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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날짜 2021/01/12 작성자 김문상목사

코로나 만으로도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때에,

연일 매서운 한파마저 맹위를 떨치는 요즘입니다.

 

국민일보 중보기도방 모든 기도자님들의 교회와 가정이 주님 도우심과 보호하심 속에, 몸 건강히 이 코로나와 추위를 잘 이겨내시고 무탈하게 넘어가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뇌질환환자들의 특징 중 하나가 기온차로인한 증세 변화입니다. 아내도 예외는 아닙니다. 증세나 상태가 조금씩이라도 호즨되기를 기도하는데, 기온이나 날씨에따라 그때그때 컨디션이 달라져서 간병하는데 애를 먹을 때가 많씁니다.

 

이제는 조금은 익숙해질만도 한데, 곁에서 아내를 간병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마음을 다 잡기가 참 어렵기만합니다. 멍하니있는 아내의 눈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와서 눈길을 피할 때가 많아집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셔서 지금은 많이 안정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이를 갈고, 소리지름, 침을 흘리고 하는 등의 여러 증세가 여전히 있지만, 전에 비해 조금은 안정(?)된 듯합니다.  그래서 아내의 정신상태를 좀더 정밀진찰하기위해 2월에 "정신건강의학과"에 예약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어떤 분들은 왜 정신과에? 하실지 모르지만, 아내의 여러 뇌질환 증상들(이갈이, 소리지름, 불면증, 자해 등등)이 정신과 연관되어 있어서 계속 정기적인 진료와 약처방를 받고 있었습니다.

 

또 3월에는 이미 여러 차례 수술을 했던 부위의 뇌혈관을 살펴보는 검진과 진료를 입원을해서 받으려고 예약되어 있습니다. 일반인의 경우 입원까지는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경우엔 인지가 전혀 없는 상태라, 반드시 전신마취를해야만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오랜시간 마음으로 함께 기도해주신 전개연의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번 죄송하고 염치없지만 또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2월에 있을 정신과 진료와 치료가 잘 이루어지도록

2 ) 3월에 있을 신경외과 입원, 진료, 진찰결과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좋은결과가 나올수있도록,

3) 지난번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고 치료한 엉덩이쪽

     꼬리뼈부근 물혹이 다시 커진것같아 입원했을 때,

     피부과와 정형외과쪽 협진을 부탁드리려고합니다.

4) 필요한 경비와 재원, 경제적인 여건들이 잘 해결되도록

5) 아내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드릴수있기를

 

늘 함께 기도해주셔서 

다시한번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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