐욕으로 미혹되어 식욕, 성욕, 명예욕, 물욕, 권력욕, 등의 노예가 되거나 죽었다가 다시 살지 못한다는 증명되지 않은 가르침에 속고 있다.
3) 생명을 얻은 사람 -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 성령님과 함께 사는 삶 (고전 6:19~20)

절망의 질그릇인 ‘나’ 속에예수 그리스도를 모심으로 거듭나 소망이 넘치는 삶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