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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못해서 글로 전도를 하고자 합니다
날짜 2019/07/14 작성자 최춘옥
안녕하세요?  저는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에 있는 입석 중앙교회 집사인 최춘옥입니다.  저는 뇌병변장애 3급 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동사무소에서 장애인 행정도우미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하나님을 알게 된것은 어렷을 때였고 그때는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과자를 얻기 위해 잠깐 다녔던 것이 전부였습니다. 장애를 가진 저에겐 세상이 너무 두려웠고 그런 세상을 살아내는 것이 치열했기에 하나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하고 교회를 다시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목사님의 관심어린 말들이 저를 교회로 이끌었고 양육반과 제자대학 교육을 통해 믿음이 성장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면서 믿음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제게도 힘든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손으로 하는 일들이 많은 교회 활동에서 저는 늘 초라함을 느꼈고 힘으로 하는 봉사활동에서도 저는 늘 외로움을 느껴야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팠고 솔직히 슬픔도 많이 느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게 아주 조금 특별한 재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렇게 글로써 남에게 나의 솔직한 마음과 진심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부터 제가 믿는 하나님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얼마나 많은 은혜를 주셨는지를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이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과 자만으로 세상속에서 죄인으로 살수 밖에 없는 저를 너무 사랑해서 장애를 주셨고 그로 인해 낮은자를 볼수 있는 눈을 주셨고  또 섬길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또한 남편의 병으로 인해 한가정의 가장으로 쓰임받게 하셨고 또한 가난함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립하고 인생을 살이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꿈을 주심으로 늦은 나이에 대학 검정고시를 보게 하셨교 야간 대학도 다닐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12년째 같은 동사무소에서 일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제게 말씀하십니다. 니가 할수 있는 방법으로 나를 전하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마음을 다해 글을 써봅니다. 미처한 글을 많이 읽어주셔서 하나님을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의 품으로 오시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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