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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또다른 행복의 시작입니다
날짜 2019/08/01 작성자 최춘옥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입니다. 고통을 주시면 희망도 주시고 불행을 주시면 또다른 행복도 주십니다.
처음 저는 장애를 주신 하나님을 원망했고 세상도 원망했습니다. 그래서 살아간다는 것이 고통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병신이라고 놀리고 미친년이라며 왕따를 시켰을 때 죽고 싶었고 자라는 동안 사회에서 받은 불합리한 차별로 인해 마음이
갈가리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그래서 될대로 되라는 마음에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고 집에서 모든것을 포기한 채 살았습니다.
그때 어떤 장애인이 쓴 수기를 보고 저도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검정고시를 볼 생각을 했고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좋은 방향
으로 가고자 노력하며 다시 저 자신을 믿고 열심히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의 
저는 무척 지친 상태였고 말이 통하지 않는 남편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잘해주시긴 했지만 시댁이라는 틀에서 혼자 고립되어 아파하며 힘겹게 생활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일이 괴로웠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입석 중앙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체험하면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때마다 하나님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저의 하찮은 글 솜씨로 수기 공모에서 대상을 타게 하시고 200만원이라는 큰돈을 만나게 하셨으며 글을 쓸때마다 당선이 되는 그런 체험을 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제 얘기가 충북 방송이라는 지방 방송에 소개되는 일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저의 믿음도 체험을 통해 더욱 담대해지고 어떤 고난도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면 이겨낼 수 있다는 강력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저희 교회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힘들때마다 용기를 주시고 다독여 주신 문영태 담임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사는 곳에 교회가 넘쳐나도 저는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고 믿음의 본이되는 많은 권사님들과 섬김을 잘할려고 노력하는 집사님들이 있는 입석 중앙교회를 다닐것입니다. 그러니 혹시 믿음이 약해서 교회를 찾아 방황하는 영혼이나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못하고 방황하는 영혼들이 있다면 저희 교회로 초대합니다. 저희교회는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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