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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로 힘이듭니다.
날짜 2019/07/28 작성자 진영수
안녕하세요.
40대 초반 청년 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고 현재는 종교가 없습니다.

하지만, 중보 기도 코너가 있어서 부탁드려봅니다.
여기에 기도를 부탁 해도될까요?
이젠 너무,지쳐서 글을 쓰기도 힘듭니다.

아버지가 생활비를 수년동안 안줍니다.
아버지 일방적 가출 (아버지는 아파트거주 가사도우미도 있음,오피스텔도 있음)

저희 가정은 평범하지않고, 형은 중중자페증(지능 2살정도,발작장애)이고 어머니는 저시력자(눈이나쁨)입니다.
아버지는 정년퇴임후 재산을 저희 몰래 처분하고, 수십년간 뒷바라지 해온 어머니를 버리고 나갔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형을 돌보고 수입이 없어 수년전 월세로 이사하여 살고 있는데, 계약 기간이 다 되었는데, 이제 이사할돈도 없습니다.
자존심을 버리고, 어머니,형과 함께 아버지를 찾아서 갔는데 쫒겨 났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분통이 터집니다.

어떻게 눈이나쁜 어머니한테 그런식으로 대하는지 화가 납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혼을 한것도 아닌데 아버지가 어미니한테 생활비를 안주는것은 저희를 생활고로 죽게 하려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는 힘이 없고, 너무 지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가 수년전부터 저를 몹시 싫어 해서 신용불랑자를 만들어 버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카드 돌려 막기 등으로 겨우 겨우 버텼는데 이제는
방법이 없습니다.
누가 이렇게 괴롭히는지 알수도 없고, 그저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저는 하는일 마다 안되고, 아버지가 저를 이토록 미워하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고 억울하고, 분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한테 생활비를 안주는건 말이 안됩니다.

다만 생활비 3분의1만이라도 주면 생활이 될텐데 너무 힘들고 억울합니다.
요즘 생활고로 인해 머리가 하애집니다.



제이름은 진영수 입니다.



아버지는 교사 정년 퇴임후,연금(300만원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
노예처림 살아온 어머니가 버림받고 저 그리고 장애인형이 이렇게 버림받도 나니 너무 고통스립니다. 

장애인수당 30만원정도 로생활하고있습니다.
 생활고가 심각합니다.

꼭, 기도해주고, 살려주신다면, 꼭, 성공 해서 은혜를 갚고 평생 예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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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2019/08/23 X 삭제
아버님의 마음이 긍휼한 마음 되도록 그리고 가족이 다시금 하나 되도록 기도드리게씁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도할 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운 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 놓지 마세요.
lifeword 2019/08/23 X 삭제
안타까운 일입니다. 성경 릇기에 보면 시어머니를 끝까지 떠나지않고 따라간 룻의 얘기가 나옵니다. 마음이 괴로우시겠지만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wjehwk 2019/08/16 X 삭제
어떤 신학교를 다니던 사람도 술을 끊지 못하고 하나님앞에 가서 기도하면서신학교를 계속 다닐까요? 말까요? 해도
하나님께서 아무 말씀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여자좋아하는 마음을 버리기가 어려워서 목사하기가 어렵겠다고
솔직히 말하는 것도 들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사생담판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령을 받으면 그것이 더 훨씬 미치게 즐겁기 때문애
죄를 끊고 복음을 전하고 목사가 되듯이 기도하면 직장도 다닐힘이 생깁니다. 성령받으세요.
dhwlsdl 2019/08/06 X 삭제
스스로 일어서서 일하고 동생은 당분간 요양시설로 보내고 돈번 다음에 데려오세요. 수입이 없다고 동사무소가서 말하고 무료로 가는데로,
아버지만 믿고 일하지 않으니 나간건가본데요. 아버지 탓하지 말고 본인이 건강하면 꾸준히 일을 하세요. 도움만 바라면 화가나고
내힘으로 해본다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