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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온성교회를 아시나요?
카테고리 기타 날짜 2019/02/07 작성자 시온성

기성총회 이천 시온성교회 성도들 총회회관 앞서 시위 나서

기독인뉴스 | 2019-01-29 18:16:20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90년의 교회 역사를 가진 시온성교회의 성도들이 지난 1월 2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기독교댄한성결교회총회(총회장 윤성원 목사) 앞의 도로에서 비성경적 가르침을 하고 있는 시온성교회 담임목사의 문제와 관련해 기성총회의 각성과 기성총회로서의 정체성을 밝힐 것을 촉구하는 시위에 나서 한국교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천 시온성교회는 기성총회 경기동지방회 소속의 성결교회로서, 현재 담임목사 측과 이를 반대한는 성도들 측으로 나눠서 극심한 갈등을 표출하고 있다. 이날 한파의 추운 날씨 속에서 기성총회 앞 도로에서 열린 시온성교회들의 시위에는 장로와 성도들 150명이 참석을 했다. 현재 담임목사에 이단성 시비뿐만 아니라, 교회운영이 있어서 불법적인 운영과, 성도들에 대한 법적소송과 , 성도들의 출교와 제명이 이어지면 극심한 갈등을 표출하고 있다.


이날 시위에 참석한 성도들은 “기성총회가 시온성교회의 문제에 있어서 담임목사의 비성경적 가르침과 불법적 교회운영 등으로 심각한 마찰과 갈등이 생겨서 노회와 총회 재판국에 고소를 했음에도 기성총회는 목사편만 드는 편파적인 재판으로 오히려 시온성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다”면서, “90년의 역사를 간직한 현재 시온성교회는 3분의 2가 교회를 떠나서 300명이 채 남지도 않았으며, 고소고발이 100건이 넘어가면서 성도들이 원수가 됐으며, 이를 방치한 채 시온성교회를 무너트린 작금의 성결교단(기성총회)의 행위는 전통교단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행위를 하였으며, 성결교단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지적을 했다.


이날 시위에 나선 성도들은 기성총회를 향해서 ‘소지행위가 성경적인가?’, ‘주께 맡기라는 뜻은 던져버리라는 뜻으로 기도제목을 쓰고 기도하고 나면 휴지통에 버려야 기도가 이루어지는가?’, ‘배추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이 거듭남이 맞는가?’, ‘소망나무를 만들고 기도제목을 나무에 매다는 것이 성경적인가?’, ‘베르도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설교하지 않았다면 성결교단의 목사들은 누가의 가르침으로 설교를 하는가?’, ‘기도제목, 병명 등을 적어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면 다 이뤄지는가?’, '전통교회에서 MBTI성격테스트를 맹신하는 것이 성경적인가?‘, ‘목사가 영적인 아버지이며 성경에 영적 어머니도 나오는가?’, ‘전통교회인 성결교회에서 공 예배 때에 사도신경을 않는 곳이 있는 얼마나 되나?’ 등을 지적하며 시온성교회 담임목사의 비성경적 가르침을 강력히 비판을 했다.




또한 이들 성도들은 ‘목사가 기도 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은 것이 성경적인가?’,‘강단에서 저주와 협박이 난무하는 설교가 성경적인가?’,‘목사에게 축복권과 저주권이 있는 것이 맞는가?’, 목사는 영적인 분이고 성도들은 피조물들이 맞는가?’,‘양의 탈을 쓴 이리는 목회자가 아니라 신자들이라는데 맞는가?‘성결교단의 안식 일은 토요일인가?‘베드로가 제2의 예수님으로 살아갔는가?’,‘성도들에게 귀신이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면 선동하는 목사가 성경적인가?’,‘귀신을 쫒아냈더니 이단이라 한다며 선동하는 목사가 성경적인가? 등을 거듭해 지적을 하며 담임목사의 비성경적 가르침을 비판했다.


이날 기성총회(총회장 윤성원 목사) 측에서는 이천 시온성교회 교인들이 총회회관을 찾아와서 시위를 한다는 이야기를 미리 전해 들었는지, 시위하는 시간 전에 총회직원들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특히,총회앞 마당에서 못하게 하기 위해서 주차장 입구를 쇠사슬로 막았으며, 총회 앞 마당 주차장에 있는 차들 이동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이날 시온성교회 성도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담임목사가 비성경적 가르침과 비성경적이며 이단성 시비가 있는 일을 하고 있다면 기성총회 성결교회 내부적으로도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다. 특히, 이날 시온성교회의 성도들의 말처럼 “기성총회와 노회에 담임목사에 대한 이런 비성경적 가르침을 문제로 지적을 했는데, 도리어 총회와 노회가 이를 문제 삼는 시온성교회 성도들 재판으로 징계를 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면서, “경기동지방회와 기성총회(성결교회교단) 본부는 감찰요청도 거부하며 방관하다가 재판이 시작되자 사회법은 사실과 증거가 중요하지만 교회법은 그것이 중요하지 않으며, 비성경적 가르침을 하고 있는 시온성교회의 담임목사의 편만드는 것은 성결교회의 올바른 정체성인지 되묻고 싶다”라고 강력히 주장을 했다.


이어 이들은 “우리 시온성교회 성도들이 얼마나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기성총회본부와 노회는 모르는 것 같다”면서, “오죽했으면 90년의 역사를 가진 시온성교회가 3분의2의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고, 교회 내의 분쟁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데 이를 방치하는 사태는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라고 비판을 했다.


이번 시온성교회 시위사건을 접한 한 교계의 목회자는 “전통적인 교단인 성결교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면서, “만약 이와 같은 담임목사의 비성경적 가르침이 있었다면 이는 이단시비의 문제가 아닐 수 없으며, 총회에서 이런 문제를 알았음에도 이를 옹호하는 세력이 있다면 이들 또한 이단시비의 문제에 휘말릴 수 있다”라며 개탄을 했다.




이날 기성총회 앞에서 시위를 한 시온성교회 성도들은 기성총회 본부에 의견을 개진하고 전달하려고 했으나, 총회직원이 건물 안에 있으면서도 총회문을 걸어 잠근채, “금일 성결회관의 모든 출입을 금지한다”면서, “금일 총회본부 모든 업무가 쉬는 날이며, 용무가 있는 분은 월요일에 방문하기 바랍니다”라는 공문만 게재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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