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참여

국민일보 미션라이프가 한국교회 성도들의 소중한 기도 친구가 되겠습니다. 기도가 필요하신 분은 기도 글을 남겨주세요. 다만 후원계좌 안내 등 금전거래는 제한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아내가 5시간에 걸친 6번째 뇌수술을 끝내고 중환자실에 입원중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날짜 2019/08/17 작성자 김문상목사

할렐루야 김문상목사입니다.

먼저 국민일보 중보기도란을통해 아픈 아내의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분들이 중보기도로 함께 할수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또 아픈 아내의 회복을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내는 현재 5시간여의 뇌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에 2주째 입원중입니다.
작년 3월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진 이후 1년 5개월동안 아내는 6번의 뇌수술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인지는 없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계속 수술을 하는 이유는 뇌출혈 재발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뇌수술을위해 수술실에 한번 들어갈 때마다 이번이 어쩌면 
사랑하는 아내의 얼굴을보는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인간적인 
두려운 생각과 반드시 하나님께서 아내를 지켜주실것이라는 믿음사이에서 
수없이 몸구림치며 수술실삮에서 눈물로 기도하면서 견디어 온것이
어느덧 6번째...

인지가 없어 24시간 누군가의 돌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아내지만
살아있기에 포기 할 수 없었고, 사랑하기에 이렇게라도 아내의 곁을 곁을 
지킬수있음이 행복하고 감사할뿐입니다. 

아내는 6번째 뇌수술 후, 
약해진 몸상태에서 너무 오랜시간 수술로인해 현재 혈압과 여러가지
상태가 좋지않은 관계로 현재까지도 중환자실에 계속 입원중에 있습니다.

언제나 밝게 웃으며 "목사님 힘내요. 목사님이 웃어야 하나님도 웃으니죠
그렇게 단단하고 당찼던 아내였는데...  하루하루 가슴이 타들어갑니다
중환자실 면회를 할때마다 흐르는 눈물이 멈추지를 않습니다.
미자립교회 사모로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얼마나 많이 속으로 울음을 삼켰을까...
주중에는 새벽부터 늦은밤까지 직장 일에, 주말과추일에는 하루종일 교회 일에,

그래서 너무 너무 많이 미안하고... 너무 많이 고맙고...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염치없지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내가 중환자실에서 나와서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수술 후 오른쪽으로 마비증세가 심해졌는데 힘이들어가 자유할수있도록
■두 아이가 이 어렵고 고통스런 상황을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잘 이겨내도록
■인지와 기억이 회복되고, 손상된 뇌의 모든 부분들이 소생하고 회복되도록
■믿지않는 자들에게 수술비/병원비 등의 경제적인 문제로 부끄러움을 당하지않도록
■종이 아내를 간병하는데 어려움이없도록 건강을 지켜주시길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끝까지 견디며 이겨낼수있는 믿음과 인내를 주시기를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삶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목록

삭제 게시글 작성

(0/300)
김지방 2019/08/28 X 삭제
김문상 목사님! 사모님을 위해 목사님을 위해 가족과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중보기도 2019/08/20 X 삭제
목사님 기도하겠습니다.. 치유의 하나님이 속히 일하여 주시길. 놀라운 반전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증거할 수 있게 두 손 붙잡고 기도하겠습니다. 나누어주신 기도 제목들 하나하나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에벤에셀 2019/08/19 X 삭제
아래 글에 보니 목사님 사모님 수술비 후원계좌가 있네요. 조금씩이라도 모여서 힘과 위로가 되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김목사님 사모님 수술기후원 계좌번호 입니다. 174538-51-044904 농협. 예금주 김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