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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창의성과 인성증진을 위한 성품캠프
카테고리 교회행사 날짜 2020/12/31 작성자 서명주



바른 믿음, 바른 정신, 바른 육체를 통해 그리스도 중심의 성품과 인격을 갖도록 믿음의 지도자들을 길러내는 새이레기독학교(교장 송미경)가 오는 20~23일 경기도 양평 본교에서 제19회 성품캠프를 개최한다.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성품학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문, 사회, 예술, 독서, 워십, 뮤지컬, 드라마 등 통전적 융합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오늘날 많은 교육기관들에서 인성, 성품, 품성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한 교육들이 이뤄지고 있지만 새이레기독학교야말로 그 누구도 성품에 주목하지 않았던 20여년 전부터 성품교육을 실시해왔던 교육기관이다.

지식 위주의 교육만으로는 참다운 인간으로 양육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면서도 오늘날 공교육의 현실은 제대로 된 성품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갖추지 못했다. 오히려 공교육 현장에서는 선생님과 학생, 학생과 학생, 부모와 학생간의 관계들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다. 문제는 성품교육은 유행처럼 지나가고 다시 돌아오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성품은 한 인간의 삶의 질 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건강성에도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새이레기독학교에 성품교육을 도입하고 발전시켜 온 교장 송미경 교장은 예수님은 성품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계셨다. 신약성경의 모든 내용들은 복음이지만, 구원받은 자의 모습 즉 성품에 대한 말씀이 대부분이라면서 성공한 인물들의 공통점은 창의성과 건강한 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자기 자신만을 위한 노력이 아닌 타인을 위한 열정이 동반된 모든 과업들은 결국 바른 성품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믿음은 인성으로 드러난다. 진짜 성품은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 나타난다. 극한의 상황에서 평소와 다른 모습이 나타난다면 그것이 그 사람의 진짜 인성인 것이라며 우리의 믿음은 상황에 따라 변하지 않아야 한다. 핑계도 변명도 주어지지 않는다. 예수님의 제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불변하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이번 성품학교의 주제를 설명했다.

송 교장은 성품이 매우 중요하면서도 두려운 면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러 곳에서 성품교육을 외치고 있지만 쉽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면서 비밀은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 반드시 부모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목했다.

송 교장은 학생들만 데리고 성품교육을 하면 일시적으로 변화된 것처럼 보이다가도 지속되지 못하고 실패하게 된다.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가정에서 부모가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새이레기독학교는 지난 16번의 성품학교를 통해 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철저한 부모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이레기독학교는 이번 제19회 성품캠프를 통해 지난 경험과 그 후의 학생들의 모습을 관찰하여 더 많은 변화를 모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부모교육과 학생 성품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한 학생이라도 예수님의 제자로서 올바른 성품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바른 성품을 갖기 이전에 자신의 모습 속의 잘못된 씨앗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의 삶 속에서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며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깨닫게 하기 위해, 모든 과정 속에서 미처 보지 못한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발현할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이 건강해질 수 있게 하기 위해 너무나 중요하고 다급한 성품교육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는 방침이다.

(신청문의 031-771-6265, www.newjire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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